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 중고등부 제42공과 심판과구원 요3장16-18절.pdf



42 공과

 

20181021 중고등부 제42공과 심판과구원 요316-18

 

제 목 : 심판과 구원

본 문 : 요한복음 316-18 

요 절 : (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는 생명의 도입니다.

1.
생명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모든 삶에 관여(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대, 이 분에 대하여 연구하고 배우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도, 곧 기독교만이 가능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습니다.

2.
기독교는 삶과 죽음을 평행선에 놓고 생각합니다.
다시 살수 있다는 미련과 여지를 남기는 윤회와 같은 이론도 없고
잔인한 복수와 보상에 대한 동기 부여도 없습니다.
삶은 심판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닌 영생을 위한 관문입니다.
즉 삶과 죽음이 linear연속적으로 있어서 반드시 거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은 현재의 시간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산 사람만이 걱정없이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마음의 위로와 가시적인 보상을 제공받는 그런 유물적 철학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생명으로 가는 단 하나의 길로서 예수를 믿음으로 그 피의 능력 은혜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구원 받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 밖에 없는 길에 동행하는 학생 반사선생님들 모두 잘 준비해서 함께 심판 앞에 서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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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중고등부 제22공과 십자가의삶 마16장24-28절.pdf



22 공과

 

20180603 중고등부 제22공과 십자가의삶 마1624-28

 

제 목 : 십자가의 삶

본 문 : 마태복음 1624-28절 말씀

요 절 : (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자기를 부인하라.
둘째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

'
자기 부인'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내려 봅니다.
자기 부인은 자기 뜻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 믿는지가 심을 수 있는 씨앗은 2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씨앗과 심판의 씨앗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은 심판 받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은 영생합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신자들에게는 2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 하나님 뜻대로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꼭두각시가 아닌가?
그렇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기 뜻대로, 하나님 뜻대로 할 수 있는 결정의 의지를 주셨습니다.

자기 부인은 그런 것입니다.
내 위주, 자기 목적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 남을 위해서, 친구, 가족을 위해서 살고,
내 목적을 위해서, 공부하고 내 시간을 썼다면, >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하라고 명하셨으니, 내가 순종하며 한다.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놀아도, 그 중심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부인 하라고 해서, 내 의지를 놓고, 내 생활을 포기하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
자기 십자가'도 동일합니다.
*
참고로 십자가는 로마시대에 가장 잔혹한 극형이었습니다. 허파에 피가 다 차서 질식사할 때까지 십자가에 매달아 둡니다.

보통 '십자가'라 하면 지기 힘들고 어렵고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목적의 삶을 포기하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우리 앞에 창창한 길이 열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 그렇지 아니합니다.

요셉도 그러했고, 다니엘과, 욥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자기 버리고, 하나님 따르다 보면, 되레 더 십자가가 다가옵니다.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세상사람들의 근심 고난과는 다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중간 중간 보는 쪽지시험과 중간, 기말고사와 같습니다.
이 시험들이 우리 인생을 결정 짓지는 않지만, 학업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점검해 보고, 방향성을 가지게 해줍니다.
십자가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관점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기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방향을 돌립시다.
그리고 다가오는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 십자가 테스트 뒤에 예비된 내 성장과 하나님의 상을 소망하고 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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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중고등부 제12공과 삶의기준 단6장19-24절.docx


12 공과

 

20180325 중고등부 제12공과 삶의기준 단619-24

 

제 목 : 삶의 기준

본 문 : 다니엘 6 19-24

요 절 : ( 6:22) …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기준! 좌우로 나란히…… 요즘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전체 모임이나 수련회, 군대 오와 열을 맞출 때는 반드시 기준을 잡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대형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삶의 기준이 없는 사람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합니다. 대책이 없는 사람.

대책 없는 사람은 본인보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피곤합니다. 기준을 잡아 주어야 하고, 그래서 조언도 필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기준이 없으므로 마음대로 사는게 편하기만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신앙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알 수 있고, 그대로 사는 것으로 구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만을 최고로 의지하는 자가 될 때 그 근본이 바로 서게 됩니다.

