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5 중고등부 제05공과 나의힘이되신하나님(우상을버리자) 시편46편1-3절.pdf


5 공과

 

20170205 중고등부 제05공과 나의힘이되신하나님(우상을버리자) 시편461-3

 

제 목 :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 우상을 버리자

본 문 : 시편 46 1-3

요 절 : [ 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학교 시험을 앞두고 성적 목표를 세우고, 방이나 책상머리에 목표를 적어 놓고 결심을 합니다.

수능이 000일 남은 사람도 D데이에 맞추어서 결심하고 준비를 합니다.

교회에서도 새생명축제 같은 행사에 앞서서 결단하는 선포식을 진행합니다.

회사도 새해 첫날에 시무식 행사를 통해서 올해 목표를 서로 나누고 다짐합니다.

군인들은 전쟁에 나가기 전에 유언장도 쓰고, 출정식을 통해 필승의 결연한 의지를 다집니다.

 

오늘 본문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게 만들려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바로 우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이스라엘 백성은 큰 일에 앞서서 우상을 버리는 일을 통해 하나님을 움직이게 만들고 하나님을 통해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단장품 곧 자기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버리라 합니다.

( 3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의 위대한 전사이자, 지도자인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 이자 당부에서,

어떻게 하면 복을 얻고, 화를 벗는 지에 대하여,

(23) 여호수아가 가로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왕을 2명이나 세운, 사무엘 제사장도 블레셋과 전쟁 전에

이방신을 버리면 여호와께서 구하여 주시리라 선포합니다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우리가 버려야 할 우상은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등급 대로 초급-중급-고급이 있습니다.

 

초급우상은 자기가 귀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도 같이 섬기는 - 보이는 우상입니다. , 동상 등이 있습니다.

중급우상은 자기만 알고, 남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신념, 허영심 등 입니다.

고급우상은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릅니다. 찾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어렵습니다.

 

우상을 버리려면 내가 하나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을 찾아서 하고, 말씀에 비추어 우리 생활의 죄를 버리는 일을 하면 우상은 저절로 없어 집니다. 바로 우상은 하나님을 벗어난 자기 중심적 생활의 목표 입니다.

누구에게나 우상은 있습니다. 그 등급과 종류만 다를 뿐 누구에게나 있는 우상 버리는 일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고, 세상 만사가 걱정이 없고, 천국 준비도 절로 됩니다.

우리 모두 우상을 버립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0129 중고등부 제04공과 여호와만섬기자 이사야43장 1-7절.pdf


4 공과

 

20170129 중고등부 제04공과 여호와만섬기자 이사야43 1-7

 

제 목 : 여호와만 섬기자

본 문 : 이사야 43 1-7

요 절 : (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신학기가 되면 학생들은 어느 선생님이 내 담임선생님이 될까, 조바심 냅니다. 물론 부모의 마음도 동일합니다. 선생님들도 지난 학창시절을 돌아볼 때, 나쁜 기억의 선생님의 트라우마가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들도 상사나 부하가 누구냐에 따라 사무실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그 업무 성과도 달라집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요즘 우리나라가 시끄러운지 이제 초등학생도 알 정도가 되었습니다. 더하여서 미국의 대통령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세상은 어떤 사람이 내가 속한 조직의 리더, 선생님, 장이 되는가에 따라 자신의 위치, 삶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것에 너무 염려하지 맙시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선포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1. 내가 너를 만들었다.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전자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한 회사와 연구원이 그 제품에 대하여 잘 알듯이, 인생만사 우리 건강의 모든 것, 우리를 만드신 그분, 곧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잘 압니다. 내가 염려하고 다른 곳에 가서 물어봐야 답이 안 나옵니다. 하나님에게 묻고 붙들어서 정답을 해답을 찾읍시다.

 

2. 내가 너를 구해 주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나의 창조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셨습니다. 어둠과 죄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 저 천국의 길로 구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토록 따라가야 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따르면 걱정 없습니다.

 

3. 내가 너를 선택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우리의 창조자, 구원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여 주셨다고 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에게는 그 순서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지 전능한 분이 우리를 택했으니 우리가 걱정할 것 없습니다.

