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중고등부 제17공과 우리의부활 베드로전서1장3-4절.pdf


17 공과

 

20170430 중고등부 제17공과 우리의부활 베드로전서13-4

 

 

제 목 : 우리의 부활

본 문 : 베드로전서 1 3-4

요 절 :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지난 몇 주간 부활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만이 우리와 - 생명 되신 하나님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라고 하셨습니다.

부활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살아 움직이려면,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식과 행위와 사람이 진실한 자가 되면, 주께서 대신 싸워 이겨주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모델, 즉 본보기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의 부활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생의 부활입니다. 사람이 죽어도 (잠시 자듯이 죽었다) 깨어난다는 것, 영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 놀라운 일 아닙니까?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산 소망의 부활입니다. 하나님 옆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저 천국을 향한 소망입니다. 내가 열심을 낸다고 해서 성적, 대학, 직장, 결혼이 보장됩니까? 하지만 천국은 이미 우리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보증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부활은 영원한 기업의 부활입니다. 우리가 영생해서 천국소망 가지고 그곳에 간다고 해도 내 것이 아니면 누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세상에서 준비한 만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을 유산을 무한히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부활할 까요? ( 먼저 영과 육의 부활이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

1.영은 예수님께서 사망권세 이기심으로 즉시 다시 살게(중생 or 거듭남)되었습니다.

2.육체는 부활의 권한은 가지고 있지만, 그 실제는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영생, 건설구원, 행위구원이라고 합니다.

3.언제 즉, 예수님의 재림 때에, 우리의 몸 육체는 부활합니다.

이미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은 무덤에서 깨어나고 | 우리 성도는 즉시 홀연히 변화하여 주님을 맞습니다.

4.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천년왕국을 지냅니다.

5.이제 믿지 않은 자들도 부활합니다. 천년 후에 무덤에서 살아나 심판부터 받습니다. 지옥으로 갑니다. 우리는 이 심판을 통과했습니다. 예수께서 피 값으로 이 심판을 받아주셨지요.

6.우리에게 남은 심판은 둘째 심판, 그리스도의 심판, 우리 행위의 심판입니다. 행동록에 따른 심판으로 천국의 기업이 달라집니다.

 

우리 부활의 과정은, 죽음 전에 다 결정됩니다.

 

학생들 시험 전에 어떤 문제가 나올까 걱정을 많이 합니다.

천국시험은 이미 그 결과를 보여주시고, 그 시험지도 알려주시고, 답마저도 기도하는 자에게 가르쳐 주시는 시험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생활 가운데, 가정에서, 학교에서 학업가운데서, 천국시험 준비합시다. 벼락치기 하지 말고, 미리미리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험에 합당한 결과로 영광나라의 기쁨을 맛보는 우리 천국 학생들 되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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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공과

 

20160501 중고등부 제18공과 삶의기준 사도행전2415~16

제 목 : 삶의 기준 | 선한 양심

본 문 : 사도행전 24 15~16

요 절 :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벧전 3:21)

 

지난 시간 우리 순간 순간의 삶은 비디오와 같이 녹음기와 같이 모든 언행심사가 행동록에 다 기록되어 심판 때에 나타난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죽음으로 끝이 아니며, 이후에 부활과 공심판과 사심판이 기다립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핏공로로 공심판은 통과하였고, 그리스도의 사심판에서 행동록에 따른 정해진 그 상급대로 영원한 삶을 누립니다. 이 세상의 삶이 중요한 것은 저 영원한 천국의 준비가 바로 지금 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순간 순간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심판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을까?

양심대로 살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든 모두 양심을 가지고 삽니다.

다만 그 양심의 기준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자는, 자신과 자신이 가진 지식을 기준으로 양심의 기준을 삼습니다. Ex.범죄자의 양심과 판사의 양심은 그 기준이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양심은, 하나님 말씀 진리 성경 이것이 기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바로 예수님 믿는 자의 양심을 선한 양심이라 합니다. 하나님 기준으로 판단하고, 살아 있고 양심, 생명 있는 양심이 우리의 선한 양심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죽은 양심대로 또는 선한 양심 대로 둘 다 살수 있습니다. 선한 양심대로 결정하고 판단하고 살면, 그 양심의 인도함 대로 본문 말씀과 같이 하나님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점점 하나님과 같이 변화 됩니다. 이것이 선한 양심을 살리는 길이고, 선한 양심대로 사는 삶입니다.

결국 선한 양심대로 결정하고 판단 하며 살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당연히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삶입니다. 이제 내가 이후에 심판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사람 됩니다. 왜냐하면 선한 양심대로 산 행동록에는 “OO XX시간 @@장소에서 선한 양심에 따라 선을 이루는 삶을 살았음이라고 적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양심대로 삽시다. 선한 양심대로 삽시다. 이것만이 나와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절대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살수 있는 길임을 믿고, 모두 선한 양심대로 삽시다.


 

 (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청결한 마음은 선한 양심을 말한다.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본다. ( 6:22-23)

 

2. 선한 양심은 어떤 것인가?

선한 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활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경 지식을 힘입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 선한 양심이다.

선한 양심은 산 양심이요 선한 양심 외에 수많은 양심은 죽은 양심이다.

 

3. 선한 양심을 길러서 장성한 양심이 되어야 한다.

1) 양심이 화인을 맞지 아니해야 한다.

2) 양심을 죽이지 아니해야 한다.

3) 양심을 매장하지 아니해야 한다.

4) 양심을 북돋우고 가꾸어야 한다.

5) 양심을 성장시켜 장성한 양심이 되어야 한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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