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중고등부 제26공과 화목의실제(화목하려면) 엡2장13~22절.pdf



26 공과

 

20160626 중고등부 제26공과 화목의실제(화목하려면) 213~22

제 목 : 화목의 실제 | 화목 하려면

본 문 : 에베소서 213~22

요 절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2:14)

 

(전면구호 같이!) 올해 우리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자 구호는 '화목' 입니다

 

그런데, 우리 능력 만으로는 화목 하기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화목 할 수 있을까요?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1. 하나님 의지하면 됩니다.

요즘 흙수저, 금수저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좋은 관점으로 이 말을 생각해 보면, 좋은 부모 밑에서는 좋은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권고'라는 말은 케어care한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든 어려움을 맡기면 대신 해 주시겠다 말씀해 주십니다.

친구와 가족과 내 능력 만으로 화목하기 어렵습니까? 마음을 열기 어렵습니까? 모든 주의 자녀들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십시오. 주께서 친히 케어 해 주십니다.

 

2. 화목하려면 누룩을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왠 '누룩'일까요? 누룩은 이스트yeast라고도 합니다. 빵이 쉽게 부풀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과의 관계, 화목을 위해서는 누룩의 성질이 없어야 합니다.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요일 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외식 곧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누룩의 성질)

( 12:1) ......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약한 마음을 가진 상대를 위해 자랑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누룩의성질)

(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으로 누룩은 가라지와 같아서, 없애도 계속 생깁니다. 꾸준히 주의해서 계속 살펴야 합니다.

(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현재는 그리스도의 화목의 직업을 미리 연습해 보는 시간입니다. 화목을 잘 연습한만큼 천국 나라의 우리의 실력이 자랄 것입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구해보고, 우리 서로 사이의 누룩을 없애는 일에 함께 노력해 봅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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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서3장21-22절.pdf



19 공과

 

20160508 중고등부 제19공과 담대한 삶을 삽시다 요한1321-22

제 목 : 담대한 삶을 삽시다

본 문 : 요한1 3 21~22

요 절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 3:21)

 

마음대로 합시다 !

 

마음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살리는 지식, 생명 있는 지식을 받으면 그 마음은 살아 움직이는 양심 됩니다. 그러나 마귀의 지식, 죽이는 지식은 화인 맞은 양심, 죽은 양심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읍시다. 그리고 마음대로 합시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이것이 바로 자유 하는 양심입니다.

 

지난 시간, 죽음이 끝이 아니라 했습니다. 죽음 후에는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는 2가지 심판이 있다 했습니다. 첫째 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통과했고, 둘째 심판은 우리의 행위대로 받는다 했습니다.

이 둘째 심판에서 자유와 이 죽음 이후의 준비는, 지금 이 순간 바로 양심대로 살면 됩니다.

; 물론 선한 양심, 착한 양심, 신앙 양심, 생명 양심, 산 양심입니다.

 

양심대로 살면, 누구에게나 책망 받을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자신에게나 하나님에게 모두 떳떳하고 거리낌이 없습니다.

(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 예수 믿는 것은 자랑입니다.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한 양심은 바로 기쁨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망(자책)이 없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담대할 수 있습니다. 양심을 가진 사람은 죄 짓고 빛 가운데 행할 수 없습니다.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진정한 담대는 1)하나님의 인정과 칭찬, 2)하나님께서 내편 되어주심, 3)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충만이 담대함입니다.

; 학교 성적으로, 외모로서 아니면 친구들의 인기와 인정으로 담대함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담대한 자들은성도의 마음을 품습니다.

(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1) 계명 곧 말씀을 지켜 행하고

2) 하나님 기뻐하시는 곧 영광 돌리는 일에 열심을 냅니다

 

선한 양심으로 담대함을 품고 이 순간을 살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살아 숨쉬는 신앙의 길 되기 바랍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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