되는 대로, 느낌대로, 세상 흐름대로 가는게 아니라, 기준에 맞추어서 바른 길을 갑니다.

이 기준은 바른 진리 위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방해와, 유혹에도 흔들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래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믿고 살아야 할까요?

 

1. 죄짓지 않는 것

죄짓지 않고 살기는 세상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왜 죄 안 짓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 6:22)......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

다니엘과 같이 죄 짓지 않으려고 하면 세상도 인정하고 하나님도 인정합니다. 세상의 인정은 잠시 뿐이지만 명예롭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정은 영원 영원한 상급을 주십니다. 절대 변치 않는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2. 남에게 피해 주지 않기

남에게 조그마한 것이라도 유익한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서로의 구원에 유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6:22)......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사람 앞에서도 정직하게 사는 것 - 이것이 신앙인의 고백이고, 목표가 되며,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삶의 기준을 삼고 살면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우해 주실까요?

 

1.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단 6:26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 지니

다니엘의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우리 삶의 목표가 바로 삶의 기준이 바로 되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2.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 6: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하나님 기준 된 삶은 그 모든 것을 친히 책임 집니다.

(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내가 아닌 하나님이 복수해 주십니다. 대신해 주십니다.

내가 힘들게 마음 쓰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대리자가 되어 주십니다.

( 6: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아무리 상대가 잘못해도 내가 복수하면 죄가 될 수 있고, 상대와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 롭습니다. 우리가 수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갚아 주십니다.

 

여태껏 기준 없이 산 사람이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선하게, 서로의 구원에 유익이 되는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하나님께서 날 위해 일하심을 체험하고 사는 그런 신앙인이 되도록 합시다. 그것이 신앙인이 바른 기준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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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중고등부 제01공과 별을따르는삶 마2장1-12절.docx



1 공과

 

20180107 중고등부 제01공과 별을따르는삶 마21-12

 

제 목 : 별을 따르는 삶 (송구영신 말씀)

본 문 : 마태복음 21-12

요 절 : ( 2: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스타가 있을 것입니다.
XX, O 같은 연예인이 자신의 스타인 어른도 있고,
부모님 혹은 선배, 선생님이 자기의 스타인 사람도 있습니다.

스타는 별을 말하지요.
본문의 ''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우리도 동방에서온 박사(동방박사)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우리만의 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삽니다.

 
1.
예수님, 별을 따라 살려고 한다는 것은
'
동행'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맹인에게는 맹도견이 있구요. 부부는 인생의 동반자 동행자입니다.
예수님과 동행은 주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순복하는 삶입니다.
저 하고 싶은 데로 사는 삶은 별 따라 사는 삶이 아닙니다.

2.
그리고 예수님 따라 살면 '고난'이 저절로 반드시 따릅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그것을 자기 '십자가'라고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로만 사는 삶이 십자가의 길이며 삶입니다.

3.
본문의 동방박사는 가다가 (길을 잃었는지) 예수님이 나실 베들레헴이 아닌,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그래서 헤롯에게 예수탄생을 알리게 되고, 2세이하의 아이들이 죽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a.
별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은, ‘자기 뜻대로 자기 지식대로사는 삶입니다. 주님 동행하는 것을 떠나면 자기 목적 자기 위해서 살고 결국은 자신을 파멸케 하고, 남도 고통받게 합니다.
b.
예루살렘으로 간 것은, 세상의 보기 좋은 것을 보고 곁눈질한 겁니다. 우리도 주님 따라 가다 가도 곁눈질해서 깜빡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별을 생각하고, 그 말씀의 뜻을 생각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생각하며 살아야 - 죄에 빠지지 않고, 마귀의 전략에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 세상의 구원자, 스타인 예수를 따르는 삶을 삽시다.
예수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삽시다.
자기식 대로 사는 삶이나, 곁눈질 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는 올곧은 신앙의 삶을 삽시다.
이것이 2018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권고하심이며 뜻인줄로 믿습니다.
한해 이 소망을 가지고 잘 준비하는 모두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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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공과

 

20160925 중고등부 제39공과 대각성의요소5 요한복음1334-35

제 목 : 대 각성의 요소

본 문 : 요한복음 13 34-35

요 절 : (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지난 2주간 지진으로 온 나라 및 진앙지에 가까운 우리 지역이 떠들썩 합니다.

