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중고등부 제34공과 영원한복사람을취하자 누가복음5장1-11절.pdf



34 공과

 

20160821 중고등부 제34공과 영원한복사람을취하자 누가복음51-11

제 목 : 사람을 취하자

본 문 : 누가복음 5 1~11

요 절 : ( 5: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 주없이 살수 없네

우리는 우리의 주() 되신 하나님 없이는 한시도 살수 없습니다. 이를 믿지 않는 자는 마귀의 권세로 말미암아 그 힘으로 살아 갑니다. 그 힘은 이 세상에서만 쓸데 있습니다. 돈도 건강도 그러나 주님의 권력만이 지배하는 저 천국에서는 아무 쓸데 없는 마귀의 권세입니다. 결국 죽고, 지옥으로 갑니다.

또한 우리는 이세상을 사람을 통해서 살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부모라는 보육자를 통해서 양육되고, 교육되며 | 청소년은 친구와 선생님을 통해서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합니다. 청년과 어른들은 사회와 새로운 가정을 만들며 사람 들과 어울려 살아갑니다. 정치인들은 대중(사람)들과 지역구의 표로서 당선되고 그 여론으로 힘을 얻습니다. 연예인은 자기를 알아주고 사랑해주는 팬(사람)들로 인해 인기를 얻고 유명세를 탑니다. 노벨상을 탈만한 실력을 가진 과학자 박사도 결국 사람이 주는 논문 인정을 통해서만 그 권위가 생깁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로운 계명을 말씀하시며 하나님 사랑과 더불어 형제를 사랑하라, 사람을 사랑하라하였습니다. 물론 그 사랑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씀합니다. 영생의 생명이 사랑입니다.

우리의 복음의 대상도 사람입니다. 예를 든 정치인도, 연예인도, 박사도 사람을 통해 인기를 얻고 권위를 인정받습니다. 하지만 그 권위들이 인기들이 자신을 살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되신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이 사랑이라는 능력은 사람을 살립니다.

(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 참 구원을 알게하고, 이끌어 주고, 참 구원자가 뉘신지를 알게 하는 것 바로 이것이 오늘 제목과 본문에서 말씀하는 사람을 취하는 것입니다.

(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5:10 )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인간관계에 대한 무수한 책들과, 중요성은 학업, 정치, 경제 어디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관계가 사람을 영원히 살도록 변화시키고 생명을 주지는 못합니다. 가정이 친구가 학교가 좋은 관계를 가르칠 때, 더불어서

(벧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우리는 사랑의 본질되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를 아우르는 능력있는 영향력있는 권위있는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오직 주만이 우리의 길이며 진리 되어 영생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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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중고등부 제30공과 전도자의영광 다니엘서12장1-3절.pdf



30 공과

 

20160724 중고등부 제30공과 전도자의영광 다니엘서121-3

제 목 : 전도자의 영광

본 문 : 다니엘서 12 1~3

 

본문은, 언제인지 알 수는 없으나, 곧 우리 앞에 닥칠 종말을 대비하며, 살으라고 우리를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가 이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2절에 2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자는 자 = 생명이 없는 자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살아 있는 것 같아도 그 영이 죽은 자입니다. 육체 욕심으로만 사는 영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영이 살아 있지 못하면 하나님과 하나님만이 가진 생명을 깨닫지 못합니다.

깨어 영생을 얻는 자 = 우리를 말합니다. 택함 받아 구원 얻은 성도들입니다. 천국에 갈수 있는 사람입니다. 천국 시민권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입니다. 중생된 자입니다. 기본 구원 얻은 자입니다.

(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3, 지혜 있는 자 = 지혜는 하나님 한 분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곧 지혜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입니다지혜 있는 자는 하늘의 빛과 같이 빛난 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절에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다고 하였고, 고린도전서 말씀에는

(고전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그 빛의 크기와 밝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루어가야 할 건설구원의 크기가 다릅니다. 작은 구원 이루는 사람도 있고, 큰 구원 이루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게 맡겨준 시간과 달란트를 가지고 이 빛내는 일에 최고의 방법은, 이 복음 전하는 전도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이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합니다. 이것이 참 지혜입니다. 놀라운 것은 세상지혜는 나누면 부족하지만 이 지혜는 더 놀라운 하늘의 빛으로 쌓입니다.

우리는 깨어 생명 있는 자입니다. 생명 있는 자의 생명활동은 주신 지혜를 알리고 전하는데 있습니다. 자는 자와 같이 죽은 자들에게 지혜있는 생명 나누는 일에 동참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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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중고등부 제07공과 죄를청산하자 롬6장23절.pdf



7 공과


20160214 중고등부 제07공과 죄를청산하자 롬623


제 목 :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 (죄를 청산하자)

본 문 : 로마서 624

요 절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6:23)

[사전질문] 승리하는 명절 보내었습니까? ! 잘 하셨습니다~

[구호] 죄를 청산 하자 !