 

4. 너는 내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그분만 섬기면 책임 집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다만, 그 하신 일을 선전하라고 광고하라고 알리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복음의 앞장서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누구신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분이 누구신지,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분이 누구인지, 우리는 누구의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지 다시금 깨닫고, 확신하여 이 믿음에서 맡은바 위치에서 명하신 소명을 잘 감당하여, 빛의 사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0122 중고등부 제03공과 부족함이없으리로다(나의목자) 시편23편1-6절.pdf


3 공과

 

20170122 중고등부 제03공과 부족함이없으리로다(나의목자) 시편231-6

 

제 목 :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의 목자)

본 문 : 시편 23 1-6

요 절 : [딤전 6:17] ...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 좀 더, 더 많이...

학생들은, 특히 고등학생이 되면 이 말들을 많이 씁니다.

-전날 공부를 늦게 까지 해서 아침에 '더 많이' 자고 싶고,

-이번 시험 성적이 좀 '' 잘 나왔으면 좋겠고,

-수능이나 고3이 좀 '' 늦게 왔으면

-키는 '더 많이' 컸으면 좋겠고

-부모님은 용돈을 '' 넉넉히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딤전 6:17] ...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부족함이 없다. 다른 말로, '''''' 가 필요 없습니다.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주인 삼은 사람은 무엇에 부족함이 없는가 ?

 

-지혜 지식에 부족함 없다.

[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능력에도 부족함 없다.

[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물질에도 부족함 없다.

[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어 하나님께서 아버지 된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이 비밀을 먼저 깨달은 자들은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나누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하여 이 부족함 없음을 체험하는 믿음 있는 우리 학생들 되길 소원합니다

 

(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Posted by 더큰그림
,


20170115 중고등부 제02공과 기도(우리를구원하소서) 이사야37장14-20절.pdf


2 공과

 

20170115 중고등부 제02공과 기도(우리를구원하소서) 이사야3714-20

 

제 목 : 기 도

본 문 : 이사야 37 14-20

요 절 : [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본문의 주인공 남()’유다왕국의 히스기야왕은 아시리아(앗수르) 대군에 예루살렘 성이 포위되어 전멸 직전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리기 시작합니다.

[16]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 먼저 그 상대방의 기분 좋게 하거나, 그 분위기를 파악하고, 부탁할 적시적소를 살핍니다. 상대가 몹시 기분이 상했거나, 피곤하거나, 다른 일 에 신경을 쓸 때는 다음기회를 찾는 게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역시 하나님께 부탁 드릴 기도의 타이밍과 그 시작을 알면 기도가 쉽습니다. 기도는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본문의 히스기야의 기도도 하나님의 존재성과 하신 일을 높여 드렸습니다.

è  이 기도의 응답이 대단했는지, 기도 한번으로 아시리아 대군 185천이 하루아침에 송장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의 최고 샘플(모범),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며 이렇게 시작 했습니다.

(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혹시 기도를 아직도 안 해본 친구가 있습니까? 기도가 너무 막연합니까? 기도준비가 어렵습니까?

 

(기도의 요소)

먼저, 기도는 기도를 들어 주실 분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것으로 시작합시다.

1.바로 이것을 감사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 일이 얼마나 크고 놀랍고 많은지를 감사하면 됩니다.

 

2.그리고 회개하면 됩니다. - 하나님을 회개를 기뻐하십니다.

( 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3.이제 하나님께 요구하십시오. 요청해야 합니다.

[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4.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들어 주십니다.

[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5.아멘 으로 기도는 마치면 됩니다.

 

올 한해 기도와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말씀에 의지한 기도만이 능력 없는 우리를 능력 있게 해주시고, 가지신 능력을 우리가 받아 쓸 수 있습니다.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하는 대로 주실 하나님을 믿읍시다.

 

( 9: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Posted by 더큰그림
,


20170108 중고등부 제01공과 순종 신명기28장1절.pdf


1 공과

 

20170108 중고등부 제01공과 순종 신명기281

 

제 목 : 순 종

본 문 : 신명기 28 1

요 절 : (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017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이 한 해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우리를 통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여지고, 하나님의 기쁨과 우리 가운데 기쁨이 충만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한해 어떤 결단으로 나가면 좋을까요?

 

뜻을 찾고, 순종합시다!

