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8 중고등부 제01공과 순종 신명기28장1절.pdf


1 공과

 

20170108 중고등부 제01공과 순종 신명기281

 

제 목 : 순 종

본 문 : 신명기 28 1

요 절 : (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017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이 한 해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를 통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여지고, 하나님의 기쁨과 우리 가운데 기쁨이 충만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한해 어떤 결단으로 나가면 좋을까요?

 

뜻을 찾고, 순종합시다!

 

부모님께 사랑 받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내가 속한 조직에서 으뜸이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바로 순종입니다. 감사함으로 따르는 자들입니다. 화목하게 만드는 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인정받고, 내가 속한 그룹, 가족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가족이 무엇을 원하는지, 학교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출애굽 하여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 시켜주신 은혜는 잊고,

광야 한 가운데서 고기나 구하며, 하나님 대신 왕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순종의 예배는 등한히 했습니다.

 

신약의 예수님의 제자들도 비슷합니다.

예수님의 인류 구원 사역에 동참하기 보다는,

기적을 바라고, 새로운 나라에서 한자리 차지하려 하며, 떡이나 바라던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한해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 됩시다.

인정 받으면 하나님의 그 모든 기쁨의 사랑을 퍼 담아 주십니다.

이 인정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면 됩니다.

 

[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이 뜻은, 이 명령은, 이 순종은 맡겨주신 시간과 장소가운데,

오직 말씀과 기도로만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성경 봅시다. 꼭 기도합시다.

이것 통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을 찾고, 순종하여 그 기쁨에 참여하는 2017년 남정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선생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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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중고등부 제27공과 낮아짐으로화목(구원) 이사야53장1-12절.pdf



27 공과

 

20160703 중고등부 제27공과 낮아짐으로화목(구원) 이사야531-12

제 목 : 낮아짐으로 화목 | 구원

본 문 : 이사야 531-12

요 절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53:5)

 

여러분은 사람이포유류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학과 수업시간에 잘 배운 사람은그렇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동물중의 하나입니까? 좀 기분 나쁘지만 그렇다 할 친구도 있을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만들지(창조) 않으셨습니다.

 

(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형상 곧 영으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석학 과학자들이 연구하여 인간과 동물의 유사점을 찾고 있지만, 성경은 또한 이렇게 말씀합니다.

 

(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동물중의 하나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르치고 지켜야 할 대상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바로 영으로 사람을 지었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만들어 졌고, 영의 죽음으로 우리가 가진 육체는 저절로 죽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이 무한한 고민과 자기 성찰을 통해도 존재를 알 수 없는 것은 바로 인간은 짐승과 다른 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바로 이 영이 단번에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믿음은 2가지를 고백하면 됩니다. 첫째는 내가 죄인이었다. 둘째는 예수님 만이 이 죄에서 구원자 되어 주신다.

이것을 알면, 하나님 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포기하고 사람 되어 오신 이 낮아지심의 화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화목이 이해 되면, 우리도 화목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아지심과 같이 우리도 우리가 녹아지는 소금으로 화목하고, 빛처럼 착한 행실을 통해 화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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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중고등부 제26공과 화목의실제(화목하려면) 엡2장13~22절.pdf



26 공과

 

20160626 중고등부 제26공과 화목의실제(화목하려면) 213~22

제 목 : 화목의 실제 | 화목 하려면

본 문 : 에베소서 213~22

요 절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2:14)

 

(전면구호 같이!) 올해 우리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자 구호는 '화목' 입니다

 

그런데, 우리 능력 만으로는 화목 하기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화목 할 수 있을까요?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1. 하나님 의지하면 됩니다.

요즘 흙수저, 금수저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좋은 관점으로 이 말을 생각해 보면, 좋은 부모 밑에서는 좋은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권고'라는 말은 케어care한다라는 말입니다.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든 어려움을 맡기면 대신 해 주시겠다 말씀해 주십니다.

