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 중고등부 제12공과 아멘의사람 계시록3장14절.pdf



12 공과

 

20190324 중고등부 제12공과 아멘의사람 계시록314

제 목 : 아멘의 사람

본 문 : 요한계시록 314

요 절 : (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 아멘이란

- 아멘의 사람이 됩시다.

 

본문에 아멘의 주라 말씀했습니다. 아멘이란 히브리어로 진실로 그리되기를 원합니다. 동의합니다. 받아들입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기도 마지막에 아멘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됩니다. 예배시간에 아멘 외치는 것도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심어지게 되는 외침이며 고백입니다. 우리 모두 아멘의 사람이 됩시다.

 

1. 말씀에 아멘하는 사람이 됩시다.

말씀 따로 학교 가정 생활 따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에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사는 겁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라오디게아 교회는 책망만 들은 교회입니다. 책망을 받은 이유 중에 아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찾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교회 그리고 크리스쳔이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 하나님께 책망만 들었습니다.

하나님 칭찬은 말씀에 아멘하면 받을수 있습니다.

 

2. 예스맨 긍정의 사람이 됩시다.

(고후 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아멘은 우리 자신에게도 유익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표정을 찌푸리고 다른 사람도 긴장하게 만듭니다. , 아멘이라는 말은 마음을 열고 내 몸의 근육도 적극적이고 되는 방향으로 인도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지레 겁먹지 말고 아멘하고 될 이유를 생각하는 긍정의 사람의 되기를 바랍니다.

 

3. 순종 합시다.

앞에서는 말씀에 아멘 했습니다. 세상을 사는 우리 크리스쳔도 내가 속한 가정, 학교, 선생님에게 순종하는 연습이 되어야 합니다. 더 넓어질 관계를 위해서 또 내가 갈 진로 위에는 따라야 할 룰도 많고 법도 많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이것이 제약이 아니라 이를 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종의 사람이 되어 더욱 빛나고 사람과 하나님 보기에 기쁨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은 하나님께서 기다리시고 기뻐하시는 말입니다.

자신도 아멘 연습이 되면 긍정과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아멘하면 사회에서 성공하는 좋은 인격이 갖추어 집니다.

아멘의 사람이 되어서 이 모두를 얻어 가지는 크리스쳔 학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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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중고등부 제07공과 가정교회1 골로새서3장17-25절.pdf



7 공과

 

20190217 중고등부 제07공과 가정교회1 골로새서317-25

제 목 : 가정교회1

본 문 : 골로새서 317-25

요 절 :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너무 자주 듣는 말입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부모공경을 말합니다.

가정교회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계명이자 말씀입니다. 더하여 왜 부모 공경을 해야 하는지 그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합니다.

 

1. 무엇을 하든지 주께 감사해야 하기 때문에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한번 손들어 봅시다. 이중에 누가 부모를 골라서 선택한 친구가 있나요?

부모는 자식을 택할 수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고를 수 없습니다.

왜냐면 부모에게 자식은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부모라 하더라도 주님께서 주셨구나 감사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공경에 앞서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밥 먹고 자야 하는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안다면 왜 부모 공경해야 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주님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사는 존재임을 기억합시다.

 

3. 주께 하듯 해야 하니까

(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무엇을 하든지 주님 대하듯 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냥 건성으로, 무념으로 하는게 아니라 주님 사랑하는 심정으로 부모도 사랑해야 합니다. 생각만 말고 말과 행동으로 사랑합시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부모를 공경해야할 이유는 주님이 우리 부모를 주셨으니까! 또 주님 기쁘시게 해야 하니까! 주님 사랑하니까! 우리 부모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 주신 5계명의 말씀 잘 따라서, 하나님도 기쁘고 부모도 기쁘고 우리에게도 이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성장하는 남정의 중고등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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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중고등부 제33공과 참신앙예배 요4장23-24절.pdf



33 공과

 

20180819 중고등부 제33공과 참신앙예배 요423-24

 

제 목 : 참 신앙 예배

본 문 : 요한복음 423-24

요 절 : (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지난 말씀을 통해서 '참신앙은 순종'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따라야 하는 것이지요.

참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라는 형태를 통하여 기쁨과 영광 받기를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의 우선되는 목적은 우리의 기쁨보다 하나님께 드림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여야 합니다. 천국가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설교자들과 책에서는 '예배의 삶'을 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영을 가진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의 예배, 천국에서의 우리의 권리이자 자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 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예배를 드려야 하고, 예배가 연습 되어서 천국의 삶을 누려야 합니다.