페이스북의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은 아마도 like(좋아요) 기능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삶의 페이스북에 좋아요 | 싫어요를 분명히 클릭 하고 계십니다. 친구들과 좋아요 하는 잠간의 인기 있는 터치나 클릭으로 지나가고 말지만 하나님의 좋아하시고, 싫어하시는(진노하시는) 그 결과는 큰 차이 있습니다.

 

[좋아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5가지

1. 예배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기도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3. 전도(복음전파)

(살전 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4. 믿음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5. 순종(말씀)

(15:10-1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Q.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 하면 (결과는)

A. 하나님이 주시기로 예비하신 모든 복을 영원무궁토록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싫어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

정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진노하시는 것은 입니다.

죄의 원인: 죄는 욕심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의 종류 3가지 :

1.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 2.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 3.하나님과 배반하고 내 욕심대로 하는 것

결과: 죽음 곧 사망입니다.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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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중고등부 제49공과 데살로니가후서2장13~17절 계속되어야하는감사.pdf


제 49 공과


20151206 중고등부 제49공과 데살로니가후서2장13~17절 계속되어야하는감사


제 목 : 계속되어야 하는 감사

본 문 :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7절

요 절 :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 2:14)


감사하는 사람과 불평하는 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요?

만화 주인공에서도, 우리 친구들 속에서도 불평하고 불만이 많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친구로 두고 싶어 하지 않죠? 이런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욕설도 많고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똑같은 현실을 주었을 때, 그 상황과 사건에 대하여 사람들은 반드시 두 가지 태도를 보입니다.

1.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하여 주셔서, 이 세상에서만 열심히 살고 그 이상도 이하를 상상할 수 없던 우리를,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내 삶의 主로 삼고 사는 삶을 주신 것이, 가장 큰 은혜임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불만 불평하며 의욕없이 멍하게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 너무도 아깝고 모자라고, 하나님의 주신 소망 때문에 얼굴이 밝고 마음에 기쁨이 충만합니다.

2. 하지만 부정적으로, 마지못해, 아무 의욕없이, 피동적으로, 떠밀려서, 감사치 못하는 사람

마귀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양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내 능력으로만 그동안 살아왔고, 내 능력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상황과 사람과 사건 앞에서 흔들립니다. 자신이 붙들고, 지지하는 것이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주인께 피동되어(의지하여) 사는 삶 삽시다.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현실에서) 감사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현실을 모두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상황들을 지켜 보고 계십니다. 순간 순간이 시험(test)입니다. 쪽지시험 같은 시험도 수능시험 같은 시험도, 고시 같은 시험도 있습니다.

(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결국 시험이 끝나고 나면 그 시험의 결과를 받게 됩니다. 좋은 결과는 시험을 준비한 사람도 시험을 주신 분도 기쁘게 만듭니다. 바로 시험의 목적은 우리 구원의 완성입니다.

감사로서 이 시험을 잘 감당하여 온전하고 완전한 구원을 위해 깨어 있는 우리 모두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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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靈(성령)의 사람 사도 바울

디모데후서 45-8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서 론

 

오늘 본문에서 信仰(신앙)模本(모본)이라 할 수 있는 사도 바울은 = 聖靈(성령)의 사람으로 = 성령님이 붙드시고 =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그 일생을 마친 그의 = 성령의 생애를 통해서 은혜 받고자 합니다.

 

본 론

 

그러면 그의 생애는 어떠했는가? 성경에 기록 한 대로 두 토막으로 그 일생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 아직까지 떠날 때가 되지 못하고 세상에 있는 동안의 信仰(신앙) 生涯(생애)

그 하나는 : 마지막 이미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실 때가 된 줄 알고 떠날 바로 그때에 그의 信仰(신앙) 生涯(생애),

 

이렇게 두 토막의 그의 생애를 성경에 記錄(기록) 하셔서 우리의 信仰(신앙)標本(표본)으로 信仰(신앙)의 거울로 주셨습니다.

 

(1) 그러면 사도 바울은 世上에 있는 동안 그의 生涯(생애)는 어떠한 生涯(생애)였나 ?

 

첫째로 : 時間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罪人(죄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는 全的 罪人이라는 것을 認識(인식)하고 罪人으로 罪人인줄 알고 살다가 좀 더 長成하니까 罪人(죄인)중에 魁首(괴수) 罪人으로 自己認識(인식)하였고 (딤전 1:15)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둘째로 : 自身軟弱(연약)로 알고 살았습니다.

