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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중고등부 제48공과 하나님께감사드리자 시100편.pdf



48 공과

 

20181202 중고등부 제48공과 하나님께감사드리자 시100

 

제 목 :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본 문 : 시편 100 

요 절 : (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감사에 대한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먼저 없을지라도 기뻐하는 하박국 선지자와 같은 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감사가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끝없는 욕심때문에, 남과 비교하므로,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지난 말씀 복습]

이제는 수준을 높여서 언제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의 꺼리가 있든지 없든지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감사할 것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1. 내 사고가 바뀌어야 합니다.
물질적이거나 내 편의와 입맛에 맞을 때가 감사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것으로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정말 감사할 것이 없다면
하나님께 감사할 거리를 구해야 합니다.
(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시는데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아보고 고치라는 '신호'로 여겨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감사할 것이 보일때는
3. 누구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감사하지 않는 것은 '교만'이고 '욕심'이고 '당연'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보이든 안보이든 내가 깨닫든 깨닫지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 가장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다는 것입니다.
 감사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 더욱 많아서 체험해서 감사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니 기쁜 이것이 최고의 감사가 되어져야 합니다.
(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감사의 시각과 수준,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을 만나고 찾고 경험하여 그 능력을 힘입는 감사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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