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6 중고등부 제15공과 오직예수 요11장25-26절.pdf


15 공과

 

20170416 중고등부 제15공과 오직예수 요1125-26

 

 

제 목 : 오직 예수

본 문 : 요한복음 11 25-26

요 절 : ( 11:25-26)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번 부활절을 맞아, 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확신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세가 되면,

(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ex. 이단에 대하여.

 

서로 내가 구세주라 하며, 구원자라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참 구주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말과 행동,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삶은, 죽음입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생명되신 아버지께 나아갈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믿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피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 능력대로 내가 살아 영생하게 되는 것이고,

진리 되신 말씀이 우리 삶으로 실천되어 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면 또한 그 현실은 영생이고

기도하며 내 능력 말고 주신 성령의 감화감동의 능력으로 일하면 이 기능은 영생하여 천국에서 쓸 수 있는 실력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번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을 통해 생명 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어 구원의 능력을 힘입고,

여전히 미지근한 믿음으로 변화 없는 삶을, 부활로서 이제 재림으로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준비된 자로 변화시켜, 이 능력만 힘입고 살기를 확정하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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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중고등부 제14공과 벌써깰때가됨 로마서13장11-14절.pdf


14 공과

 

20170409 중고등부 제14공과 벌써깰때가됨 로마서1311-14

 

 

제 목 : 벌써 깰 때가 됨

본 문 : 로마서 13 1-14

요 절 : (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먼저 오늘 말씀의 제목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깰 때가 되었으니'라 하였습니다. 즉 깨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깬다는 것은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잠자는 자와 같습니다. 무엇이 죽었고? 무엇이 잠 잘까요?

우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서 즉시 살아났지만, 우리의 육의 기능은 우리의 결단에 따라 살아납니다.

선한(하나님 중심의) 결단은 칭찬 받을 것이며, 악한(하나님 중심 외의) 결정과 그 행위는 모두 책망 받을 것입니다.

 

바로 이 심판의 시간이 '깰 때'입니다. 그 때는 우리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 본 시험은 다음 학기 때 다시 보면 되고, 수능 잘못 봐도 다시 재수를 해서 다시 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의 시험은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시험의 최종 결과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급함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이 중요성과 긴박함을 아는 자들은 미리 준비합니다.

-내 구원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거룩과 경건으로 준비하고 - 성도의 구별된 삶

-명하신 대로, 타인의 구원 이룰 수 있도록, 사랑과 그 복음의 빛을 전하는 삶을 삽니다.

 

준비하면 이 때가 속히 오길 소망 할 것입니다.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러나 이 때를 위해 생각지 않으면 당황할 것입니다 ( 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 지라

 

어떤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때를 반가이 맞이 할 자가 될 것인지? 슬피 울며 후회할 자가 될 것인지?

어떤 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준비는, 거룩하게 구별하는 삶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흙 속의 진주와 같이, 자신을 갈고 닦아 주님 앞에 온전하고 거룩하여 주님께서 쓰시기에 알맞은 귀한 종과 같은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자기 깨끗하게 하는 연습을 합시다. 겉만 깨끗한 것이 아니라, 중심 보시는 주님 앞에서 우리 내면을 깨끗하게 하여, 나와 주님 동행하기에+ 주님 함께하시기에 좋은 성소와 같은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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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중고등부 제01공과 순종 신명기28장1절.pdf


1 공과

 

20170108 중고등부 제01공과 순종 신명기281

 

제 목 : 순 종

본 문 : 신명기 28 1

요 절 : (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017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이 한 해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를 통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여지고, 하나님의 기쁨과 우리 가운데 기쁨이 충만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한해 어떤 결단으로 나가면 좋을까요?

 

뜻을 찾고, 순종합시다!

 

부모님께 사랑 받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내가 속한 조직에서 으뜸이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바로 순종입니다. 감사함으로 따르는 자들입니다. 화목하게 만드는 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인정받고, 내가 속한 그룹, 가족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가족이 무엇을 원하는지, 학교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출애굽 하여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 시켜주신 은혜는 잊고,

광야 한 가운데서 고기나 구하며, 하나님 대신 왕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순종의 예배는 등한히 했습니다.

 

신약의 예수님의 제자들도 비슷합니다.

예수님의 인류 구원 사역에 동참하기 보다는,

기적을 바라고, 새로운 나라에서 한자리 차지하려 하며, 떡이나 바라던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한해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 됩시다.

인정 받으면 하나님의 그 모든 기쁨의 사랑을 퍼 담아 주십니다.

이 인정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면 됩니다.

 

[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이 뜻은, 이 명령은, 이 순종은 맡겨주신 시간과 장소가운데,

오직 말씀과 기도로만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성경 봅시다. 꼭 기도합시다.

