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7 중고등부 제29공과 중생된영은범죄하지않습니다 요일5장18절.pdf



29 공과

 

20160717 중고등부 제29공과 중생된영은범죄하지않습니다 요일518

제 목 :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습니다

본 문 : 요한일서 518

 

우리 교회는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라는 교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줄여서총공회라고 합니다. 통합 합동 고신 대신 등 다양한 장로교 정통교단 중 하나 입니다.

 

특히 총공회에는 성경에 대한 특별한 가르침(교리)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나누고, 이를 기억하면 모두의 신앙생활에 도움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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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영과 육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영은 육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첫 사람 아담은 육체의 죄로 육이 죽고, 영은 그 책임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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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기본구원이라 합니다. 단번에 얻는 구원이며, 은혜로 받은 구원입니다.

이 구원이 우리의 영을 살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 구원입니다. 그래서 '선택 받은 자' 하나님께 난 자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본문 참조) 마귀가 건드리지도 못한다 했습니다. - 중생된 영은 범죄치 않는다

 

(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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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육체는 어떻게 되는가? 이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주신 현실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용하면 영생의 구원 이루어 집니다. 이를 건설 구원이라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습니다. 내 행위로 얻습니다. 계속적으로 이루어 가야 합니다. 이룬 만큼 우리 천국에서의 내 몫이 값어치가 차이가 납니다. 죽을 때 까지만 이룰 수 있는 시간제한 구원입니다.

 

( 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이 세가지를 잘 기억하여 모두의 구원과 신앙생활에 도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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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서3장21-22절.pdf



19 공과

 

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321-22

제 목 : 담대한 삶을 삽시다

본 문 : 요한1 3 21~22

요 절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마음대로 합시다 !

 

마음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살리는 지식, 생명 있는 지식을 받으면 그 마음은 살아 움직이는 양심 됩니다. 그러나 마귀의 지식, 죽이는 지식은 화인 맞은 양심, 죽은 양심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읍시다. 그리고 마음대로 합시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이것이 바로 자유 하는 양심입니다.

 

지난 시간, 죽음이 끝이 아니라 했습니다. 죽음 후에는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는 2가지 심판이 있다 했습니다. 첫째 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통과했고, 둘째 심판은 우리의 행위대로 받는다 했습니다.

이 둘째 심판에서 자유와 이 죽음 이후의 준비는, 지금 이 순간 바로 양심대로 살면 됩니다.

; 물론 선한 양심, 착한 양심, 신앙 양심, 생명 양심, 산 양심입니다.

 

양심대로 살면, 누구에게나 책망 받을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자신에게나 하나님에게 모두 떳떳하고 거리낌이 없습니다.

(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 예수 믿는 것은 자랑입니다.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한 양심은 바로 기쁨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망(자책)이 없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담대할 수 있습니다. 양심을 가진 사람은 죄 짓고 빛 가운데 행할 수 없습니다.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진정한 담대는 1)하나님의 인정과 칭찬, 2)하나님께서 내편 되어주심, 3)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충만이 담대함입니다.

; 학교 성적으로, 외모로서 아니면 친구들의 인기와 인정으로 담대함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담대한 자들은성도의 마음을 품습니다.

(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1) 계명 곧 말씀을 지켜 행하고

2) 하나님 기뻐하시는 곧 영광 돌리는 일에 열심을 냅니다

 

선한 양심으로 담대함을 품고 이 순간을 살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살아 숨쉬는 신앙의 길 되기 바랍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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