살다가 점점 그 信仰(신앙)長成되어 갈 때에 그는 滿朔(만삭) 되지 못한 와 같다고 했습니다. (고전 15:8)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셋째로 : 항상 사랑에 빚진 로 살았습니다.

- 유식한 자에게나 (헬라인)

- 무식한 자에게나 (야만인)

- 지혜 있는 자에게나

- 어리석은 자에게나

사랑에,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았습니다. (1:14-15)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죽음이 오기 전에는

자기의 죄인 된 점과, 자기의 비뚤어진 점, 잘못된 점을 찾는 것이 죽음이 다기오기 이전의 그의 努力(노력) 이요.

자기의 軟弱(연약)한 점 無知 無能(무능)軟弱(연약)을 찾는 것이 그의 全 生涯(생애) 努力(노력)이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일사각오의 생애를 살았습니다. (20:24, 21:13)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世上(세상)에 있을 동안에 自己의 비뚤어진 점을 찾아 가지서 고치고 깨끗케 하는 것全 努力(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하여 고친 것만큼, 깨끗해 진 것만큼 사람이 바로 되어 자기에 대한 잘못되고 비뚤어진 점을 보는 눈이 밝아졌고, 밝아진 만큼 점점 자기의 고칠 것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점이 많아졌기 때문에;

對外的으로 겸손한 사람으로 살았고,

對內的으로 하나님 앞에서 항상 머리를 들 수 없는 죄인으로, 고치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고치는 사람으로 사니, 세상이 볼 때는 겸손한 사람이요, 남이 모르는 자기 스스로서는 하나님 앞에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는 全的 罪人으로, 항상 고치는 로 살았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사람이 따라 갈 수 없는 超人間的(초인간적)權能(권능)自己였지만 항상 自己無知 無能(무능)力點(역점)을 두고 그것을 찾는 것이 그의 全 努力(노력)으로, 世上을 떠나기 전에 이 점을 補講(보강)해 달라고 懇求(간구)와 그 努力(노력)을 다 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사랑의 빚을 갚는 일이라면 성령의 매임을 받아 무슨 일을 만나든지 상관치 않고,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더라도 상관치 않고, 죽을 것도 각오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멸망에서 구원 받은 이 사랑을 報恩(보은)하는 길은 오직 한길인 人間을 구원하는 일에,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치는 祭物(제물)이 되어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은 그 生涯(생애)가 죽음의 때가 오기 전에, 되기 전에는 그는 自己罪人된 것과 비뚤어진 것과 잘못된 것, 無知 無能(무능)軟弱(연약)한 것, 不足(부족)한 것, 모자라는 것, 사랑의 빚, 이 세 가지를 찾아서 고치고 補充(보충) 補强(보강)하려고 은혜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에 全心 全力全 生涯(생애), 生命을 기울였기 때문에 平生(평생) 살 동안 누구보다 그는

-간이 작은 자로

-또 모든 사람보다 不足(부족)로 살았고

-빚 진 자로 살았습니다.

 

이러다가 ()님이 부르시는 때가 와서 바로 殉敎(순교)를 지금 宣言(선언) 받고 있을 때 그 때는 正反對(정반대) 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기뻐했습니다. 참 평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感謝(감사)했을까요? 어떻게 기뻐했을까요? 어떻게 평안했을까요? 그 모습을 본문에서 살펴보면,

 

딤후 4:7 = “내가 ()한 싸움을 싸우고 …….”

自己(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

自己(자기) 안에 있는 모든 罪惡(죄악)不義(불의)와 싸우는 싸움,

自己(자기) 몸 밖의 모든 罪惡(죄악)不義(불의)와 싸우는 싸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妨害(방해)하는 모든 것과 싸우는 싸움, 이 싸움이 ()한 싸움인데 …….

 

聖經(성경)에서 ()이라는 것은: 하나님 中心, 하나님 爲主(위주)인데, 이렇게 살려고 할 때에 하나님 中心에서 비뚤어지게 하는 것이 자기 안에나 몸 밖에 가득 찼는데 이 자기와 그리고 世上과 싸우는 싸움을 싸우고 …….

 

딤후 4:7 하반절 = “또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

自己에게 分定(분정) 하신 그 使命(사명)을 어떻게든지 감당하도록 努力(노력)하여 죽을 때에 가책 받지 아니했고, 비뚤어진 것이 보이지 아니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때는 滿足(만족)이었습니다.

 

믿음을 지켰더니 …….”

하나님에게 服從(복종)해서 被動(피동)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하는 그 일을 그 때 볼 때는 아무 가책이나 후회 할 것이 없이 했더니 …….

