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7 중고등부 제14공과 연단한금같은믿음 계3장18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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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공과

 

20190407 중고등부 제14공과 연단한금같은믿음 계318

제 목 : 연단한 금 같은 믿음

본 문 : 요한계시록 318

요 절 : (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믿음

- 믿음의 중요성

 

오늘은 좀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본문의 주님께 책망만 받은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님은 3가지를 요구하십니다. 그 중 첫째가 금입니다. 금은믿음을 말씀합니다.

 

믿음.

우리 크리스쳔을 다른 말로 신자라 합니다. 말그대로 Believer 믿는 사람입니다. 또 이 교회생활을 신앙생활입니다. 말그대로 Faith life 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믿음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중요합니다. 만약 수능의 신뢰, 믿음이 없다면 공부를 하려고 할까요? SKY학교 부산대 의 명성과 믿음이 없으면 누가 지원을 할까요? 좀더 심오하게 내가 나라는 자체를 믿지 못하면... 정신병자입니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보는 것도 믿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보고 싶어도 귀신을 맨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쳔은 믿음의 눈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 믿음이 왜 중요한지 살펴봅시다.

 

(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고, 믿음은 주님 주신 선물입니다.

 

(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믿음은 사람을 낫게 합니다. 아픈 부위가 낫고, 위로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십니다.

 

(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중요합니다.

 

(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믿음으로 우리가 완전해 집니다.

 

우리의 믿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본문의 교회처럼 책망 받지 않습니다.

내 속에 주님 향한 믿음이 얼마나 큰지 굳건한지 이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악한 세대가운데 빛의 자녀로 살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간구하며 주께 의지하는 신자(크리스쳔)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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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중고등부 제11공과 삶속에서승리 행16장16-40절.pdf



11 공과

 

20190317 중고등부 제11공과 삶속에서승리 행1616-40

제 목 : 삶 속에서 승리

본 문 : 사도행전 1616-40

요 절 :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 우리는 목적있는 크리스쳔들

- 삶 가운데서 승리

 

어쩌다 보니 …’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 …’

요즘 인기 있다는 책들의 제목입니다. 물론 내용마저 막 살아야 한다든가 그런 충동을 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이 시대 특히 젊은이의 생각과 사상을 투영해 줍니다.

우리는 어쩌다 만들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그럴 뻔한 개연성을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계획하고 맹목(목적 없는)적인 삶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기뻐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지어진 존재 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고 하나님의 부인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이 이룬 것을 의지하며 삽니다. 그리고 추측과 예정 없는 기약을 쫓으며 삽니다.

여러분은 예수 믿는 크리스쳔 학생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 해도 우리도 그렇게 따르면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과 목적 방향이 정해진 사람입니다. 물론 한눈을 팔 수도 있지만 우리의 목적과 삶의 의미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기억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이유 있는 삶을 산다 !

 

그러면 어떻게 이 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겨내야 합니다. 세상을 이겨내고 세상 가운데 물든 자신을 이겨 내야 합니다. 마치 잔잔한 연못 가운데 돌을 던지듯이 우리는 복음의 파장을 일으켜야 합니다.

 

(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그리고 우리는 이미 승리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이겼다고, 너 대신 이기었다고 선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승리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은 믿음이 없거나 적기 때문입니다.

(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세상의 악함을 승리가 없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믿음이 적은 것을 주님께서 구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루저가 아닙니다. 승리자임을 기억합시다.

목적 있게 삽시다. 승리의 믿음을 품고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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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중고등부 제05공과 새마음 에스겔36장22-31절.pdf



5 공과

 

20190203 중고등부 제05공과 새마음 에스겔3622-31

제 목 : 새마음

본 문 : 에스겔 3622-31

요 절 : (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아직 작년도 학년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3월이 되면 새학년 새학기 또 새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2월은 봄방학과 짧은학기 설명절 등으로 어수선하고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운 기간입니다. 그렇다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시간과 기회를 무념 무상으로 보내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럴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권면해 주십니다. 말씀을 통한 은혜를 나누며 어떻게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지 고민해 봅시다.

 

1.    새사람이 됩시다.

어쩌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더 맞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이 된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믿고 사는 사람은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겉으로 풍겨 나게 됩니다. 멋진 헤어스타일, 예쁜 구두, 백 같은 외적 요소가 우리를 새사람으로 바꾸어 주지 않습니다. 이미 은혜로 새사람 된 것을 인정하고 믿고 살아야 합니다.

