20160619 중고등부 제25공과 화목의가치(화목합시다) 고후5장18~21절.pdf



25 공과

 

20160619 중고등부 제25공과 화목의가치(화목합시다) 고후518~21

제 목 : 화목의 가치 | 화목 합시다

본 문 : 고린도후서 518~21

요 절 : 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Peace! 화목합시다. 화목하는 사람이 됩시다.

화목. 세상사람에게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나 좋은 모토이며 지켜야할 말씀입니다.

우리는 말씀속에서 왜 화목해야 하고, 화목을 위해서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함께 찾아 봅시다.

 

1. 예수님과 같은 사람 됩시다.

화목하는 사람의 인격은 예수님과 같이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그 속에 품고, 하나님께서 내속에 거하시니 자신을 거룩(세상과 구별)하려 합니다. 또한 친구와 가족을 사랑 합니다.

(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 앞에서 당당 합시다.

(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권세는 하나님과 화목, 세상과 화목하는 능력입니다.

권세란 POWER 입니다. 능력 있습니다. 힘이 있습니다. 세상은 서로 경쟁하고 시기하며 이기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이길수 있습니다.

( 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우리에게, 세상은 밥이라 하였습니다. 믿고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3. 복을 누립시다.

(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은 부족함이 없는 직업입니다. 세상에서 복 구하지 말고, 복의 원천 되는 하나님께 구합시다.

 

4. 모두 기뻐하며 반기는 사람 됩시다.

화목은 내면에서 마음으로만 화목해서는 안됩니다.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모두 나로 인하여서 즐거워 해야 합니다. 혹시 내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면 말씀과 같이 자신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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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중고등부 제03공과 서로화목하라 고후5장18-21절.pdf


 

3 공과

 

20160117 중고등부 제03공과 서로화목하라 고후518-21

 

제 목 : 서로 화목 하라 | 긍정의 힘

본 문 : 고린도후서 518-21

요 절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구호 릴레이]

서로 화목 합시다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목하는 성도, 화목하는 가정, 화목하는 교회

구호준비-할렐루야! 할수있다-100! 하면된다-100! 하자하자-100!

 

한때 유행처럼 인기 있었던 책, 좋은 생각 | 긍정의 힘이라는 제목이 있습니다.(positive) 긍정의 말과 행동은 자신에게도 주변에도 사회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물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는 표현보다, '반이나 남았네' 라는 말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말은 상대방과 자기자신을 힘 빠지게 만들지만,

'확율이 반반이니 한번 해보자' 라는 말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줍니다. (+군대 경례 구호)

 

우리는 화목의 전달자입니다.

사람에게 화목을 전하고 내가 대하는 모든 일에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찾고, 깨닫고, 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뜻은 다릅니다.)

 

우리는 화목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화목을 청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능동적(active)으로 화목합시다.

능동적으로 화목하려면, [소금처럼 됩시다]

1) 소금은 녹아져야 맛이 납니다.

2) 녹으면 소금의 외형은 없어집니다. , 나는 없어져야 나의 화목의 성질이 서로에게 미칠수 있습니다.

 

소금처럼 녹아지는 화목을 생활화 하다보면, 화목의 전달자가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고, 바로 자신이 어느 순간 [살아있는 멋진 전도지]가 되게 됩니다.

 

내가 화목으로 변화될 뿐만 아니라, 전도의 결과를 통해 하나님 명하시는 [구원완성]을 이루는데 모두 동참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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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중고등부 제50공과 고린도후서 1장 3-7절 위로의 하나님.pdf


 

50 공과

 

20151213 중고등부 제50공과 고린도후서 13-7절 위로의 하나님

 

제 목 : 위로의 하나님

본 문 : 고린도후서 13-7

요 절 :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 1:5)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일희일비 하듯 우리 삶과 생활에는 좋은일과 어려운일이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이 반복되는 일 중에서, 좋은일은 당연하다 생각하며 감사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에게는 만사가 어렵고 불만스러운 일투성이입니다.

 

우리에게 닥쳐지는 모든일은 우리의 창조주 되시고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49공과 참조) 이 분 앞에서 감히 우리는 불평 불만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감사하고 기쁨으로 그 안에 숨겨놓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그 뜻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은 현실이라는 계획으로 우리에게 주시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이 모든 것이 바로 위로가 될수 있습니다.

1) 임마누엘; I will be with you.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은 친히 우리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2) 나의 목자 되어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3) 문제를 주신 분이, 문제의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분에게 구할 때 문제가 해결되고, 이것이 진짜 위로가 되어집니다.

 

이 위로를 얻기 위해서는 예배로만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되어 주시고, 목자 되어주시고, 해결책을 주십니다.

예배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대화하고,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께 목소리로 영광돌리고, ‘봉헌을 통하여 내게 주신 것에 감사의 표시를 하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받는 4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합니다.

 

예배는 준비와 그 드리는 자세를 하나님은 보십니다. 예배 뿐만 아니라, 수험생도 회사도 면접을 봅니다. 그것은 점수, 스펙보다도 그 사람의 됨됨이 즉 중심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를 예배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우리 모두 됩시다.

 

부모, 친구, 애인, 물질 등 영원하지 못한 것으로 위로 받는 우리가 아니라,

영원 자존 불변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위로 받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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