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6 중고등부 제28공과 진짜그리고생명 딤후1장9-10절.pdf


28 공과

20170716 중고등부 제28공과 진짜그리고생명 딤후19-10

 

제 목 : 기본 구원에 대하여 | 진짜 그리고 생명

본 문 : 디모데후서 19-10

요 절 :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 대로 하심이라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차이가 있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진짜와 가짜이 차이입니다. 진짜는 생명이 있고, 가짜는 생명이 없습니다. 요즘 극성을 부리는 이슬람도 결국은 유대교의 경전(구약)을 복사해서 설파했던 종교 입니다. 진짜에 접근하고자 했지만, 결국 가짜가 되고, 사람을 살리는 믿음이 아니라, 믿고 더 가까이 할수록 다 죽이는 흉악한 의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이방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운데는 영생에 대한, 구원에 대한 진리가 없습니다. 내가 사는 이 순간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살 것인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어야 할까? 가시적인(보이는) 우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오리지날(진짜)입니다.

진짜에는 생명이 있다 했습니다.

생명은 구원으로부터 나옵니다.

진짜를 알지 못하고 가짜 만을 믿고 본 사람들은 구원 자체가 무엇인지도 관심도 없습니다.

생명을 믿고 진짜 진리를 믿어 구원 얻는 우리가 됩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구원은 우리의 믿음으로 알기 이전에,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다.

다른 말로 내 의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얻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의 행위는 무엇인가? 오늘 이것을 구분해 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얻은 것을 다른 말로, 기본 구원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이 목적을 위한 모든 것을 예정하셔서

창조하셨으나, 인류 조상 아담의 범죄로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대속하고 중생 시켜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천국의 시민권 얻게 하시고, 피진리성령의 보증과 달란트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 이루게 하여 주셔서, 결국 부활까지 이르게 하시는 것이 기본 구원의 패키지 입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자의지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바로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바로 우리가 이 은혜 입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믿는다는 것, 그것이 건설구원의 시작입니다.

기본구원의 은혜 안에서, 매일 매일, 예배 마다, 삶 마다, 믿음의 분량을 키워가는 것이 저 천국 준비하는 것이고, 내 순간의 구원을 건설해 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생명의 도입니다.

구원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거저 얻은 구원 만으로 만족하면, 천국의 삶은 헐벗은 구원과 같다 하였습니다.

이 주신 생명을, 달란트를, 맡겨 주신 사명을, 영혼을 돌보는 일을 뜻과 정성을 다하는 열심 내어서 주께 영광 돌리고, 주께 기쁨이 되어, 자타(子他)의 구원을 모두 이루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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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중고등부 제26공과 구원에대하여 딤후1장9-10절.pdf


26 공과

20170702 중고등부 제26공과 구원에대하여 딤후19-10

 

제 목 : 구원에 대하여

본 문 : 디모데후서 1 9-10

요 절 :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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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케팅 행사가 있으면 누구나 귀가 솔깃하고 관심이 가게 마련입니다. 모든 가치에는 값을 지불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누군가가 (회사 또는 다른 소비자) 대신 지불 했다는 것이지요.
[
따지고 보면 세상 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

구원(기본구원)은 거저 주어졌습니다. 이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 것이고,
믿지 못하는 자들은 택자임에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자신의 또 다른 구원(건설)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
기본구원의 10가지; 선택구원, 예정구원,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하나님의자녀권세, 천국시민권, 3가지(,성령,진리)보증, 성화구원의씨, 부활의구원(영생구원)
[
우리의 입장에서는 공짜로 얻은 구원이지만, 주신 예수님은 죽음으로 맞바꾼 귀한 구원입니다. ]

또한 구원은 자의적 구원과 타의적 구원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내 의지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계획으로 우리에게 주신 타의적 구원이 기본 구원입니다. ☞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울어도 못하네... 믿고 싶어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구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우리는, 이제 자의적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
자타의 구원 완성'이라고 부릅니다. 기본구원의 토대위에서, 성령님의 도우시고 권고하심에 순종하여서, 내 의지로 내 삶을 구별하고, 결단하여 순간순간 이루어 가는 구원입니다.
은혜로 주심에 (기본구원에) 감사하면, 이를 전하면 됩니다.