 

부모님께 사랑 받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내가 속한 조직에서 으뜸이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바로 순종입니다. 감사함으로 따르는 자들입니다. 화목하게 만드는 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인정받고, 내가 속한 그룹, 가족에게 사랑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가족이 무엇을 원하는지, 학교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출애굽 하여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 시켜주신 은혜는 잊고,

광야 한 가운데서 고기나 구하며, 하나님 대신 왕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순종의 예배는 등한히 했습니다.

 

신약의 예수님의 제자들도 비슷합니다.

예수님의 인류 구원 사역에 동참하기 보다는,

기적을 바라고, 새로운 나라에서 한자리 차지하려 하며, 떡이나 바라던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한해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 됩시다.

인정 받으면 하나님의 그 모든 기쁨의 사랑을 퍼 담아 주십니다.

이 인정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면 됩니다.

 

[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이 뜻은, 이 명령은, 이 순종은 맡겨주신 시간과 장소가운데,

오직 말씀과 기도로만 찾을 수 있습니다.

꼭 성경 봅시다. 꼭 기도합시다.

이것 통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을 찾고, 순종하여 그 기쁨에 참여하는 2017년 남정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선생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61218 중고등부 제52공과 성찬의축복(잘먹읍시다) 마가복음14장22-26절.pdf


52 공과

 

20161218 중고등부 제52공과 성찬의축복(잘먹읍시다) 마가복음1422-26

 

제 목 : 잘 먹읍시다

본 문 : 마가복음 14 22-26

요 절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본문 말씀은 성찬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찬은 바로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치신 예식 입니다

십자가 피흘림과 살찢김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기 위한 큰 사건에 대하여 말씀 하고자 함이지요

바로 떡과 포도주라는 상징물을 통하여 이를 먹고 마시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를 기념하라 하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 떡과 포도주와 같이, 성경의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교훈을 통해, 우리는 어떤 신앙과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할까 생각해 봅시다.

 

아담과 하와, 첫 인간이자 첫 범죄의 주인공 입니다. 이들이 처음 지은 죄는, 먹는 문제에서 시작 된 것입니다실과는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고... - 명하신 대로 순종 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또한 성경은 먹는 것으로 중요한 자신의 권리까지 포기한 사람을 말씀 합니다바로 식탐 입니다. 야곱의 형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권리를 팝니다. - 주님 주신 권리를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 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또 질문 합니다. 목숨과 먹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 한가요당연 먹는 것 보다 목숨이 중요 합니다

(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본문의 목숨은 이생의 목숨이 아닙니다. 영원한 목숨. 영생을 말씀 합니다. – 먹는 거 의식주 보다 하늘 나라의 삶을 고대하며 준비 합시다

(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입에 들어가는 것, 입에서 나가는 것 무엇이 더 더러운가
[
 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입으로 인하여 죄짓는 말,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상처 주는 말이 더 더러운 것입니다


이 시대 말세지말의 때입니다

[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심판 전의 이 시대 또한, 먹는 문화, 결혼에 대하여 집중하며 삽니다. 우리의 모습도 그러하다면 주의 합시다

 

성경은 우리가 먹고 사는 목적을 심플 하게 제시 합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영광 위해 먹고 삽시다 

 

이 외에도 성경은 무수히 많은 먹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 인생도 30%의 시간과 30%의 돈을 먹는데 쓰고 삽니다. 그간 무의미하게 먹는데 소비 했다면 성찬의 떡과 포도주를 기억하며, 이제는 주님 죽으심의 은혜를 기억하고, 이를 통해 입혀 주신 놀라운 사랑의 은혜를 기념하며 벗지 않고, 입고 사는 우리 모두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61218 중고등부 제51공과 성찬의의의(유식한자가되자) 마태복음26장26-29절.pdf


51 공과

 

20161218 중고등부 제51공과 성찬의의의(유식한자가되자) 마태복음2626-29

 

제 목 : 유식한 자가 되자

본 문 : 마태복음 26 26-29

요 절 : [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우리말에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무식하면 겁을 상실하고,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벼 듭니다.

반면 잘 아는 사람은 조심스럽고 준비하게 됩니다.