친구와 가족과 내 능력 만으로 화목하기 어렵습니까? 마음을 열기 어렵습니까? 모든 주의 자녀들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십시오. 주께서 친히 케어 해 주십니다.

 

2. 화목하려면 누룩을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왠 '누룩'일까요? 누룩은 이스트yeast라고도 합니다. 빵이 쉽게 부풀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과의 관계, 화목을 위해서는 누룩의 성질이 없어야 합니다.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요일 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외식 곧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누룩의 성질)

( 12:1) ......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약한 마음을 가진 상대를 위해 자랑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누룩의성질)

(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으로 누룩은 가라지와 같아서, 없애도 계속 생깁니다. 꾸준히 주의해서 계속 살펴야 합니다.

(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현재는 그리스도의 화목의 직업을 미리 연습해 보는 시간입니다. 화목을 잘 연습한만큼 천국 나라의 우리의 실력이 자랄 것입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구해보고, 우리 서로 사이의 누룩을 없애는 일에 함께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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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중고등부 제25공과 화목의가치(화목합시다) 고후5장18~21절.pdf



25 공과

 

20160619 중고등부 제25공과 화목의가치(화목합시다) 고후518~21

제 목 : 화목의 가치 | 화목 합시다

본 문 : 고린도후서 518~21

요 절 : 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Peace! 화목합시다. 화목하는 사람이 됩시다.

화목. 세상사람에게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나 좋은 모토이며 지켜야할 말씀입니다.

우리는 말씀속에서 왜 화목해야 하고, 화목을 위해서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함께 찾아 봅시다.

 

1. 예수님과 같은 사람 됩시다.

화목하는 사람의 인격은 예수님과 같이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그 속에 품고, 하나님께서 내속에 거하시니 자신을 거룩(세상과 구별)하려 합니다. 또한 친구와 가족을 사랑 합니다.

(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 앞에서 당당 합시다.

(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권세는 하나님과 화목, 세상과 화목하는 능력입니다.

권세란 POWER 입니다. 능력 있습니다. 힘이 있습니다. 세상은 서로 경쟁하고 시기하며 이기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이길수 있습니다.

( 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우리에게, 세상은 밥이라 하였습니다. 믿고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3. 복을 누립시다.

(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은 부족함이 없는 직업입니다. 세상에서 복 구하지 말고, 복의 원천 되는 하나님께 구합시다.

 

4. 모두 기뻐하며 반기는 사람 됩시다.

화목은 내면에서 마음으로만 화목해서는 안됩니다.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모두 나로 인하여서 즐거워 해야 합니다. 혹시 내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면 말씀과 같이 자신을 바꾸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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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중고등부 제13공과 부활절 공과 - 대속의능력 롬5장8~11절.pdf


 

13 공과


20160327 중고등부 제13공과 부활절 공과 - 대속의능력 롬58~11

 

제 목 : 부활 | 대속의 능력

본 문 : 로마서 58~11

요 절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8)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내 감정에 따라 상대를 판단합니다. 남보다 더 가지려하고 비교합니다.

이런 이기적인 인간에게 있어서는 성탄절보다 부활절이 더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나심, 즉 예수님의 생일축하로서의 의미 밖에 없지만,

**부활절은 내가, 사람이 죽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영원히 죽지 않고 천국갈수 있는 길이 열린 날을 기념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시고 3일만에 승천하신 이 놀라운 역사적 사건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입혀 주셨습니다.

 

부활절에는 선물로 삶은 달걀을 받습니다. 그러나 삶은 달걀은 생명이 없습니다.

알을 스스로 깨고 나오면 사는 것이고, 알을 깨뜨리면 죽는 것입니다. 그 속에 생명이 있으면 죽어 보여도 삽니다. 우리도 죽을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활절의 달걀을 먹으면서 다시 살게 해주신 예수님의 은혜(대속)를 생각하고 그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 합시다.