구원뿐만 아니라 하늘의 상급도 예비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 이 땅에서 더 이룰 수 있는 양식, 씨와 같이 계속 공급해 주십니다.
내가 복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주신 복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내게 맡겨진 소명을 이루지는 못했는지 점검하고 삶을 감사로 바꾸어 갑시다.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자는 또 다른 상급으로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복을 만나게 됩니다.

'
감사'하며 '소명'을 이루어가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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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靈(성령)의 사람 사도 바울

디모데후서 45-8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서 론

 

오늘 본문에서 信仰(신앙)模本(모본)이라 할 수 있는 사도 바울은 = 聖靈(성령)의 사람으로 = 성령님이 붙드시고 =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그 일생을 마친 그의 = 성령의 생애를 통해서 은혜 받고자 합니다.

 

본 론

 

그러면 그의 생애는 어떠했는가? 성경에 기록 한 대로 두 토막으로 그 일생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 아직까지 떠날 때가 되지 못하고 세상에 있는 동안의 信仰(신앙) 生涯(생애)

그 하나는 : 마지막 이미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실 때가 된 줄 알고 떠날 바로 그때에 그의 信仰(신앙) 生涯(생애),

 

이렇게 두 토막의 그의 생애를 성경에 記錄(기록) 하셔서 우리의 信仰(신앙)標本(표본)으로 信仰(신앙)의 거울로 주셨습니다.

 

(1) 그러면 사도 바울은 世上에 있는 동안 그의 生涯(생애)는 어떠한 生涯(생애)였나 ?

 

첫째로 : 時間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罪人(죄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는 全的 罪人이라는 것을 認識(인식)하고 罪人으로 罪人인줄 알고 살다가 좀 더 長成하니까 罪人(죄인)중에 魁首(괴수) 罪人으로 自己認識(인식)하였고 (딤전 1:15)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둘째로 : 自身軟弱(연약)로 알고 살았습니다.

살다가 점점 그 信仰(신앙)長成되어 갈 때에 그는 滿朔(만삭) 되지 못한 와 같다고 했습니다. (고전 15:8)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셋째로 : 항상 사랑에 빚진 로 살았습니다.

- 유식한 자에게나 (헬라인)

- 무식한 자에게나 (야만인)

- 지혜 있는 자에게나

- 어리석은 자에게나

사랑에,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았습니다. (1:14-15)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죽음이 오기 전에는

자기의 죄인 된 점과, 자기의 비뚤어진 점, 잘못된 점을 찾는 것이 죽음이 다기오기 이전의 그의 努力(노력) 이요.

자기의 軟弱(연약)한 점 無知 無能(무능)軟弱(연약)을 찾는 것이 그의 全 生涯(생애) 努力(노력)이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일사각오의 생애를 살았습니다. (20:24, 21:13)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世上(세상)에 있을 동안에 自己의 비뚤어진 점을 찾아 가지서 고치고 깨끗케 하는 것全 努力(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하여 고친 것만큼, 깨끗해 진 것만큼 사람이 바로 되어 자기에 대한 잘못되고 비뚤어진 점을 보는 눈이 밝아졌고, 밝아진 만큼 점점 자기의 고칠 것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점이 많아졌기 때문에;

對外的으로 겸손한 사람으로 살았고,

對內的으로 하나님 앞에서 항상 머리를 들 수 없는 죄인으로, 고치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고치는 사람으로 사니, 세상이 볼 때는 겸손한 사람이요, 남이 모르는 자기 스스로서는 하나님 앞에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는 全的 罪人으로, 항상 고치는 로 살았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사람이 따라 갈 수 없는 超人間的(초인간적)權能(권능)自己였지만 항상 自己無知 無能(무능)力點(역점)을 두고 그것을 찾는 것이 그의 全 努力(노력)으로, 世上을 떠나기 전에 이 점을 補講(보강)해 달라고 懇求(간구)와 그 努力(노력)을 다 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사랑의 빚을 갚는 일이라면 성령의 매임을 받아 무슨 일을 만나든지 상관치 않고,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더라도 상관치 않고, 죽을 것도 각오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멸망에서 구원 받은 이 사랑을 報恩(보은)하는 길은 오직 한길인 人間을 구원하는 일에,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치는 祭物(제물)이 되어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은 그 生涯(생애)가 죽음의 때가 오기 전에, 되기 전에는 그는 自己罪人된 것과 비뚤어진 것과 잘못된 것, 無知 無能(무능)軟弱(연약)한 것, 不足(부족)한 것, 모자라는 것, 사랑의 빚, 이 세 가지를 찾아서 고치고 補充(보충) 補强(보강)하려고 은혜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에 全心 全力全 生涯(생애), 生命을 기울였기 때문에 平生(평생) 살 동안 누구보다 그는