 

학업 학문적인 무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분야 대해서는 누구보다 당연 유식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28: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그러나 몇몇 대해서는 좀 무식해도 됩니다. 우리의 본질적인 목표인 천국 생활에 큰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딤전 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우리가 무엇에 무식한지 살펴 봅니다.

 

1. 하나님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서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왜 구원하셨는지 잊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알 능력이 없습니다.

 

2. 예수님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예수님이 역사적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사셔서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자신과 사람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두껍고 무거운 이 성경책을 한 단어로 줄이면 '사랑'이 핵심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 '이웃/형제/친구' 사랑입니다.

사랑은 친구에게 하나님/예수님/천국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것입니다. (구원 완성)

서로 싸우고, 미워하고, 헐뜯고, 이겨 눌러 서는 것이 자신과 사람에 대한 무지입니다.

 

4. 세상과 천국/지옥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세상은 유한합니다 | 반면 천국 지옥은 무한합니다. 그리고 죽으면 반드시 가야 합니다.

은혜로 구원받고, 예수 믿는 자는 천국 가고 | 나머지는 지옥 갑니다.

 

5. 현실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쥐어 준 현실(시간, 사건, 물질) 이 있습니다. 모두 분량에 맞게 다 가졌습니다.

세상이 유한한데, 우리는 유한한 세상에 모든 것을 투자하고 삽니다.

영원하고 무한한 나라에 투자합시다.

투자 종자돈도 이미 다 주셨습니다. 잘 활용합시다. 심판 때 다 검사하실 것입니다.

쥐어준 만큼 잘 투자해서 얼마나 남겼는지? 그리고 남긴 만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절 참조)

 

우리 무식한 사람 말고, 유식한 자 되어, 하나님 나라 잘 준비하고 세상에 주어진 내 달란트를 잘 투자하는 사람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61211 중고등부 제50공과 감사는치료의능력이다 디모데전서4장4-5절.pdf


50 공과

 

20161211 중고등부 제50공과 감사는치료의능력이다 디모데전서44-5

제 목 : 감사는 치료의 능력이다

본 문 : 디모데전서 4 4-5

요 절 : [딤전 4:4-5]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감사는 바른 현실관을 갖는 것 !

 

현실관 다른 말로세계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치관, 시각, 관점 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고, 선입관 (이미 사전에 치우진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우리 상황가운데 이 현실관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ex. 권위 - 학교 선생님의 학벌, 리더의 능력 

인기 - 연예인, 스포츠 스타

- 재벌, 금수저

 

우리의 선입관 관점 현실관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이고, 우리가 대처하는 행동 방편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성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어떤 가치관 -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관은 '영적 선입관' 입니다. 달리 말해, '믿음'의 시각입니다. 착한 양심의 눈, 새사람의 마음 입니다

 

이 영적 선입관의 가장 쉬운 방법은 - 그 중에서도 '감사'입니다

 

감사를 가지면 모든 게 달라 보입니다.

감사를 하면 상대방이 달라 집니다.

감사를 말하면 내 입과, 내 마음이 달라집니다.

 

감사는 영적 시각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특성입니다.

 

특히 우리는 본질적 감사의 대상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1.내 존재가 시시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아들이란 것

2.내가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구원 받아 영생할 수 있게 된 은혜를 입었다.

3.(그러므로) 나는 천국 가는 존재다

 

, 중요한 건 4,5번째 입니다. 1,2,3번은 거저 받은 은혜이나, 이제 우리의 행위가 들어야 합니다.

 

4.천국 준비할 수 있는 현실을 주셨다. - 감사로 준비하자

5.천국 준비 위한 능력도 주셨다. -진리-성령의 능력 입고 살자 

ex. 마치 투명 망토와 같이, 입으면 안보이고, 벗으면 보이듯

 

감사의 현실관을 가지고, 세상에서도 감사함으로 천국 준비하는 잘 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61204 중고등부 제49공과 감사의제목 시편100편1-5절.pdf


49 공과

 

20161204 중고등부 제49공과 감사의제목 시편1001-5

제 목 : 감사의 제목

본 문 : 시편 100 1-5

요 절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100:3)

 

< 감사의 이유 >

“다리 하나를 잃은 사람은 다른 하나가 있음으로 감사하고,

다리 두 개를 모두 잃은 사람은 팔이 있음으로 감사하고,

팔 두 개를 모두 잃은 사람은 눈이 있음으로 감사하고,

눈을 하나 잃은 사람은 다른 하나가 있음으로 감사하고,

양 눈을 다 잃은 사람은 아직 목숨이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목숨을 잃은 사람은 더 이상 말이 없을 것이다.” - 유태인 속담.

