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서3장21-22절.pdf



19 공과

 

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321-22

제 목 : 담대한 삶을 삽시다

본 문 : 요한1 3 21~22

요 절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마음대로 합시다 !

 

마음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살리는 지식, 생명 있는 지식을 받으면 그 마음은 살아 움직이는 양심 됩니다. 그러나 마귀의 지식, 죽이는 지식은 화인 맞은 양심, 죽은 양심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읍시다. 그리고 마음대로 합시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이것이 바로 자유 하는 양심입니다.

 

지난 시간, 죽음이 끝이 아니라 했습니다. 죽음 후에는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는 2가지 심판이 있다 했습니다. 첫째 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통과했고, 둘째 심판은 우리의 행위대로 받는다 했습니다.

이 둘째 심판에서 자유와 이 죽음 이후의 준비는, 지금 이 순간 바로 양심대로 살면 됩니다.

; 물론 선한 양심, 착한 양심, 신앙 양심, 생명 양심, 산 양심입니다.

 

양심대로 살면, 누구에게나 책망 받을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자신에게나 하나님에게 모두 떳떳하고 거리낌이 없습니다.

(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 예수 믿는 것은 자랑입니다.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한 양심은 바로 기쁨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망(자책)이 없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담대할 수 있습니다. 양심을 가진 사람은 죄 짓고 빛 가운데 행할 수 없습니다.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진정한 담대는 1)하나님의 인정과 칭찬, 2)하나님께서 내편 되어주심, 3)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충만이 담대함입니다.

; 학교 성적으로, 외모로서 아니면 친구들의 인기와 인정으로 담대함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담대한 자들은성도의 마음을 품습니다.

(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1) 계명 곧 말씀을 지켜 행하고

2) 하나님 기뻐하시는 곧 영광 돌리는 일에 열심을 냅니다

 

선한 양심으로 담대함을 품고 이 순간을 살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살아 숨쉬는 신앙의 길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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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중고등부 제08공과 구원과함께하심의은혜 마1장21-23절.pdf



8 공과


20160221 중고등부 제08공과 구원과함께하심의은혜 마121-23


제 목 : 구원과 함께하심의 은혜

본 문 : 마태복음 121~23

요 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1)

[구호] 1001, 100명목표 구호

1001답의 예수그리스도라는 대답이 본문 말씀의 핵심입니다. 학업의 목표와 진로의 선택과 꿈의 현재화와 기도와 간구의 이유가 바로 예수 라는 이름 두자 앞에 다 무릎 꿇을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일입니다.

본문의 상황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는 사실을 남편인 요셉이 알게 되어, 약혼(정혼)을 취소하려 할 때, 꿈에 천사가 나타나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2가지 의미를 알려주셨고, 우리는 이 의미를 제대로 알고 깨닫고 믿게 될 때, 삶과 가정과 학업가운데, 은혜와 기쁨과 소망으로 풍성할 수 있습니다.

 

[구원자 예수]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의 핵심은 바로 구원자라는 의미입니다. 어디서 구원을 하는가? 죄에서 구원입니다.

(2:9-10)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그리고 모든 죄와 마귀와 사망과 세상의 권세 것들에 무릎 꿇게 하고, 구원해 주실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가 알게 되고, 깨닫고, 믿게 해주신 것이 감사며 은혜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에게 보이시고 승천 하셨습니다. 이때 다시 오실 것을(재림) 약속하시며 이 말씀을 주십니다.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로서 모든 사죄-칭의-화친의 공로를 다 이루어주시고 또한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성령의 임재를 알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종종 우리가 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단코 떠나신 적 없으시며, 다만 우리가 잊고, 그분을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할 때 감사가 넘칠수 있고,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 성령충만하여 은혜와 기쁨과 소망이 흘러 넘치는 삶을 살수 있게 됩니다. 2의미를 항상 기억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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