 2월 한달 이 새사람으로 한번 살아봅시다. 그래서 이 연습을 잘해 새학기가 되었을 때 어 너 뭔가 달라보인다’ ‘너 정말 교회 다니는 구나하는 놀라움의 갈채를 받는 우리 남정 중고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새술은 새부대에...

(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포도주, 술이라는 단어보다, 새로움은 새 패러다임, 프레임에서 봐야한다는 것을 주목하도록 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주민등록상 나이를 애기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적응력, 변화대처가 이를 좌우합니다. 새학기 새친구에게 있어서 좋은 관계는 새로운 시각, 생각 특별히 우리 믿는 자는 영적 시각으로 구원의 기미가 있는가를 보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열매 없는 무화과를 마르게 하시고, 우리에게 열매를 요구하시는 포도나무 이십니다. 이 주님 앞에서 어떤 것으로 나아갈 것입니까? 내게 다른 재능이 없어 주님 영광 돌리는 삶이 어렵다면 복음 전하는 일이 더 쉬울것입니다. 전도하여 새 부대에 영혼으로 채우는 우리 남정의 중고등부 됩시다.

 

3.    새마음을 주시옵소서

친구관계에서 어려움, 교회내에서 신앙적 정체, 부족한 재능등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새마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기도는 신앙을 가진 자의 필수 요소 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주님도 우리의 답답함을 알기 어렵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셨듯이 구하는 자는 더 빨리 더 많이 받습니다. 물질적 요소뿐만 아니라 심리적, 감정적 부족함 애로사항도 주님께 구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채워 주시고 위로해 주심으로 강건해지기를 바랍니다.

 

이미 우리에게 새 영은 임마누엘(항상 함께하시는)의 성령으로 같이 하고 계십니다. 이를 알고 감사하여 신학기를 잘 준비하는 알찬 2월의 남정 중고등부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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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중고등부 제19공과 은혜의풍성함을나타내자 엡2장1-10절.pdf



19 공과

 

20180513 중고등부 제19공과 은혜의풍성함을나타내자 엡21-10

 

제 목 :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자

본 문 : 에베소서 21-10 말씀

요 절 :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혹시 지난 주일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십니까?

제목은 기억이 나십니까? 어떻게 받은 말씀을 한주의 현실속에 적용하면서 살았습니까?

기억을 못한다면, 주일만 해도 3-4번의 예배를 드리는데, 어떻게 기억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믿는 여러분들을 판단하거나 기억하지 못함에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렇게 기억을 못하는 것이 저를 포함한 사람의 얄팍한 기억력이고, 또 말씀에 대한 관심의 부족 일 것 입니다.

 

어떤 분들은 오늘 말씀의 주제인 '복음'에 대하여 식상하다고 말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또 여러분은 마음에 자문자답을 해보기 바랍니다.

나는 이 복음에 대하여 얼마나 잘 알고 있고? 한주간 그대로 살고 있고, 내 삶이 그대로 이루어져 있는가?

어쩌면 우리가 매일 말씀을 봐야 하고, 기도를 통해 되새겨야 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다.

 복음에 대하여 잊고 살고

 복음의 귀중함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복음에 대하여 또 듣고, 새겨야 하는 것이고

 복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음은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구원' 받은 사실입니다.

 

현재적 복음,

예수님 십자가 사활대속으로 우리가 구원 받았습니다.

복음 Gospel 즉 좋은 소식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즉 복음은 우리가 구원 받음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았는가? 은혜로 말미암아 받았습니다. 거저 받았습니다. 내 능력으로 받은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 구원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은혜-믿음이 구원의 핵심입니다. 은혜로 주신 구원을, 믿음으로 구원에 확신함에 거하는 것입니다.

 

과거적 복음으로

우리는 어디서부터 구원을 받았을까요?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에서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었습니다. 영이 죽은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지옥에 갑니다. 지옥의 실상에 대하여 시청각적으로 지난 시간 돌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구원 받은 존재입니다.

 

미래적 복음으로서,

우리의 구원은 영생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정죄 받아 죽게 되지만, 우리는 죽어도 저 천국에서 영생하게 됩니다.

그냥 사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살게 됩니다.

 

어른들 중에는 내가 과거에 좀 잘 나갔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별로 라는 애기지요.

아니면 우리 가운데는 나중에 잘 살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거에 좀 별로 였거나 지금 못 나간다는 뜻일 것입니다.

지금 잘 되는 사람도 나중에 잘 될 것인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렇지만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이 복음, 구원은 그렇지 아니합니다.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것을 한방에 풀세트로 해결했습니다.

과거에 잘나가고 미래를 알 수 없고, 미래를 알지 못하면서 지금을 누릴 수 없는 이런 확신 없는 인생에, 은혜로 얻어 받아 가진 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해결입니다.