 

딤후 4:8 =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冕旒冠(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

이 말씀은 나를 위하여 ()勝利(승리)의 대우가 예비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주 곧 의로운 裁判長(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

그날에 의로운 裁判長(재판장)判斷(판단)하여 ()冕旒冠(면류관)을 주실 것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人間의 판단이 아니고,

自己 良心(양심)에 판단할 때에 가책이 없었고,

또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때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이런 완전, 평안한 끝을 바쳤습니다.

 

(3) 또 이것을 나뿐만 아니라 남은 모든 형제들에게도 이러한 실행을 추구했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의 生涯(생애)

죽음이 먼 때는 마음이 눌리고 조마하며 얽매이게 그는 참 두려운 마음으로 살았고,

마지막 때에 순교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참 평안하고, 담대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이 없는 사람은:

죽음이 오기 전에는 그(바울) 보다 담대하고, 그 보다 배짱이 좋고, 그 보다 잘난 체 의기 양양 하다가

이제 죽음이 자기 앞에 닥치면 그 때는 두렵고 떨리며 모든 일이 다 후회되는 그런 불쌍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 평소에는 자기의 삐뚤어진 것무지 무능, 빚진 것을 찾아가지고 애통하는 자는 고침을 받고 놀라운 보상을 받습니다.

= 이렇게 한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에 자기 양심에 가책이 없이 참 기쁘고 즐거운 것이며, 있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신앙의 사람입니다.

 

결 론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오기 전에,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부지런히 고칠 점, 모자라는 점, 빚진 점을 발견하여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두려워 떨면서 하나님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懇求(간구)하며 애걸하는 이런 사람으로 살아야 할 것이고,

주님 앞에서 마지막 世上살이를 끝내고 죽음 앞에서는 膽大(담대)하고 기뻐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平康(평강)의 사람으로, 끝을 마쳐야 님의 피와 살을 榮光(영광)스럽게 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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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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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회

메모 2015. 3. 9. 08:06

(본 저작권은 백영희목회연구회 pkist.net 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목회


35. 목회의 목적

하나님의 형상대로 참사람 만드는 것.


36. 목회자가 가져야 할 세 가지

1. 경제 결백.
2. 충성 결백.
3. 남녀 이성 결백.


37. 전도에는

1. 하나님의 대사로서,
2. 예수님의 대속을 증거하며,
3. 성령과 진리가 이룸.


38. 주일학교 (주일학교 출석부)

1) 양떼를 신앙으로 기르는 법
①마음 속에 품어 기르고 
  떠나 있는 것은 몸이요 마음은 항상 그 학생을 품어 가지고 있어야 그 학생이 자람
② 기도로 주님과 협력해서 기르고
   기도함으로 주님과 함께 길러야 함
③ 관리로 기를 것
   양과 외부의 것과의 접촉을 관리

2) 양떼를 가르침에 기억할 것
① 아버지께서 보내지 않으시면 올 자 없고, 오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고, 가르침이 없으면 회개할 자 없다.
② 하나님 보내실 때 잘 인도하고 가르칠 때 잘 가르쳐 환난 때에 다 이기게 해야 한다.
③ 성경 말씀과 교리 신조만 한두 가지 간단명료하게 가르쳐야 한다.
④ 주입식으로 되풀이하되, 성령님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힘 있게 가르쳐야 한다.

3) 양떼를 지도함에 기억할 것
① 신앙에는 노쇠가 없고 항상 승리의 전진 뿐이니, 선을 행하다 낙심치 말라.
② 언제나 하나님으로 마음을 동이고 깨끗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학생을 붙여 주실 수 있고, 부모도 학생 맡기기를 원하고, 학생도 따를 수 있는 자체가 되도록 힘쓴다.
③ 반사직은 우리의 천직이요 주업인 것을 알고,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여 죽도록 충성할 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은 자기 것이 되어진다.
④ 하나님이 붙드시고 일하도록 맡기셨기 때문에 기도하면 큰 효력이 나타난다.
⑤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하여 기도함이 곧 자기 구원이 되어짐을 알고 감사함으로 전인격을 기울여 죽을 때까지, 쓰러지도록 기도해야 세운 영혼들이 떨어지지 않는다.


39. 목회와 신학

1. 목회는 신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피와 성령과 진리의 권능으로 해야 함.
2. 신학은 시찰로 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배우고 복종해야 함.
3. 참 신학의 정의는 성경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


40. 하나님의 지식과 철학

1) 하나님의 지식
① 하나님에게서 나와,
②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③ 죽은 것을 살리고 더러운 것을 제한다.

2) 철학
①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의 마음에서 나와,
② 땅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으로,
③ 죽음을 만들고 허무를 조성하는 것.


41. 복음 전도의 세계

1. 주님이 나와 동행.
2. 악령의 역사는 멸함.
3. 주님의 방편 사용.


(본 저작권은 백영희목회연구회 pkist.net 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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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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