그냥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앉아 있듯이 설교자가 앞에서 말하면, 청중으로서 듣는 그런 예배 말고, 하나님께 함께 예배해야 합니다. 수업은 이미 정해진 학습계획에 따라 연습된 이미 지난 지식이라면,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실시간으로 함께 소통하며 은혜를 받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구성은 이에 맞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림을 통하여 기뻐 영광 받으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받는 서로 간의 소통인 것입니다.

예배는 드려야 합니다.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하며 회개하며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아름다운 곡조와 함께 하나님을 기뻐하는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연보를 드려야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이 소유를 알고 내게 맡겨 주심에 감사 표시를 합니다.

예배는 받아야 합니다.
미리 준비되고 은혜 받기에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하여 주십니다.
바로 '말씀'을 주십니다.
살아 있어 우리의 삶을 무장케 해주시는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내게 적합한 현실의 말씀을 주십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영원한 복과 새로운 달란트와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래서 신앙은 순종입니다. 예배를 잘 준비해서 드리며 받을 것을 소망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신앙은 성장합니다. 그러나 준비해 오지 않으면 은혜 받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배를 쿠폰에 도장 찍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눈도장을 찍고 결석하지 않고 가득 채우면 되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기뻐하시고 우리의 영광 받기를 원하십니다.
영을 가진 사람만이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며
말씀을 통해 은혜와 복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예배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준비하는 참신앙을 가진 예배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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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중고등부 제32공과 성도의참신앙 요9장39-41절.pdf



32 공과

 

20180812 중고등부 제32공과 성도의참신앙 요939-41

 

제 목 : 성도의 참 신앙

본 문 : 요한복음 939-41

요 절 : ( 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지난 시간 소경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가져야 할 신앙의 자세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참신앙, 참믿음 = 순종
이라는 공식을 통하여서, 소경은 고침 받게 됩니다.

. 소경을 통해서 배울 신앙의 모습과 삶의 태도는
1. 불평 짜증 내지 않았다.
2. 예수님 말씀에 그냥 순종했다.

되게 단순한 행동이었지만, 그는 눈을 뜨게 되는 기적과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세상에도 '진리는 단순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레카Eureka'하며 목욕탕을 뛰쳐나왔던 아리키메데스도 원리를 삶의 한가운데서 발견했습니다.

성경 속의 진리도, 신앙속의 핵심도 그러합니다.

내게 주신 상황과 환경(현실)은 나에게 적합한 (구원에 유익) 딱 맞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이것에 불평하고 짜증내고 회피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리의 말씀에 그저 순종해서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해주심을 기억합시다.
내가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순종하면 더 수월하고
능력 많은 분이 하시므로, 그 결과가 더 큽니다.
(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물론 순종까지의 과정과 결단은 어렵습니다.

순종하면 주께서 일하셔서 바뀌게 됩니다. 무엇이 바뀌냐구요?
-눈이 열려 보게 됩니다.
-세상이 아닌 천국을 보게 되구요
-불평에서 행복을 알게 되고
-걱정에서 담대함을 갖게 되구
-불신에서 믿음 위에 서게 됩니다.

믿어 봅시다. 불평하며 시시덕덕 낭비하는 시간보다
그냥 따라 봅시다.
 (삼상 15:22)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당장 속는 거 같아도 결국 천국길이며, 형통의 길입니다.

참신앙은 순종임을 기억하여 내 현실 가운데 묻어두신 주님의 복을 다 찾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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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중고등부 제31공과 성도의참신앙 요9장1-11절.pdf



31 공과

 

20180805 중고등부 제31공과 성도의참신앙 요91-11

 