이 ‘지진’이라는 일련의 사건 속에서, 성도로서 신앙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기도하고 고민해 봅니다.

 

대피할 곳과 방법을 잘 준비해 두었다 활용해야 하나? 대피 할 때 가져가야 할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이런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고민부터, 개인적 묵상이지만, 함께 나누고, 함께 적용해 보았으면 합니다.

 

먼저, 지진으로 이제 주님 오심이 가까워 오고 있다면, 내가 다하지 못한 ‘과거적 회개’ 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즉시 하나님 부르시면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회개치 못한 부끄러운 ‘회개’의 거리가 많습니다.

더불어서, 사무엘 다윗 히스기야와 같이, ‘미래적 소망’에 대한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주님 주시는 그 한계적 시간 속에서 더 열심히 부지런히 주님 명령에 따르는 일 열심 내야 하겠습니다.

 

ex) 지진 쓰나미가 잦은 이웃 일본은 염세적인 삶의 태도와 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일로 인하여 회개와 소망을 굳건히 하여 자라가는 신앙인으로 사는 성도 되도록 합시다.

 

이 ‘과거적 회개’ 중 아래 5가지 부분을 우리 신앙 가운데서 점검해 봅시다.

1.      누구를 섬기고 사는가 ?

(왕상 18:21) …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

2.      주님만 사랑하는가 ?

(요 21:15) …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

3.      소망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4.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5.      사랑하며 사는가 ?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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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서3장21-22절.pdf



19 공과

 

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321-22

제 목 : 담대한 삶을 삽시다

본 문 : 요한1 3 21~22

요 절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마음대로 합시다 !

 

마음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살리는 지식, 생명 있는 지식을 받으면 그 마음은 살아 움직이는 양심 됩니다. 그러나 마귀의 지식, 죽이는 지식은 화인 맞은 양심, 죽은 양심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읍시다. 그리고 마음대로 합시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이것이 바로 자유 하는 양심입니다.

 

지난 시간, 죽음이 끝이 아니라 했습니다. 죽음 후에는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는 2가지 심판이 있다 했습니다. 첫째 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통과했고, 둘째 심판은 우리의 행위대로 받는다 했습니다.

이 둘째 심판에서 자유와 이 죽음 이후의 준비는, 지금 이 순간 바로 양심대로 살면 됩니다.

; 물론 선한 양심, 착한 양심, 신앙 양심, 생명 양심, 산 양심입니다.

 

양심대로 살면, 누구에게나 책망 받을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자신에게나 하나님에게 모두 떳떳하고 거리낌이 없습니다.

(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 예수 믿는 것은 자랑입니다.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한 양심은 바로 기쁨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망(자책)이 없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담대할 수 있습니다. 양심을 가진 사람은 죄 짓고 빛 가운데 행할 수 없습니다.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진정한 담대는 1)하나님의 인정과 칭찬, 2)하나님께서 내편 되어주심, 3)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충만이 담대함입니다.

; 학교 성적으로, 외모로서 아니면 친구들의 인기와 인정으로 담대함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담대한 자들은성도의 마음을 품습니다.

(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1) 계명 곧 말씀을 지켜 행하고

2) 하나님 기뻐하시는 곧 영광 돌리는 일에 열심을 냅니다

 

선한 양심으로 담대함을 품고 이 순간을 살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살아 숨쉬는 신앙의 길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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