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4 중고등부 제17공과 인생최고의준비 요한계시록20장11-15절.pdf



17 공과

20160424 중고등부 제17공과 인생최고의준비 요한계시록2011-15

제 목 : 인생 최고의 준비 | 인생 프로세스(순서)

본 문 : 요한계시록 20 11~15

요 절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20:12)

 

[구호] 예배 마치면서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또한 배워서 그 순서를 잘 면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우리는 밥 먹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숫가락-젓가락을 쓰는 것도 배워야 하고 입에 넣는ㅍ것도 배워야 흘리지 않고 밥을 먹습니다.

 

또한 인생은 반복입니다. 아기는 태어나면 누워서만 지냅니다. 배변-취식 모두 부모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죽기 전에도 모두 누워서 죽을 날을 준비합니다. 쉽게 먹기도 어렵고, 혼자 화장실도 못 갑니다.

아기가 이제 엉금엉금 걷습니다. 넘어지고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나이 들면 혼자 걷기 힘듭니다. 지팡이를 짚고 젊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인생은 반드시 정점을 찍고 나면, 아기와 같이 역순으로 돌아갑니다.

 

말씀의 핵심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인생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를 잘 배우면 잘 해낼 수 있다 말씀 했습니다. 인생의 바른 순서는 성경에서 말씀합니다.

죽고 나면 -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2번의 심판을 거칩니다.

첫째 심판(백보좌)에서 지옥 갈 사람과 - 천국 갈 사람이 나뉩니다.

둘째 심판(그리스도)의 행동록으로 우리 모든 행동을 심판합니다.

 

이것 생각하고 상상해 보면, 예수님 잘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믿도록 열심히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말과 행동들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프로세스를 잘 알면, 지금 순간이 얼마나 귀하며, 잘 준비해야 할 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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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중고등부 제08공과 구원과함께하심의은혜 마1장21-23절.pdf



8 공과


20160221 중고등부 제08공과 구원과함께하심의은혜 마121-23


제 목 : 구원과 함께하심의 은혜

본 문 : 마태복음 121~23

요 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1)

[구호] 1001, 100명목표 구호

1001답의 예수그리스도라는 대답이 본문 말씀의 핵심입니다. 학업의 목표와 진로의 선택과 꿈의 현재화와 기도와 간구의 이유가 바로 예수 라는 이름 두자 앞에 다 무릎 꿇을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일입니다.

본문의 상황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는 사실을 남편인 요셉이 알게 되어, 약혼(정혼)을 취소하려 할 때, 꿈에 천사가 나타나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2가지 의미를 알려주셨고, 우리는 이 의미를 제대로 알고 깨닫고 믿게 될 때, 삶과 가정과 학업가운데, 은혜와 기쁨과 소망으로 풍성할 수 있습니다.

 

[구원자 예수]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의 핵심은 바로 구원자라는 의미입니다. 어디서 구원을 하는가? 죄에서 구원입니다.

(2:9-10)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그리고 모든 죄와 마귀와 사망과 세상의 권세 것들에 무릎 꿇게 하고, 구원해 주실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가 알게 되고, 깨닫고, 믿게 해주신 것이 감사며 은혜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에게 보이시고 승천 하셨습니다. 이때 다시 오실 것을(재림) 약속하시며 이 말씀을 주십니다.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로서 모든 사죄-칭의-화친의 공로를 다 이루어주시고 또한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성령의 임재를 알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종종 우리가 이 성령의 임재를, 체험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단코 떠나신 적 없으시며, 다만 우리가 잊고, 그분을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할 때 감사가 넘칠수 있고,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 성령충만하여 은혜와 기쁨과 소망이 흘러 넘치는 삶을 살수 있게 됩니다. 2의미를 항상 기억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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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중고등부 제03공과 서로화목하라 고후5장18-21절.pdf


 

3 공과

 

20160117 중고등부 제03공과 서로화목하라 고후518-21

 

제 목 : 서로 화목 하라 | 긍정의 힘

본 문 : 고린도후서 518-21

요 절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 5:18)

 

[구호 릴레이]

서로 화목 합시다 !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목하는 성도, 화목하는 가정, 화목하는 교회

구호준비-할렐루야! 할수있다-100! 하면된다-100! 하자하자-100!