제 목 : 성도의 참 신앙

본 문 : 요한복음 911

요 절 : ( 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본문의 소경은 자신의 가장 필요한 부분 눈이 띄게 되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그것도 그저 예수님의 침을 이겨 바른 흙을 눈에 묻히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고 와서 눈이 보이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잠시나마 눈을 감고 소경, 맹인 체험을 해보시면 얼마나 답답한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에게 예수 라는 사람이 와서 눈에 침 묻힌 흙 바르고 어디 수돗가에 가서 씻고 오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참담할 것입니다. 더 답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소경은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11,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예수님 하신 대로 따라하면 반드시 변화 받습니다.
'참믿음 = 순종' 이라는 공식입니다.
만약 우리가 변화가 없고, 삶이 답답하고, 신앙이 성장이 없다면 내 뜻대로만 하나님 믿고 말씀 듣고 예수님 따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 고집 버리고 내 생각 버리고, 하나님 명하신대로 순종하면 변화 됩니다. 기적을 보고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3절 에서와 같이 많은 사람들은 '누구의 죄로 인함' 인지 따지려고 합니다. 내 잘못인지 남잘못인지... 그런데 그러다 보면 상대에게 상처 주고 내게 남는 유익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3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그 가운데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외적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려고 하지 말고, 순종으로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이루어 내는 긍정의 기적의 체험의 신앙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참믿음은 참신앙은 순종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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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중고등부 제20공과 행복한가정 골3장18-21절.pdf



20 공과

 

20180520 중고등부 제20공과 행복한가정 골318-21

 

제 목 : 행복한 가정

본 문 : 골로새서 318-21 말씀

요 절 :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이번 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 가정내에서 은사와의 관계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비록 법의 제한으로 인해서 선물을 주고 받기 어려운 관계도 있지만, 이런 기념일에는 적당한 선물을 주고 받으며 그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거나 의미가 있거나 쓰기에 적당한 것이어야 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운전면허도 없는 초등학생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정도로 기념해도 좋은데, 감사의 선물로 어린이 장난감을 드릴 아이들도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격에 맞아야 하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의 니즈needs와 의미를 생각하면서 주게 됩니다.

반대로 받는 사람은 이 선물에 대하여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렵게 장만한 선물을 필요 없다고 거절하거나 되레 화를 낸다면 주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오히려 관계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선물을 주고 받지 않음만 못한 것이지요.

 

우리 믿는 사람은 다만 가정의달에만 오가는 선물을 받은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선물은 3가지의 관계속에 숨어 있습니다.

주신 뜻을 바로 알고 이에 맞는 누리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체의 부모를 주신 분도, 자녀를 허락하신 것도, 사람과의 관계를 열어 주신 분도, 물질의 채우심도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주님을 높여드리고, 기쁘시게, 영광 돌려, 경외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2.    인간관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합니다.

1)    부모를 기쁘시게 하며 공경해야 합니다.

( 6:2-3)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2)    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    주께 하듯 대해야 합니다.

(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3.    물질관계

물질이란 보이는 것들, 사건과 특히 금전적인 부분을 말합니다.

1)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 (창조)

(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2)    주님 쓰라고 하신 대로 사용

(딤전 6:17-18)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로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자녀로서 이루어졌고,

모든 인간관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가 믿고,

물질 역시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맡은 자로서,

하나님 경외하며,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한대로 명함에 따르며, 하나님의 것을 잘 맡아 그대로 이용하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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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중고등부 제19공과 은혜의풍성함을나타내자 엡2장1-10절.pdf



19 공과

 

20180513 중고등부 제19공과 은혜의풍성함을나타내자 엡21-10

 

제 목 :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자

본 문 : 에베소서 21-10 말씀

요 절 :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혹시 지난 주일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십니까?

제목은 기억이 나십니까? 어떻게 받은 말씀을 한주의 현실속에 적용하면서 살았습니까?

기억을 못한다면, 주일만 해도 3-4번의 예배를 드리는데, 어떻게 기억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믿는 여러분들을 판단하거나 기억하지 못함에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렇게 기억을 못하는 것이 저를 포함한 사람의 얄팍한 기억력이고, 또 말씀에 대한 관심의 부족 일 것 입니다.

 

어떤 분들은 오늘 말씀의 주제인 '복음'에 대하여 식상하다고 말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또 여러분은 마음에 자문자답을 해보기 바랍니다.

나는 이 복음에 대하여 얼마나 잘 알고 있고? 한주간 그대로 살고 있고, 내 삶이 그대로 이루어져 있는가?

어쩌면 우리가 매일 말씀을 봐야 하고, 기도를 통해 되새겨야 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다.

 복음에 대하여 잊고 살고

 복음의 귀중함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복음에 대하여 또 듣고, 새겨야 하는 것이고

 복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음은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구원' 받은 사실입니다.

