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4 중고등부 제05공과 진짜목자를찾자,주님의마음으로전도하자 마9장35-38절.docx


5 공과

 

20180204 중고등부 제05공과 진짜목자를찾자,주님의마음으로전도하자 마935-38

 

제 목 : 진짜 목자를 찾자 | 주님의 마음으로 전도하자

본 문 : 마태복음 9 35-38

요 절 : (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외치고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중에 친구 아버지 장례식이 있어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한 문상객을 만나서 세상얘기(^^)를 듣는데 전부 자기 중심의 애기뿐이었습니다.

내가 어때서 어떻고, 이게 맞고 이게 틀리고,

결국 자기가 가진 진리의 기준에 따라, 진리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보통 인간의 사고 방식입니다.

 

BUT 우리는 하나님의 아버지로,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믿는,

(말그대로) 믿는, 신앙의 성도입니다.

성도의 진리는 무엇입니까?

-신자(믿음을 가진자)의 진리는 '말씀'이 기준이어야 하고,

-신자의 진리는 '성령'이 기준이어야 하고 (감화 감동)

-신자의 진리는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이 진리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그래서,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겼다고 말씀합니다.

다들 진리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만,

참된 진리를 모르고, 그 진리를 가진 자를 모르는 자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고 자신을 가리켜 '목자'라 말씀하십니다.

 

(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예수님이 목자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길 잃은 양입니다.

믿는 자는 참된 진리의 목자를 찾아 따르면 그것이 바른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참된 진리를 모르고, 헤매고, 엉뚱한 목자(이리, 교주, 우상 등)를 따라 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참 목자를 따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따르는 우리는 다른 양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 21: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 양을 치라, 먹이라 하십니다.

목자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양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우리에게 목자의 업을 주시고,

주어진 양(학생, 친구, 믿지 않는 친지 가족 등)을 치고 ,먹이라 하십니다.

 

나 자신에게만, 내 꼴을 먹는데 익숙합니까?

내게 맡겨진 책임에도 관심을 갖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목자 되시고 참 진리임을 기억합시다.

잘못된 틀린 진리 앞에서 굳게 설수 있도록,

말씀 기도 생활로 무장하고

이제는 나아가서,

내게 맡겨진 양떼를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목자의 삶, 순례자의 삶을 잘 살도록 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50125 중고등부 공과


제목 : 뇌성,음성,번개,지진의 역사

본문 : 요한계시록 83~5

     요절 :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5

 

서론

지구 상 위에 나타나는 모든 역사는 뇌성, 음성, 번개, 지진 네 가지로 나타나며 성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인정 받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불목된 관계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대속의 은혜로 힘입어 화목 하게 되어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담대히 기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론

1. 4가지 상징 (본문 5절 참조)

a. 뇌성; 큰 천둥소리로 하나님 진노의 역사를 상징 합니다.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출애굽 할 때 뇌성과 우박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 다니엘이 기도를 포기 하지 않고 하루 세 번씩 변함없이 기도할 때 다리오왕과 다니엘을 죽이려고 했던 신하들과 모든 사람이 사자굴에서 죽지 아니한 다니엘을 보고 그 역사하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b. 음성;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을 나타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이요 우리와의 관계성을 나타내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c. 번개; 성령의 역사하심을 나타냅니다.

- 번개와 같이 실시간으로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즉각 응답 역사하십니다.


d. 지진; 이 땅에 나타나는 변동되는 역사로 성도의 기도를 통하여 역사가 나타납니다.

- 이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변동의 역사를 총칭

 

2. 향연 (본문 4절 참조)

a. 향의 사전적 의미: 악취를 제거하고 주변에 좋은 냄새를 뿜음

b. 기도를 통한 우리의 변화: 기도드리고 기도 드린대로 실행 실천하면 우리 안에 있는 옛사람의 요소는 다 제거 되고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마음, , 행동이 되어 우리의 전 인격적이 기도의 역사를 통해 변화되고 하나님의 모형으로 바뀌어집니다.

 

3, 천사와 중보자 예수님 (본문 3절 참조)

a. 오직 중보자는 한분 이신 예수님입니다.

b. 천사는 중보자 예수님의 기도 심부름꾼입니다.

 

결론

4가지 상징을 통하여 이 세상에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맛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분을 알아드리는 기도를 하여야 하며, 이 기도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품게 합니다. 이런 기도가 하나님께 드려질 때 향연으로 하나님 즐겨 받으시는 제사가 될 줄 믿습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60828 중고등부 제35공과 있는자와없는자(문제와해결) 사무엘상1장1-18절.pdf



35 공과

 

20160828 중고등부 제35공과 있는자와없는자(문제와해결) 사무엘상11-18

제 목 : 문제와 해결

본 문 : 사무엘상 1 1-18절  

요 절 :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의 인간중심적인 존재에 대한 사유입니다.

우리는 주없이 살수 없습니다.

더구나 본문과 같이 인간의 생사에 대하여는 인간 스스로도 어찌할수 없습니다. 산부인과 의사도 아이가 몇날 몇시에 날지를 모릅니다. 위대한 의사도 환자의 목숨을 잠시 얼마간 부지하게 할 수는 있지만, 몇날 몇시에 죽게 될지 모릅니다.

본문의 주인공 한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해답을 잘 알았습니다. 모든 문제는 주님이 주셨음을, 다른 말로서 문제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읍시다 !

(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그리고 그 문제의 범위와 해답도 우리의 구원의 완성에 적합하도록, 내 능력 내 현실의 크기 만큼만 허락하여 주시는 시험임을 믿어야 합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기름 부었던 사울도 주님이 떠나자 악신 곧 악령이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삼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마귀가 관리하는 삶은 실패이며 멸망입니다. 사울은 본인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나라와 가정이 다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주인공 한나와 같이 주권자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응답하시고

(삼상 1: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이 사무엘은 희미하였던 여호와의 음성을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블레셋에서 구원할수 있게 하였고,

(사울,다윗) 왕을 세웠고, 이스라엘 전역을 돌며 사역한 위대한 제사장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문제를 주신 분이시자, 그 해결을 알고 계신 주체되신 주님께 구합시다. 그것이 인생의 바른 길이고 지름길임을 믿고, 말씀 속에서 기도 통해서 예배 가운데서 그 뜻을 찾는 우리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