이것 통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을 찾고, 순종하여 그 기쁨에 참여하는 2017년 남정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선생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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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중고등부 제38공과 이시대에요구되는각성 열왕기상18장36-40절.pdf



38 공과

 

20160918 중고등부 제38공과 이시대에요구되는각성 열왕기상1836-40

제 목 : 이 시대에 요구되는 각성

본 문 : 열왕기상 18 36-40

요 절 : (왕상 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는 10월 새생명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내게 맡겨주신 영혼을 돌아보고 기도하고 살피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영혼 살피기에 앞서 자신의 신앙과 그 결단을 가져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본문의 주인공 엘리야도 이방신과의 대결에 있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고,

내(엘리야)가 주인의 종이 되며

내가 주님의 종이므로, 내가 주인의 말씀대로 이 대결을 행함을 통하여

주인의 능력을 보여 주옵소서” 하며 기도합니다.

 

학생 으로서, 선생님 으로서, 부모 로서 이시간 이와 같은 기도와 결단 합시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우리는 주님의 일을 맡은 자입니다. 주님의 종된 자로서, 맡은바 일에 충성합시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한 주님이 맡겨주신 영혼 맡은 일에 순종하며 충성 합시다.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들도 역시 주께서 내게 맡겨주신 선물이자 인격체로서 끝까지 사랑하고, 가르치고 사랑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본문의 엘리야와 같이 어려운 결단의 시기에, 주님 찾고, 주님 말씀대로 행하는 모습으로서 이시대 가운데서 각자의 본분에 맡는 역할을 잘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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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중고등부 제31공과 우리에게주신권한(2가지지혜) 단12장3절.pdf



31 공과

 

20160731 중고등부 제31공과 우리에게주신권한(2가지지혜) 123

제 목 : 우리에게 주신 권한 | 2가지 지혜

본 문 : 다니엘서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세상사람들은 인과응보’, ‘뿌린 대로 거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등 격언과 4자성어에 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일치 한다는 것을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도 원인의 근본을 알고 결과를 예측 할 수 있는 것을 가리켜서, 본문에서는 지혜 있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모든 원인과 결과는 바로 하나님 안에서이루어 지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를 주로 믿는 우리에게는 변치 않는 한가지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거저(공짜로)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생의 표시이며, 천국시민권이며,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의 면죄부이며, 하나님의 자녀 된 입양증명서이고, 영원과 천국을 향한 소망의 마음입니다.

이 은혜 안에서 (이것이 중요합니다. 거저 받은 은혜와 우리 믿음의 행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지혜자는 2가지의 지혜로운 생활 해야 합니다.

(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1.     회개와 결단 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고, 하나님 중심으로 내 욕심의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영원의 것을 얻습니다.

2.     지혜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이세상 누구도 생명을 주고 살릴 수 있는 능력 없으나, 복음은 상대방을 영원토록 살리고, 나 자신이 영원토록 변치 않는 복을 얻는 참 지혜입니다.

지혜자는 원인과 결과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 잘 행하여서 예비된 복을 누리고 쌓고 받아 가지는 우리 됩시다.

(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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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중고등부 제51공과 마태복음 24장 32-39절 두가지현실생활(삶의판별식).pdf


 

51 공과

 

20151220 중고등부 제51공과 마태복음 2432-39절 두가지현실생활(삶의판별식)

 

제 목 : 두 가지 현실 생활 (부제; 삶의 판별식)

본 문 : 마태복음 2432-39

요 절 :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24:40)

 

중학교 수학 과정부터는 방정식 파트에서 [판별식]을 배웁니다. 혹시 이 식을 그저 외우기만 했다면 판별식의 목적을 모를 것입니다. 판별식은 내가 원하는 값이 그래프 상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 그리고 교점과 기울기 등의 값을 통해서 모르는 값을 찾고자 할 때 쓰입니다. 복잡한가요? ^^ 간단히 말하면, 값을 찾는 공식입니다.

 

우리 학업과 삶에서도 유사한 판별식은 적용됩니다.

판별이라는 표현은 판단-판결-결정-결단 이라는 말과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나아가서 심판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현실 가운데서는 판단, 판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판별 기준은 수학의 공식과 같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2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세상을 위해서 사는가? 아니면 천국준비를 하면서 사는가?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판별식입니다.

공부도 천국준비를 위해서 하고, 운동도 친구들과 만남도 그 목적이 천국 준비에 있으면,

성적과 사춘기의 갈등, 진로 등에 있어 걱정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국 준비의 그 중심을 가지고 살아간 우리에게 하나님의 판별 즉 심판은 반드시 포상과 축복으로 예비하고 계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천국 준비는 2가지로만 합니다.

(벧후 3:11) ...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거룩과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적으로 하는 경건의

2가지 방법으로 천국 준비 할수 있습니다.

 

경건과 거룩을 잘 실천하여 천국준비의 목적을 가지고

내게 맡겨진 모든 순간 순간의 일에서 좋은 판단, 판별로 임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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