 

현재적 복음,

예수님 십자가 사활대속으로 우리가 구원 받았습니다.

복음 Gospel 즉 좋은 소식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즉 복음은 우리가 구원 받음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았는가? 은혜로 말미암아 받았습니다. 거저 받았습니다. 내 능력으로 받은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 구원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은혜-믿음이 구원의 핵심입니다. 은혜로 주신 구원을, 믿음으로 구원에 확신함에 거하는 것입니다.

 

과거적 복음으로

우리는 어디서부터 구원을 받았을까요?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에서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었습니다. 영이 죽은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지옥에 갑니다. 지옥의 실상에 대하여 시청각적으로 지난 시간 돌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구원 받은 존재입니다.

 

미래적 복음으로서,

우리의 구원은 영생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정죄 받아 죽게 되지만, 우리는 죽어도 저 천국에서 영생하게 됩니다.

그냥 사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살게 됩니다.

 

어른들 중에는 내가 과거에 좀 잘 나갔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별로 라는 애기지요.

아니면 우리 가운데는 나중에 잘 살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거에 좀 별로 였거나 지금 못 나간다는 뜻일 것입니다.

지금 잘 되는 사람도 나중에 잘 될 것인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렇지만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이 복음, 구원은 그렇지 아니합니다.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것을 한방에 풀세트로 해결했습니다.

과거에 잘나가고 미래를 알 수 없고, 미래를 알지 못하면서 지금을 누릴 수 없는 이런 확신 없는 인생에, 은혜로 얻어 받아 가진 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해결입니다.

 

우리 이 복음 감사하며 삽시다. 정말 복음 제대로 알고 삽시다.

 내가 과거에 죄인이었는데, 이제 의인이 되었구나.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구원이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셔서 주셨구나

 지금부터 영원까지 누릴 천국의 소망이 우리 가운데 있구나.

생각하면 감사하고, 기뻐하며 누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 이 대속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들어도 기억 못하는 사람 말고 몸으로 체험해서 삶 가운데 이를 드러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이 구원의 풍성함을 우리를 통해서 드러내고자 하시는 그분의 뜻을 바로 알고 이 뜻에 순종함의 삶을 잘 이루어 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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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중고등부 제18공과 지옥에대해서 눅16장19-31절.pdf



18 공과

 

20180506 중고등부 제18공과 지옥에대해서 눅1619-31

 

제 목 : 지옥에 대해서

본 문 : 누가복음 1619-31 말씀

요 절 :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지난 시간 천국에 대하여 함께 배웠습니다.

천국이 있으면 반대로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지옥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도 지옥을 애기하면 듣기 싫어하고 지옥을 상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지옥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지옥에 대하여 시청각적으로 성경은 말씀해 주었습니다.

 

시각적 지옥

(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천국과 지옥사이에는 간격이 있어서 절대로 사람의 의지로는 넘나들수 없습니다. 마치 계곡의 절벽 사이를 상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 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불과 유황이 끝없이 타오릅니다. 많은 영화나 또 활화산에서 흘러나오는 용암을 상상해 봅시다

 

청각적 지옥

(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옆에서 몸살감기에 걸려서 끙끙 앓거나, 아이들의 소리만 들어도 귀가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섭니다. 그러나 이렇게 불가운데서 고통 받는 주변의 아픔의 소리는 더욱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감각적 지옥

( 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불의 고통은 끊임 없이 화상입은 고통이 계속 됩니다. 멈추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옥에는 이러한 시청각적인 공간과 영원한 시간 속에서

영원한 고통, 영원한 가난, 영원한 절망이 계속 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 지옥의 모습은, 준비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때에 불현듯 찾아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예정과 택함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순종함으로 현실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이것 만이 영원한 지옥의 고통 가난 절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임을 믿읍시다.

또한 이 믿음의 고백을 아직 믿지 않는 자들에게 간증의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특히 가족 가까운 친구와 이웃이 이런 지옥의 고통을 받는다고 상상해 보면 안타깝고 이 실상을 알려줄 마음의 떨림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이들을 위하여 이에 대하여 전하고 구원 받게 하는 우리의 일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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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중고등부 제17공과 천국에대해서 계21장1-8절.docx



17 공과

 

20180429 중고등부 제17공과 천국에대해서 계211-8

 

제 목 : 천국에 대해서

본 문 : 요한계시록 211~8절 말씀

요 절 : ( 21:1-2)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 15:13-14)


부활이 없고, 그리고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헛된 것이라 했습니다.
(
그렇지 아니하지만) 천국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정말 우리가 시간과 노력과 물질 심지어 목숨까지도 투자하여 애쓰는 이 천국 준비가 헛된 것이면 어떻게 될까요?