 

우리 이 복음 감사하며 삽시다. 정말 복음 제대로 알고 삽시다.

 내가 과거에 죄인이었는데, 이제 의인이 되었구나.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구원이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셔서 주셨구나

 지금부터 영원까지 누릴 천국의 소망이 우리 가운데 있구나.

생각하면 감사하고, 기뻐하며 누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 이 대속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들어도 기억 못하는 사람 말고 몸으로 체험해서 삶 가운데 이를 드러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이 구원의 풍성함을 우리를 통해서 드러내고자 하시는 그분의 뜻을 바로 알고 이 뜻에 순종함의 삶을 잘 이루어 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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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중고등부 제07공과 구름같은증인들 히12장1-4절.docx


7 공과

 

20180218 중고등부 제07공과 구름같은증인들 히121-4

 

제 목 : 구름 같은 증인들

본 문 : 히브리서 12 1-4절 말씀

요 절 : (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언제부터 인지 한국뉴스의 법정의 용어가 아주 익숙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기고, 구형, 선고 이런 용어들은 우리 생활에서 쓰여지지 않는 말이지요.

몇몇의 세간의 관심 사건으로 인해, 초등학생들도 이런 법정의 단어가 생활화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몇 가지의 판결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S기업의 아들은 구치소에서 풀려나 집행유예가 되고

역시 잘 아는 L기업의 회장은 법정에서 구속되어 수감이 되었습니다.

혹시 시사나 사건에 관심 많은 사람은 이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판결이 나오게 된 원인이 무엇이던가요?

 

바로, 증거 때문입니다. 바로 증인이 가진 증거 때문에 두 사람의 선고 결과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우리도 세상법의 죄를 짓던 짓지 않던, 잘 살던 못살던지

반드시 천국 문에 들어서기 앞서서, 예수님이 재판장으로 계신 법정에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단 하나의 사건도 아닌, 우리 인생의 삶에 대한 판결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라는 판결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의 증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너는 당신은 내가 구원한 사람이 맞습니다, 하는 그 순간 우리는

천국행의 판결이 결정 됩니다.

마치 법정 구속이 되어, 지옥과 같은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감이 되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또한 우리 인생의 삶을 통한 판결은 예수께서 친히 하십니다.

이때의 증인은 우리 주변의 사람들, 또한 우리를 지켜보는 모든 물질, 짐승, 생물 들이 증인이 됩니다.

사실상 나의 일거수 일투족, 언행심사를 다 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는 본문 앞의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증인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들이 어떻게 살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중에 우리는 히브리서의 믿음과 같은 진술이, 이 주변의 증인들에게서 나오는 사람이 될 것인가??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생각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 지금부터라도 이 심판의 판결 앞에서, 늘 준비하며 기도하며 말씀으로 잘 선택하는 삶을 살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구름 같은 증인들 앞에서, 떳떳하고, 주님의 심판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우리의 믿음의 삶입니다.

최종 판결은 늘 두렵습니다. 그러나 준비하고 나를 변호할 증인이 많다면, 깨끗한 증거가 있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순간 순간 잘~~ 믿음 생활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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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중고등부 제42공과 보내심의목적,복음의능력 고전1장17절.pdf



42 공과

 

20171022 중고등부 제42공과 보내심의목적,복음의능력 고전117

 

제 목 : 보내심의 목적 | 복음의 능력

본 문 : 고린도전서 1 17

요 절 :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성경 (본문,말씀)은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당부하심이며, 간구하심입니다.
본문의 ''대신에 여러분의 이름을 대입시켜 봅시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세상가운데 보내셨다 하였습니까?
(
세례가 아니라) 우리가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였다 했습니다.

(
세례는, 형식적인 겁니다. 예수를 이미 믿은 사람들이 그 믿음을 세례라는 형식을 통해서 고백하는 것이지요. 형식, 곧 세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그 보다 본질,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 존재의 이유는,
바로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였다고 했습니다.

우리 삶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원 ! 입니다.
이 구원을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기쁘시게, 영광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에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게 합니까?
그 가운데는
-
하나님의 능력이 있구요,
-
사망에서 생명으로
-
가난을 부요로
-
고통을 평안으로 바꿉니다.
-
사람을 변화시키고
-
사망, 저주에서 구원의 은혜를 입혀 주십니다.

