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FULL.HD.11in.half.zip

개역개정.FULL.HD.15in.half.zip

개역개정_성경_full.txt


할렐루야!


성경 정독에 유용하게 full HD 모니터에 맞추어 pdf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신학교 과정상에 성경을 정독하다 보니 빠르게 읽어야 하는 노하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눈이피로하지 않게 읽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최적의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모니터 사이즈에 꽉 차게 나옵니다~





지난번에 개역한글을 올려드렸구요. (저희 교회가 개역을 씁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쓰는 개역개정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인터넷이나 베들레헴에서 추출한 성경입니다.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고,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을 금합니다.

어도비 아크로벳 리더나 아래 수마트라 pdf리더로 Ctrl+L 하셔서 전체화면으로 넘기시면 수월하게 성경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sumatrapdfreader.org/downloadafter.html

성경 버전별 녹음 파일은 아래 토렌트 파일을 통해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자료.torrent


아래는 뮤토렌트 무광고 버전 다운 받는 링크입니다.
http://questionblock.tistory.com/39
http://adariman.tistory.com/221

utorrent_2.2.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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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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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알렌의 순교

나눔sharing 2018. 12. 28. 15:47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7929

참조: 

https://www.nbcnews.com/video/missionary-john-chau-killed-by-tribe-with-bows-and-arrows-on-north-sentinel-island-1378052163664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려다 순교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창끝(End of the Spear)’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데일리메일, BBC 등 다수의 외신은 미국 출신의 20대 청년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가 접근 금지 구역인 인도에 있는 센티넬섬에서 원시 부족의 공격에 피살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후 그의 가족들은 “기사에 대한 슬픔을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다. 그는 사랑스러운 아들이었고, 형제였고, 삼촌이었고,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였다”며 “그는 크리스천이고 선교사였다. 구조요원이었다. 그는 하나님과 센티넬섬의 사람들을 사랑했다.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원주민들을 용서한다”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인도 본토에서 1,200km 가량 떨어진 벵골만 안다만 니코바르 군도에 위치한 노스 센티넬(North Sentinel) 섬은 오랜 기간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돼 ‘미지의 섬’, ‘금지된 섬’으로 불려 왔다. 인도 정부는 센티넬 섬 접근 자체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원주민들이 섬에 접근하려는 외부인을 공격하고 살해하기 때문이다.

차우가 생전 글을 남긴 블로그, 소셜미디어, 메모 등에 따르면 그는 센티넬 섬의 부족을 전도하려는 강한 의지를 품고 카누를 이용해 수차례 센티넬 섬 방문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외신은 그가 살해 당하기 전 이미 센티넬 섬의 주민과 접촉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가 남긴 메모에는 ‘일부 구성원은 좋았고, 다른 쪽은 매우 공격적’이라고 써있었다. 그 중엔 “섬에 예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이 일을… 제가 죽임을 당할지라도 원주민을 비난하지 말아주세요(doing this to establish the kingdom of Jesus on the island … Do not blame the natives if I am killed)”라는 메모도 있었다.

한편 인도 정부 측은 “이 섬에서 발생한 어떤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고, 존 선교사를 불법으로 섬에 데려다준 혐의로 어부 7명을 체포했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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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안 될땐

주기도문을 음미하라
주기도문 안에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기도의 전부가 들어있다. 주기도문은 형식적으로 외우기 쉽지만 기도가 안될때 천천히 음미하면서 기도하면 큰 도움이 된다.

5분이라도 무릎을 꿇으라
기도도 하나의 훈련이다. 할 말이 없더라도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할 말이 없겠는가?

새벽 기도를 하라
새벽, 즉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기도가 안 된다는 것을 솔찍히 고백해야 한다. 해결책은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기도에 관련된 책을 읽으라
요즘엔 기도에 관한 좋은 책들이 많다. 그 책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가슴이 뜨거워지며, 기도에 대한 사모함을 갖게 된다.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정하라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기도가 호흡처럼 자연스러워짐을 느낄것이다. 시간 나면 그때그때 하는 기도는 뒤로 미뤄지기 쉽다.

-편집실 @2003 유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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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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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근로자

나눔sharing 2018. 6. 14. 08:36

여러분들은 지금 '지식 근로자' 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

'지식 근로자'는 자기 과업(할일)을 스스로 정의 한다. 

(근로자, 노동자, Worker)

; 곧,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고, 동기 부여 한다. 


신앙인은 삶의 이유가 명확합니다. 

주님 영광 돌리고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살면서 왜 살고, 왜 공부하고,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는 Knowledge Worker 되어야 합니다.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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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찾아서, 변화시켜서 쓰신다.
단, 내가 준비만 되어 있고, 청종하고, 들을 귀만 있다면
찾아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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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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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 과 같은 우리의 존재성


사랑, 연애기간 때는 모든게 인생의 전부 같다.
그러나 돌아보면 기억이 가물해 진다.
전체 인생각운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너무 많이 투자했고 마음을 빼앗겼던 기억이다.
영원의 시간 속에서 . 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의 시간속에
. 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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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나눔sharing 2018. 6. 14. 08:36
HIS WILL: 여호와 이레

(창 22:12-14)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 이레 란 말씀에 대하여,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 되었다고 생각했다.
오늘 다시 말씀을 묵상할때, 시험에 통과한 자에게 예비시켜 주신 것을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나의 것을 드릴수 있을때, 준비하여 주시고
나의 것을 요구하실때 즉시 아멘할때, 예비하여 주심을 믿게 된다.
그저 나의 아무 준비도 없이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주심이 아니었다.

마침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내것은 내어 놓지 못하고
그저 주님이 주시고, 예비하심을 바라고만 있지 않았는가?
또한 나의 손해와 드림이 없이, 고대함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가?

내것을 내어 드리고 나아갈때 반드시 여호와 이레의 역사가 있음을 믿고 가아가자. 강하고 담대하자. 몇번의 유혹속에서도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신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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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유익

나눔sharing 2018. 6. 14. 08:36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나도 무슨 일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지배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12 KLB
http://bible.com/86/1co.6.12.K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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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대로 하더라도
안될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지요.
기도하고 마음을 기울여서 했는데,
내 원하는대로 안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아니거나
내 뜻대로 했거나
하나님 뜻이 내가 그것을 하기를 원치 않으심일 것입니다.
나아가서 더 기다리기 원하고
더 큰 어려움을 준비하기 원하시는 뜻일 것입니다.
욥이 그러하였고, 요셉이 그러하였습니다.
이삭은 몇번의 우물을 파면서 시련을 극복하였을때,
주변 사람과 왕들이 와서 인정하는 결과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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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뿜 입니다. 
어둠과 가난한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 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하면 의심하고 화 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1907년 언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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