 

[ 예수님의 부활로 주신 대속의 능력 3가지 ]

 

1.죄사함 (사죄) ; 거듭남 - 중생 - 다시 삶 - 새생명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2.의를 입혀 주심 (칭의) ;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3.하나님과 화목케 하심 (화친) ; 다시 교제할 수 있게 해주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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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중고등부 제05공과 용서의동기 마18장21-35절.pdf




5 공과

 

20160131 중고등부 제05공과 용서의동기 마1821-35

 

제 목 : 용서와 용납 (용서의 동기)

본 문 : 마태복음 1821-35

요 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18:22)

 

[구호] 함께 용서 합시다! 구호준비-할렐루야! 할수있다-100! 하면된다-100! 하자하자-100!

 

ex.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 상대성이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별마다 시간의 속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수험생에게의 1시간과 백수의 1시간은 그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과 죄에 대한 상대적 관점]을 통하여 용서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말씀의 상대성} 易地思之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집합체입니다. 이 말씀을 두가지로 추려보면, OOO은 하라!, XXX은 하지마라! 로 나뉩니다. [하라는 것 하고, 하지말라는 것 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심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하지 말아야 할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하게 되면 그 결과는 순종이 아니라 [상대를 정죄]하는 죄가 됩니다.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우리 함께 우리 속에 있는 들보를 찾읍시다. 내 들보를 먼저 찾고, 뽑아내는 일에 열심 냅시다. 상대방의 티는 그저 눈감아 주고, 가리워 주는 [용서를 통해 화목] 합시다.

 

{죄의 상대성} 용서 vs 용납

말씀 순종과 정죄가 상대적이듯이, 죄에 대하여도 상대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바로 용서와 용납입니다. 용서와 용납은 받아들여서 이해한다는 의미에서는 유사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세상적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과 용납하는 것은, 외적으로 비슷하게 보입니다. 즉 속마음은 어떠하더라도 상대를 용납해 주면 상대방은 내가 용서한줄로 보일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용서-용납은 개인적인 일에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 죄에 대하여는 주의해야 할 만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은 그 사랑으로 하는 용서는 내가 사랑을 실천할수 있고, 화목할수 있어서, 나와 상대방을 구원으로 이끌고 영생으로 인도할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용납은 죄를 묵인하고 죄를 나와 상대방 속에 그저 놓아 두는 일(방임)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담대하고 죄에 대하여 단호해야 합니다. 용납은 나의 옛모습(옛사람)으로 사는 삶입니다. 용서를 통해서 구원받은 자의 모습(새사람)으로 가진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삶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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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중고등부 제04공과 화목의실제 롬5장8-11절.pdf


 

4 공과

 

20160124 중고등부 제04공과 화목의실제 롬58-11

 

제 목 : 화목의 실제

본 문 : 로마서 58-11

요 절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8)

 

[구호] 서로 화목 합시다 ! 구호준비-할렐루야! 할수있다-100! 하면된다-100! 하자하자-100!

 

사실 스스로 화목을 이루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지난주 화목의 주체가 되라고 했지만, 나의 잘못도 없는 일로 상대와 화목하기란 어렵습니다. 이때 본문 말씀을 기억합시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 우리에게 먼저 사랑의 화목을 실천해 보여 주셨습니다.

1) 내가 먼저 화목 합시다. -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화목해야 합니다.

2) 내가 화목의 책임을 집시다 - 남에게 미루지 말고, 내가 직접 화목의 책임을 집시다.

 

[화목의 실천 과제 5가지]

1.소금으로 화목하자; 소금의 짠맛을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은 살고) 녹아져서 (자신은 죽고) 소금의 능력을 내는 것입니다.

구별된 삶이고 거룩한 삶으로 경건생활 하는 것입니다. 가정-학교-교회 이중-다중 생활 하지 맙시다. 내 생활의 모습을 통하여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해 봅시다.

2.낮아지자;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사람이어야 화목할 수 있습니다.

삼붕우라는 말처럼 누구에게든지 나보다 낫고 배울 구석이 있습니다. 이 마음을 가지면 만나는 친구들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3.희생하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리석을 만큼 자신을 버리고, 섬기는 모습을 실천합시다.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4.겸손하자; 많은 싸움과 다툼은 자랑과 반대로 시기함으로 인하여 생깁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하였습니다. 지식과 지혜와 신앙의 무게가 찰수록 더욱 겸손하면 저절로 화목의 주체가 됩니다.

