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중고등부 제08공과 예수님을바라보자 히12장1-2절.docx


8 공과

 

20180225 중고등부 제08공과 예수님을바라보자 히121-2

 

제 목 : 예수님을 바라보자

본 문 : 히브리서 12 1-2절 말씀

요 절 : (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여러분은 무엇을 소망하며 삽니까? 어른들이 선생님이 전도사님이 꿈을 키우라, 소망을 가지고, 비전을 품으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꿈에 소망에 비전 가운데, 우리를 이끄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계획이 없으므로 무계획한 삶이 됩니다.
목적이 없는 사람은 맹목적인 사람입니다.
소망을 품지 못한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꿈 소망을 위해서 노력하고 외치고 힘을 북돋아 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떠한 소망 꿈 비전이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꿈 소망 비전에 대한 좋은 모델이 나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왜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하는가?
-
우리 모든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길이 예수님께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노력과, 물질의 부요와, 명예가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살다 보면 이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예수 믿고 안 믿고의 차이에 있습니다.


-
주님 바라보고 나아갈 때, 하나님과 같이 온전해 집니다.
세상은 불완전 그 자체입니다. 변화가 많고 변덕이 시분時分을 달리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약속은 불변이며, 존재가 완전 자체입니다. 사람을 모델로 삼을게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주님은 우리의 길과 생명입니다.
다른 무엇으로 하나님께, 천국으로 갈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왜 우리가 주님을 모델로써 따라야 할까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품고 소망하고 순종하셨습니다.
바로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어 놓아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이 믿음의 순종을 십자가 죽음으로 이루셨습니다.
이를 가르쳐서, 본문에서 '믿음의 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을 우리의 목표와 모델로 두고, 그 순종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만이 우리 인생성공, 인생온전, 인생의 길임을 믿고 의지하고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소망 없고, 목적 없고, 목표 없는 이 시대가운데 참된 소망이고, 참된 목적이고, 참된 비전을 가진 우리 성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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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중고등부 제05공과 진짜목자를찾자,주님의마음으로전도하자 마9장35-38절.docx


5 공과

 

20180204 중고등부 제05공과 진짜목자를찾자,주님의마음으로전도하자 마935-38

 

제 목 : 진짜 목자를 찾자 | 주님의 마음으로 전도하자

본 문 : 마태복음 9 35-38

요 절 : (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외치고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중에 친구 아버지 장례식이 있어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한 문상객을 만나서 세상얘기(^^)를 듣는데 전부 자기 중심의 애기뿐이었습니다.

내가 어때서 어떻고, 이게 맞고 이게 틀리고,

결국 자기가 가진 진리의 기준에 따라, 진리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보통 인간의 사고 방식입니다.

 

BUT 우리는 하나님의 아버지로,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믿는,

(말그대로) 믿는, 신앙의 성도입니다.

성도의 진리는 무엇입니까?

-신자(믿음을 가진자)의 진리는 '말씀'이 기준이어야 하고,

-신자의 진리는 '성령'이 기준이어야 하고 (감화 감동)

-신자의 진리는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응답'이 진리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그래서,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겼다고 말씀합니다.

다들 진리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만,

참된 진리를 모르고, 그 진리를 가진 자를 모르는 자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고 자신을 가리켜 '목자'라 말씀하십니다.

 

(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예수님이 목자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길 잃은 양입니다.

믿는 자는 참된 진리의 목자를 찾아 따르면 그것이 바른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들은 참된 진리를 모르고, 헤매고, 엉뚱한 목자(이리, 교주, 우상 등)를 따라 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참 목자를 따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따르는 우리는 다른 양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 21: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 양을 치라, 먹이라 하십니다.

목자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양을 우리에게 맡기시고,

우리에게 목자의 업을 주시고,

주어진 양(학생, 친구, 믿지 않는 친지 가족 등)을 치고 ,먹이라 하십니다.

 

나 자신에게만, 내 꼴을 먹는데 익숙합니까?

내게 맡겨진 책임에도 관심을 갖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목자 되시고 참 진리임을 기억합시다.

잘못된 틀린 진리 앞에서 굳게 설수 있도록,

말씀 기도 생활로 무장하고

이제는 나아가서,

내게 맡겨진 양떼를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목자의 삶, 순례자의 삶을 잘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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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중고등부 제15공과 오직예수 요11장25-26절.pdf


15 공과

 

20170416 중고등부 제15공과 오직예수 요1125-26

 

 

제 목 : 오직 예수

본 문 : 요한복음 11 25-26

요 절 : ( 11:25-26)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번 부활절을 맞아, 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확신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세가 되면,

(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ex. 이단에 대하여.

 

서로 내가 구세주라 하며, 구원자라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참 구주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말과 행동,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삶은, 죽음입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생명되신 아버지께 나아갈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믿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피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 능력대로 내가 살아 영생하게 되는 것이고,

진리 되신 말씀이 우리 삶으로 실천되어 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면 또한 그 현실은 영생이고

기도하며 내 능력 말고 주신 성령의 감화감동의 능력으로 일하면 이 기능은 영생하여 천국에서 쓸 수 있는 실력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번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을 통해 생명 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믿어 구원의 능력을 힘입고,

여전히 미지근한 믿음으로 변화 없는 삶을, 부활로서 이제 재림으로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준비된 자로 변화시켜, 이 능력만 힘입고 살기를 확정하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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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중고등부 제43공과 사망과영생의정의 로마서6장23절 - 복사본.pdf


43 공과

 

20161023 중고등부 제43공과 사망과영생의정의 로마서623

제 목 : 사망과 영생의 정의

본 문 : 로마서 6 23

요 절 : [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는 죄인!

[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죄의 삯은 사망!

[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 지은 우리는 결국에는 다 죽는다고 말합니다. 죄 지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으므로 하는 모든 것들이 또 죄입니다. 결국 죄로 물들어 죽습니다.

 

무엇 죄를 우리가 왜 죄를 지었나요? 인류의 조상 아담이 지은 죄가 우리에게 왔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무슨 죄를 지었나?

에덴동산에는 2종류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실과, 선악과 입니다. 영어로 보면 더 쉽게 이해가 되는데요. Allowed fruit tree, Forbidden fruit tree. 바로 허락된 과일 나무와 금지된 과일 나무입니다. 아담이 지은 인류 최초의 죄(원죄)는 하지 말라는 것이 죄입니다.

 

이 죄로 우리는 생명에서 끊어졌습니다.

전구는 전기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불이 들어옵니다. 수도꼭지는 수도관에 연결되어야 물이 나옵니다. 우리 영과 육의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되어야 살아납니다.

 

죄인 된 우리를 생명 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 구원자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의 주, 구주로 믿는 것

 

예수 ! 구원 !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것이 구원의 핵심입니다. (지난주 복음과 연결)

죄의 사망가운데서 구원의 영생(생명)을 깨닫고 바른 선택과 고백과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사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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