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tudy Christian History?

1.     We study Christian history to find our place in the story of Christ’s church

a.      The church is part of God’s grand plan of redemption of His people

b.      The story of the church gives the people of God as sense of identity

c.      Heb 11-12: Historical context of the church:

 

2.     We study Christian history to gain wisdom from those who have gone before us

a.      C. S. Lewis, Introduction to Athanasius, On the Incarnation

b.      Presentism: to ignore the intelligence of the past, common assumption: apostles good, early church is okay, others heretics

c.      Matt 13:24-30: Parable of the Wheat and Tares reflects the complex nature of the church

d.      Eusebius, Ecclesiastical History, 1.1

 

3.     We study Christian history because theology and ministry is always done in community

a.      Theology is best done in community (Acts 15)

b.      Christian community is international, local, and historical (Rev 7:9)

c.      We do not read Scripture or do theology without the past

d.      We do not do ministry with being influenced by those who have gone before us

e.      Gonzalez, Story of Christianity,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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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중고등부 제26공과 리부팅(다시시작) 행3장1-10절.pdf



26 공과

 

20190630 중고등부 제26공과 리부팅(다시시작) 31-10

제 목 : 리부팅(다시시작)

본 문 : 사도행전 31-10

요 절 : ( 3: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 새로운시작

- 리부트 Reboot


본문의 주인공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 거지를 고쳤습니다.

그런데 인간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 거지는 새로운 인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살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외적 변화는 쉽게 알 수 있지만 내부로부터 오는 변화는 쉽게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특히 애벌레 상태의 곤충은 곤충채집에 관심이 있는 친구나 학자가 아니면 이게 매미 인지 나비인지 애벌레 시기를 지나가봐야 합니다.

 

혹시 인터넷이 안되거나 가전제품이 안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면, 상담직원이 고객에게 처음으로 하는 수리 방법은 전문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냥 껐다 켜보라 합니다. 실제로 껐다 켜보면 되는 경우가 많구요. 설명서에도 그렇게 써있습니다.

 

즉 새로운 시작은 우리 신앙에도 필요합니다.

이미 앉은뱅이에서 벗어난 우리이지만 날로 새로워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치 하루에 일이 끝나고 집에 가면 아무리 늦어도 잠을 한번 자는 껐다 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수면활동을 제때 안하면 몸에 탈이 납니다.

 

중요한 원리이지만 우리 신앙의 삶에도 껐다 켰다 하는 리부트Reboot가 필요합니다.

 

성경의 위인들에게도 이런 리부트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세는 살인 후 광야로 도망갔다 떨기나무 사건을 통해 리부팅 되었습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겨루다 이스라엘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사울은 다메섹가는 길에 교인들 잡으러 가다 바울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 여러분은 이 세상의 패턴에 빠져서, 친구때문에, 공부 때문에 렉이 걸려있지는 않습니까?

잘 고쳐지지 않고 그렇다고 신앙이 잘 돌아가는 것도 아닌상태라면, 한번 껐다 켜야 합니다.

말씀이 들어가서 큰 내적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변화를 사모하며 리부트의 시간, 자신을 세상에서 끄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켜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여러분들의 변화를 보고 놀라고 또 그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등불과 소금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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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중고등부 제25공과 사건에대한판단 민14장1-10절.pdf



25 공과

 

20190623 중고등부 제25공과 사건에대한판단 민141-10

제 목 : 사건에 대한 판단

본 문 : 민수기 141-10

요 절 :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 판단 기준

- 크리스쳔의 기준

제목의 사건에 대한 판단은 우리가 어떤 일이 닥칠 때 가치 판단할 기준을 제시합니다.

경영학에서 쓰는 경쟁사 분석에는 SWAT 강약 분석을 씁니다. 미육군에서는 훈련과 전투 전후에 AAR이라는 툴로 평가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인맵을 통해서 현재 상황판단과 해결할 과제, 방향을 구상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갑작스레 일이 닥치면 어떻게 해결을 합니까? 아니면 큰일, 특별히 학생들에게 시험이라는 것이 닥치면 어떻게 공부를 합니까? 그냥 닥치는 대로 하면, 지치고 지루하고 쉽게 포기하기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작게 쉽게 재밌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떠한 일이 닥치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보려 합니다.

1 먼저 하나님 앞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CORAM DEO 그리스(헬라)어 인데, 하나님 앞에서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일을 기뻐 하실까? 아니면 어떻게 하실까? WWJD(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자세로 일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의 힘을 우리가 쓸 수 있고 우리 신앙에 유익합니다.

 

2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가? 특별히 부모님이 좋아할 만 일이지 생각해 보고 형제도 같이 참여하여 가정이 바로 세워지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혼자만을 위한 일탈은 부모를 근심케 하고 가정을 위태롭게 만듭니다.

 

3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은? 사실 우리는 하나님-가족 다음으로 주변에 친구들을 생각해야 하는데 실제로 어떻습니까? 다 뒷전으로 밀려나 있습니다. 잘못된 우선순위이며 기준입니다. 남는 것은 신앙이며 가족입니다. 경험하기 전에 잘 듣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물질입니다. 돈입니다. 사실 사람보다 중요한 게 없다고 하는데, 지금은 누구나 돈이면 된다고 하는 말이 버릇처럼 나옵니다. 여러분 사람을 특별히 하나님의 내 것으로 만드는 자가 되어 나머지를 다 가지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이 기준과 판단 순서로 적용해 보기 바랍니다. 수월하게 해결이 되고, 결정이 쉽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쉬울 것이고, 부모님이 동의하시기 때문에 마음이 편할 것이며, 사람중심이므로 인간적입니다.

좋은 기준을 삼아 복된 중고등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Q1. 하나님 앞에서라는 헬라어 표현은? : 코람데오

Q2. 크리스쳔이 가져야할 상황 판단 순위를 말해보세요 ~ 하나님-가족-사람-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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