-간이 작은 자로

-또 모든 사람보다 不足(부족)로 살았고

-빚 진 자로 살았습니다.

 

이러다가 ()님이 부르시는 때가 와서 바로 殉敎(순교)를 지금 宣言(선언) 받고 있을 때 그 때는 正反對(정반대) 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기뻐했습니다. 참 평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感謝(감사)했을까요? 어떻게 기뻐했을까요? 어떻게 평안했을까요? 그 모습을 본문에서 살펴보면,

 

딤후 4:7 = “내가 ()한 싸움을 싸우고 …….”

自己(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

自己(자기) 안에 있는 모든 罪惡(죄악)不義(불의)와 싸우는 싸움,

自己(자기) 몸 밖의 모든 罪惡(죄악)不義(불의)와 싸우는 싸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妨害(방해)하는 모든 것과 싸우는 싸움, 이 싸움이 ()한 싸움인데 …….

 

聖經(성경)에서 ()이라는 것은: 하나님 中心, 하나님 爲主(위주)인데, 이렇게 살려고 할 때에 하나님 中心에서 비뚤어지게 하는 것이 자기 안에나 몸 밖에 가득 찼는데 이 자기와 그리고 世上과 싸우는 싸움을 싸우고 …….

 

딤후 4:7 하반절 = “또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

自己에게 分定(분정) 하신 그 使命(사명)을 어떻게든지 감당하도록 努力(노력)하여 죽을 때에 가책 받지 아니했고, 비뚤어진 것이 보이지 아니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때는 滿足(만족)이었습니다.

 

믿음을 지켰더니 …….”

하나님에게 服從(복종)해서 被動(피동)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하는 그 일을 그 때 볼 때는 아무 가책이나 후회 할 것이 없이 했더니 …….

 

딤후 4:8 =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冕旒冠(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

이 말씀은 나를 위하여 ()勝利(승리)의 대우가 예비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주 곧 의로운 裁判長(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

그날에 의로운 裁判長(재판장)判斷(판단)하여 ()冕旒冠(면류관)을 주실 것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人間의 판단이 아니고,

自己 良心(양심)에 판단할 때에 가책이 없었고,

또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때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이런 완전, 평안한 끝을 바쳤습니다.

 

(3) 또 이것을 나뿐만 아니라 남은 모든 형제들에게도 이러한 실행을 추구했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의 生涯(생애)

죽음이 먼 때는 마음이 눌리고 조마하며 얽매이게 그는 참 두려운 마음으로 살았고,

마지막 때에 순교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참 평안하고, 담대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이 없는 사람은:

죽음이 오기 전에는 그(바울) 보다 담대하고, 그 보다 배짱이 좋고, 그 보다 잘난 체 의기 양양 하다가

이제 죽음이 자기 앞에 닥치면 그 때는 두렵고 떨리며 모든 일이 다 후회되는 그런 불쌍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 평소에는 자기의 삐뚤어진 것무지 무능, 빚진 것을 찾아가지고 애통하는 자는 고침을 받고 놀라운 보상을 받습니다.

= 이렇게 한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에 자기 양심에 가책이 없이 참 기쁘고 즐거운 것이며, 있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신앙의 사람입니다.

 

결 론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오기 전에,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부지런히 고칠 점, 모자라는 점, 빚진 점을 발견하여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두려워 떨면서 하나님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懇求(간구)하며 애걸하는 이런 사람으로 살아야 할 것이고,

주님 앞에서 마지막 世上살이를 끝내고 죽음 앞에서는 膽大(담대)하고 기뻐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平康(평강)의 사람으로, 끝을 마쳐야 님의 피와 살을 榮光(영광)스럽게 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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