 

극단적인 감사의 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체가 건강하다는 것에, 언제든지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필요하면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단하고 감사한 일인지 잊기 쉽습니다 .

저 멀리 아프리카, 멀지 않은 동남아에 가도 깨끗한 강과 물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분단된 이북의 사람들은 이동과 발언에 대한 자유가 없습니다.

 

이 시간 감사의 제목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 없는 것을 찾지 말고, 이미 있고, 남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지 초보적으로 감사합시다.

그리고 이제는 물질적인 소유적인 감사를 넘어서, 고급적인 근본적인 감사를 생각해 봅시다.

 

< 감사의 대상 >

 

1. 하나님과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전지 전능입니다. 영원입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피조물과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2. 임마누엘의 하나님입니다. – 이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합니다. 육체의 부모도 항상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셔서 회개할 때, 감사할 때, 간구할 때 기다리고 계십니다.

 

3. 구원에 대함 입니다. – 스스로 구원 받을 자 없습니다. 은혜로 긍휼로 구원 받습니다. 모든 구원의 계획은 하나님의 사랑과 의지입니다.

 

4. 구원은 우리를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가게 해 주심에 대하여 죄인은 반드시 처벌 받습니다. 그 처벌은 지옥 갑니다. 그러나 구원 받으면 죄 없다 하며, 천국 갈수 있습니다.

 

5. 천국준비 할 수 있는 순간 현실 세상 주심에그냥 천국 가지 않습니다. 준비한 만큼 천국에 우리의 거처가 상급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실패하면 심판 받음 기억합시다.

 

6. 감사할 수 없는 현실을, 피와 진리와 성령의 능력으로 도움 받고 있다는 사실우리 능력으로 현실에서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신 대속의 피의 능력과, 말씀의 진리와, 임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 능력 벗지 말고 입고 삽시다.

 

 

Ex.

당신이 성공하려면 입에 달고 다녀야 할 말들이 몇 가지가 있다.

‘도와드릴까요?’ ‘바로 그것입니다’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등이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감사합니다.’이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에는 강력한 마법과 같은 힘이 있다.

그리고 이 힘은 말을 하는 자신에게도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까지도 큰 영향을 끼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61127 중고등부 제48공과 천국준비의구체적방법 베드로후서3장8-14절.pdf


48 공과

 

20161127 중고등부 제48공과 천국준비의구체적방법 베드로후서38-14

제 목 : 천국 준비의 구체적 방법

본 문 : 베드로후서 38~14

요 절 :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 3:11-12)

 

지난 시간까지 천국이란, 천국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개념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은 천국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서, 우리 삶에서 어떻게, 실제적으로 천국 준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나누어 보도록 합니다.

 

천국 준비는, 지금 바로 내가 있는 여기서 (현실에서) 합니다.

무엇을 택할지 결정 결심 결단 선택 합니다.

또 진리와 영감으로 합니다.

 

이 진리와 영감이 체감적으로 직접적으로 안 닿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초보적인 단계로 말씀을 많이 접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환경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말씀을 생각해서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생각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갑자기 성경 찾아서 보고 묵상하고 적용해야 하나요?

외워야 합니다. 외워서 그 말씀이 순간 순간 떠오르게 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깨어 있어 기도하라, 사랑은 오래 참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내가 문밖에 서서 기다리노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다분, 말씀을 외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무장하는 것은 성도만의 일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몇 편의 역사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역대 왕들도 사서오경을 달달 외다시피 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문신들과 대화하며 논의하며 이를 통해 정치에 이용 한 것을 봅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 주시는 뜻을 찾기 위해, 말씀을 접하고, 외고, 우리 현실의 순간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 연습이 잘 되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가며

하나님 기뻐하시며, 하나님 아버지 나라 가는 준비를 잘하는 사람 될 것입니다.

모두 천국 준비 잘하는 성도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