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

나눔sharing 2018. 6. 14. 08:36
HIS WILL: 여호와 이레

(창 22:12-14)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 이레 란 말씀에 대하여,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 되었다고 생각했다.
오늘 다시 말씀을 묵상할때, 시험에 통과한 자에게 예비시켜 주신 것을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나의 것을 드릴수 있을때, 준비하여 주시고
나의 것을 요구하실때 즉시 아멘할때, 예비하여 주심을 믿게 된다.
그저 나의 아무 준비도 없이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주심이 아니었다.

마침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내것은 내어 놓지 못하고
그저 주님이 주시고, 예비하심을 바라고만 있지 않았는가?
또한 나의 손해와 드림이 없이, 고대함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가?

내것을 내어 드리고 나아갈때 반드시 여호와 이레의 역사가 있음을 믿고 가아가자. 강하고 담대하자. 몇번의 유혹속에서도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신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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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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