5.인내하자;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남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오래 참습니다. (참을 인) 자와 같이 마음에 칼을 두고 자신이 드러나려고 할 때 칼로 베어 내는 심정으로 끝까지 참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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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중고등부 제03공과 서로화목하라 고후5장18-21절.pdf


 

3 공과

 

20160117 중고등부 제03공과 서로화목하라 고후518-21

 

제 목 : 서로 화목 하라 | 긍정의 힘

본 문 : 고린도후서 518-21

요 절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구호 릴레이]

서로 화목 합시다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목하는 성도, 화목하는 가정, 화목하는 교회

구호준비-할렐루야! 할수있다-100! 하면된다-100! 하자하자-100!

 

한때 유행처럼 인기 있었던 책, 좋은 생각 | 긍정의 힘이라는 제목이 있습니다.(positive) 긍정의 말과 행동은 자신에게도 주변에도 사회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물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는 표현보다, '반이나 남았네' 라는 말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말은 상대방과 자기자신을 힘 빠지게 만들지만,

'확율이 반반이니 한번 해보자' 라는 말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줍니다. (+군대 경례 구호)

 

우리는 화목의 전달자입니다.

사람에게 화목을 전하고 내가 대하는 모든 일에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찾고, 깨닫고, 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뜻은 다릅니다.)

 

우리는 화목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화목을 청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능동적(active)으로 화목합시다.

능동적으로 화목하려면, [소금처럼 됩시다]

1) 소금은 녹아져야 맛이 납니다.

2) 녹으면 소금의 외형은 없어집니다. , 나는 없어져야 나의 화목의 성질이 서로에게 미칠수 있습니다.

 

소금처럼 녹아지는 화목을 생활화 하다보면, 화목의 전달자가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고, 바로 자신이 어느 순간 [살아있는 멋진 전도지]가 되게 됩니다.

 

내가 화목으로 변화될 뿐만 아니라, 전도의 결과를 통해 하나님 명하시는 [구원완성]을 이루는데 모두 동참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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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중고등부 제48공과 골로새서 3장 15-17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pdf


제 48 공과


20151129 중고등부 제48공과 골로새서 3장 15-17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


제 목 :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

본 문 : 골로새서 3장 15~17절

요 절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부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 가운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성적 때문에 우울해 하거나, 외모로 인하여서 위축 되는 친구들 있나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범사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상황에서도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려움에 처해서 감정을 주저할 수 없을 때도, 기뻐하며 감사하려면 우리가 어떤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단, 여기서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입니다)

우리는 본문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평강(peace)을 받은 사람입니다.

무엇이 평강이며, 평화인가요?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 3대 직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1. 제사장의 직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고 새생명 주시는 일입니다. - 우리가 죄가운데 있던 자인데, 여기서 자유함 얻고, 이 세상 이후에 천국의 소망을 가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쁨이 넘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전하여 평강의 전파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2. 선지자의 직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알고, 중요한 것은 지켜 순종하는 일입니다. - 말씀에는 순종할 때 힘이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체험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말씀고 가까이하고 보아야 합니다.

3. 왕의 직분; 항상 함께 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내 위주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하신 보호와 인도를 받고 사는 것입니다. - 내 인생의 가장 큰 위로는 이 안보에 거하는 것임을 알면. 감사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 가운데 불만, 불평, 슬픔이 가득합니까? 그것은 내가 이 은혜 입은 자 임을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 가운데 살 때 유혹 받고 착각하며 살기 쉬운 것이 존재감을 잊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3대 직분을 맡아 연습하여 저 천국에서 살 귀한 주의 자녀임을 기억합시다.

죄에서 자유함 얻고, 말씀의 힘 얻고, 하나님의 보호함에 거하는 삶 삽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수 있는 이유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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