(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복음의 능력이 내 것이 됩니까?
믿음 !! 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내 것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고백하지 않으니 내 것이 않을 뿐입니다.
(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미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셔서, 거하고 계십니다.
(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것을 믿는 자는, 이 능력이, 내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실력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복음은 이미 내 속에 있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이 전하는 자로 준비 시켰고
우리는 이제 이것을 삶을 통해서, 고백을 통해서 나타내야 합니다. 이 빛을 전하는 자 됩시다.

빛을 가리는 자 말고 밝히 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며, 영광의 찬미가 되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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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중고등부 제22공과 자신을확증하라 주님의일 고린도후서13장5절.pdf


22 공과

20170604 중고등부 제22공과 자신을확증하라 고린도후서135

 

본문: 고린도후서 13 5

제목: 자신을 확증하라

요절: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본 아이덴디티' 부터 시작해서, 현재 '제이슨 본까지
본시리즈 영화가 있습니다. 대충 영화 내용은 요원명 본Bourne이 기억상실 되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과거와 존재를 찾아가는 영화입니다. 멋진 액션씬 말고, 오늘 말씀과 결부하여서, 주인공 본과 같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미치지 못하여,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산다고 하지만, 믿는 자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대단한 실력이 있는지, 내 진짜 본향은 어디인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잘 알고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한번 따라 해 봅시다. '우리는 남다른 존재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고 삽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오늘 본문에서 2가지를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첫째는 자신을 시험해 보라 하였습니다.
종종 우리가 기도할 때 실수하거나 오해하는 게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잘 찾고,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라고 할 때, 이 주님의 뜻과 일이 무엇인지 오해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이 주님의 일입니까? 전도지를 돌리고 앞에서 설교하고 찬양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며 일인가요?
주님의 일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있습니다. 하루 3번 반복적으로 먹는 식사를 통해서도, 걷고 숨쉬는 과정을 통해서도, 내 학업, 가정, 직장을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도 주님의 일은 계속 이루어 집니다. 그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찾는 것이지요.
바로 자신의 시험은 이 모든 '주의 일'가운데 있습니다. 주의 일은 항상 거룩하고 아름답고 경건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주님의 일은 우리의 현장가운데서 이루어 갑니다. 이를 위해서 시험을 주십니다.
곧 시험은 우리가 주님의 일을 주님의 뜻을 잘 찾는지를 확인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간섭입니다.
시험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압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압시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일을 통하여 이루어 냅시다.
(
. 본문 '자신의 시험'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다릅니다)

둘째는 자신을 확증하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예약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no show같은 룰도 생겨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점점 유리하고 모두에게 유익해 지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바로 신용사회 믿음을 주는 것이지요.
비행기표나,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확증을 하고 합니다. 컨펌confirm이라고 부릅니다. 혹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줄까 봐 확인합니다. 심지어 리펌refirm 재확정까지도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증해야 합니다. 재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고, 매일 말씀 생활 기도 생활하고 모임에 힘써야 할 이유가 바로 이 확증에 있습니다.
확증하지 않으면 내 믿음이 드러나지 못합니다. 확증하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식었는지 뜨거운지 다른 사람들이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우들도 크게 아멘하고, 뜨겁게 이 믿음의 감동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모두 가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나그네로 지나갈 것입니다.
나그네로 지내면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2가지를 통해 우리 자신을 깨닫고 준비케 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시다.

자신을 시험합시다. 현실의 시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간섭으로 여기면 감사입니다.
자신을 확증합시다. 기도 말씀 전도 삶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내어 기뻐하시는 주님의 일에 전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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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중고등부 제16공과 행함이있는믿음 약2장26절.pdf


16 공과

 

20170423 중고등부 제16공과 행함이있는믿음 약226

 

 

제 목 : 행함이 있는 믿음

본 문 : 야고보서 2 26

요 절 : (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지난 고난주일, 성금요일, 부활절이 끝났다고 해서, 그 부활의 감사와 기쁨과 충만이 일회적으로 끝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절을 지나서 우리에게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다시 말해, 행함이 없다면 이 부활이 감사와 감동은 쉬이 연례행사 정도로 끝나 버릴 것입니다.

 

'사람이 죽었다 다시 산다. 그래서 나도 다시 살 것을 확신한다.'

죽는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이야기인데, 다시 사는 것 조차도 너무 쉽게 이야기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구경꾼 화법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영혼 없는 대답'이라는 표현도 좋을 거 같습니다.

부활도 예수님의 은혜도 '영혼 없이' 쉬이 이야기 하는 것은 그 속에 '진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진정성이 있고, 영혼 있는, 의미 있는 고백이 될 수 있을까요?