걱정하지 맙시다.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천국은 믿음의 눈으로 의인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ex. 우리가 본다see’ 라는 시각은 빛이 우리의 망막의 시신경을 자극해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즉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한정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의 종류를 가시광선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볼 수 없는 不가시광선도 있겠지요?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넘어 보라 즉 자줏빛의 넘어서는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자주)외선이라고 하지요. 그 반대쪽 빨간색() 너머는 적외선이라고 합니다. 보통 리모컨에서 쓰는 빛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볼 수 있는 빛의 종류가 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 눈에 볼 수 없다고 천국이 없을 것이라 확증할 수 있을까요?

천국의 존재

1.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 자는 천국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 천국을 증거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천국을 알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존하신 신인양성의 인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사도들과 많은 사람이 천국을 증거 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천국이 있음을 증거 하기 위하여 제일 소중한 하나뿐인 목숨을 바쳤습니다.

( 7: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4.
만물(자연 계시)이 천국을 증거 합니다. 그러나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만물의 증거를 알지 못합니다.


5.
사람의 본능이 천국을 증거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지 않고 다음 세계가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껴 모든 철학도 종교들도 내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천국에는 어떤 것이 없고,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서 증거된 천국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천국에 없는 것들

1. 사망이 없습니다.

(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가 없으니 시기 질투 미움 원망 불평 이간 불만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3.
슬픔 고통 근심 아픔이 없는 곳입니다.

마귀가 없으므로, 마귀가 주는 인간의 욕심이 끝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나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하나님이 계십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쁘시게 해 드리고 찬송 돌립니다.


2.
예수님이 계십니다. - 우리를 위해 사람 되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인생이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유한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영원히 좋은 것이 가득한 곳 천국입니다.


천국 준비 어떻게 하라고 했죠?

 

하나님 하라는 것 하고, 하지 말라고 한 것 하지 않는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현실의 천국을 만나고, 영원의 천국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학업과 관계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통한 믿음으로 천국준비 잘 하여 영원히 후회함이 없는 복된 삶을 다 이루어 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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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중고등부 제08공과 예수님을바라보자 히12장1-2절.docx


8 공과

 

20180225 중고등부 제08공과 예수님을바라보자 히121-2

 

제 목 : 예수님을 바라보자

본 문 : 히브리서 12 1-2절 말씀

요 절 : (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여러분은 무엇을 소망하며 삽니까? 어른들이 선생님이 전도사님이 꿈을 키우라, 소망을 가지고, 비전을 품으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꿈에 소망에 비전 가운데, 우리를 이끄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계획이 없으므로 무계획한 삶이 됩니다.
목적이 없는 사람은 맹목적인 사람입니다.
소망을 품지 못한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꿈 소망을 위해서 노력하고 외치고 힘을 북돋아 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떠한 소망 꿈 비전이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꿈 소망 비전에 대한 좋은 모델이 나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왜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하는가?
-
우리 모든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길이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노력과, 물질의 부요와, 명예가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살다 보면 이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예수 믿고 안 믿고의 차이에 있습니다.


-
주님 바라보고 나아갈 때, 하나님과 같이 온전해 집니다.
세상은 불완전 그 자체입니다. 변화가 많고 변덕이 시분時分을 달리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약속은 불변이며, 존재가 완전 자체입니다. 사람을 모델로 삼을게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주님은 우리의 길과 생명입니다.
다른 무엇으로 하나님께, 천국으로 갈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왜 우리가 주님을 모델로써 따라야 할까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품고 소망하고 순종하셨습니다.
바로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어 놓아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이 믿음의 순종을 십자가 죽음으로 이루셨습니다.
이를 가르쳐서, 본문에서 '믿음의 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을 우리의 목표와 모델로 두고, 그 순종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만이 우리 인생성공, 인생온전, 인생의 길임을 믿고 의지하고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소망 없고, 목적 없고, 목표 없는 이 시대가운데 참된 소망이고, 참된 목적이고, 참된 비전을 가진 우리 성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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