 

(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백문이불여일견 ( 百聞而不如一見 ) 백견이불여일행 ( 百見而不如一行 )

 

진정성은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행함의 중요성을 압니다. 깨달아도 행하지 못하면 무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제대로 알고, 제대로 깨닫고, 제대로 행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진정성)은 반드시 이깁니다.

(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우리는 혼자 싸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린양(예수그리스도)이 함께 싸워 주십니다. 이미 택하여 주신

 은혜 가운데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이 믿음 가집시다.

이 승리의 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진실한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 말씀으로 된 1)지식의 진실과, 말씀대로 행하는 2)행위의 진실과, 성령 충만한 3)사람이 진실이 되어 온전한 진실을 이루기 원합니다.

 

행함 없는 믿음이 아닌, '행함 있는 믿음'의 실력을 매일 매일, 매 순간 마다 키워서 주신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한 그리스도인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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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중고등부 제50공과 감사는치료의능력이다 디모데전서4장4-5절.pdf


50 공과

 

20161211 중고등부 제50공과 감사는치료의능력이다 디모데전서44-5

제 목 : 감사는 치료의 능력이다

본 문 : 디모데전서 4 4-5

요 절 : [딤전 4:4-5]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감사는 바른 현실관을 갖는 것 !

 

현실관 다른 말로세계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치관, 시각, 관점 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고, 선입관 (이미 사전에 치우진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우리 상황가운데 이 현실관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ex. 권위 - 학교 선생님의 학벌, 리더의 능력 

인기 - 연예인, 스포츠 스타

- 재벌, 금수저

 

우리의 선입관 관점 현실관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이고, 우리가 대처하는 행동 방편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어떤 가치관 -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관은 '영적 선입관' 입니다. 달리 말해, '믿음'의 시각입니다. 착한 양심의 눈, 새사람의 마음 입니다

 

이 영적 선입관의 가장 쉬운 방법은 - 그 중에서도 '감사'입니다

 

감사를 가지면 모든 게 달라 보입니다.

감사를 하면 상대방이 달라 집니다.

감사를 말하면 내 입과, 내 마음이 달라집니다.

 

감사는 영적 시각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특성입니다.

 

특히 우리는 본질적 감사의 대상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1.내 존재가 시시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아들이란 것

2.내가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구원 받아 영생할 수 있게 된 은혜를 입었다.

3.(그러므로) 나는 천국 가는 존재다

 

, 중요한 건 4,5번째 입니다. 1,2,3번은 거저 받은 은혜이나, 이제 우리의 행위가 들어야 합니다.

 

4.천국 준비할 수 있는 현실을 주셨다. - 감사로 준비하자

5.천국 준비 위한 능력도 주셨다. -진리-성령의 능력 입고 살자 

ex. 마치 투명 망토와 같이, 입으면 안보이고, 벗으면 보이듯

 

감사의 현실관을 가지고, 세상에서도 감사함으로 천국 준비하는 잘 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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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중고등부 제47공과 천국준비에대해서 베드로후서3장14절.pdf


47 공과

 

20161120 중고등부 제47공과 천국준비에대해서 베드로후서314

제 목 : 천국 준비에 대해서

본 문 : 베드로후서 3 14

요 절 : (벧후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엄마들이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에 요리 강좌가 있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OOO 입니다. 먼저 요리 선생님을 초청해 볼까요? 무엇을 만들까요? 무슨 재료가 준비 되었는지 볼까요? (조리 과정이 끝나고) 자 이제 맛을 볼 시간입니다. 어떠세요?'

 

오늘의 말씀도 마치 이와 같이 천국이라는 요리를 어떻게 준비하고, 그 재료는 무엇이고? 그 맛(결과)은 어떠한지 ?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1. 천국 준비는 - '순간순간' (현실) 합니다천국은 죄가 없는 곳이므로, 죄 가진 우리가 그곳에서 준비할 수도 할 것도 없습니다. 마치 시험기한이 정해진 것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 공간 환경 (현실)에서 해 나가야 합니다.

 

2. 천국을 준비하는 방법은 - '믿음'으로 합니다.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지난 말씀에서 결단 결심 결정 선택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사람만, 천국 준비가 됩니다.

[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천국 준비의 재료는 -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남의 재료에 눈길도 손도 대지 맙시다. 각자에게 충분하게 감사하게 준비시켜 놓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긍휼과, 진리의 말씀의 권위와, 함께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4. 천국 준비의 결과 그 맛은 -  '준비한 만큼' 즐기고 맛볼수 있습니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고전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요약하면, 천국준비는 지금 여기서만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결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준비 재료는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준비의 결과는 준비한 만큼 즐기게 됩니다. 모두 천국 준비 잘하는 순간순간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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