 

한때 유행처럼 인기 있었던 책, 좋은 생각 | 긍정의 힘이라는 제목이 있습니다.(positive) 긍정의 말과 행동은 자신에게도 주변에도 사회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물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는 표현보다, '반이나 남았네' 라는 말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말은 상대방과 자기자신을 힘 빠지게 만들지만,

'확율이 반반이니 한번 해보자' 라는 말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줍니다. (+군대 경례 구호)

 

우리는 화목의 전달자입니다.

사람에게 화목을 전하고 내가 대하는 모든 일에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찾고, 깨닫고, 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뜻은 다릅니다.)

 

우리는 화목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화목을 청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능동적(active)으로 화목합시다.

능동적으로 화목하려면, [소금처럼 됩시다]

1) 소금은 녹아져야 맛이 납니다.

2) 녹으면 소금의 외형은 없어집니다. , 나는 없어져야 나의 화목의 성질이 서로에게 미칠수 있습니다.

 

소금처럼 녹아지는 화목을 생활화 하다보면, 화목의 전달자가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고, 바로 자신이 어느 순간 [살아있는 멋진 전도지]가 되게 됩니다.

 

내가 화목으로 변화될 뿐만 아니라, 전도의 결과를 통해 하나님 명하시는 [구원완성]을 이루는데 모두 동참하는 우리 모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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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중고등부 제48공과 골로새서 3장 15-17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pdf


제 48 공과


20151129 중고등부 제48공과 골로새서 3장 15-17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


제 목 :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

본 문 : 골로새서 3장 15~17절

요 절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부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 가운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성적 때문에 우울해 하거나, 외모로 인하여서 위축 되는 친구들 있나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범사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상황에서도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려움에 처해서 감정을 주저할 수 없을 때도, 기뻐하며 감사하려면 우리가 어떤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단, 여기서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입니다)

우리는 본문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평강(peace)을 받은 사람입니다.

무엇이 평강이며, 평화인가요?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 3대 직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1. 제사장의 직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고 새생명 주시는 일입니다. - 우리가 죄가운데 있던 자인데, 여기서 자유함 얻고, 이 세상 이후에 천국의 소망을 가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쁨이 넘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전하여 평강의 전파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2. 선지자의 직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알고, 중요한 것은 지켜 순종하는 일입니다. - 말씀에는 순종할 때 힘이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체험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말씀고 가까이하고 보아야 합니다.

3. 왕의 직분; 항상 함께 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내 위주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하신 보호와 인도를 받고 사는 것입니다. - 내 인생의 가장 큰 위로는 이 안보에 거하는 것임을 알면. 감사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 가운데 불만, 불평, 슬픔이 가득합니까? 그것은 내가 이 은혜 입은 자 임을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 가운데 살 때 유혹 받고 착각하며 살기 쉬운 것이 존재감을 잊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3대 직분을 맡아 연습하여 저 천국에서 살 귀한 주의 자녀임을 기억합시다.

죄에서 자유함 얻고, 말씀의 힘 얻고, 하나님의 보호함에 거하는 삶 삽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수 있는 이유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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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과


20150426 중고등부 제17공과 마태복음516절 착한행실


제 목 : 착한 행실

본 문 : 마태복음 516

요 절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서 론

본문 말씀에서 빛이 착한 행실로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빛은 어두움에 필요한 것입니다. 어두움이 없으면 빛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본 론

1. 어두움과 빛

어두움 = = 삐뚤어지고 잘못된 것 = 불행, 실패, 고통, 저주, 근심, 걱정, 절망등 인생을 사망하게 하는 모든 것

= 옳고 바르고 참되고 깨끗하며 기쁨과 즐거움 평안과 소망으로 충만하여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 주는 것


2.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어둠의 원인인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에서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해결하여 빛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3. 빛의 자녀로의 역할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 자체는 빛은 아니지만, 이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연결되면 그 빛이 임하여 나를 통하여 어둠의 세상을 비추게 됩니다. 즉 우리가 이 축복의 구원의 통로가 되어 빛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4. 빛생활의 실천

1) 하나님의 크심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삶을 삽시다.

2)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 합니다.

3) 매일 성경 읽고, 기도 생활 합니다.


결 론

이 빛 생활하여 우리 착한 행실을 통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됩시다.

 

문 답

1. 이 세상의 빛은 무엇입니까?

: 참되신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이 빛이십니다.

2. 빛의 자녀로서의 우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빛 생활하여 착한행실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빛 되신 그리스도의 복음 전해야 합니다.

3. 빛생활은 어떻게 실천 하나요 ?

: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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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靈(성령)의 사람 사도 바울

디모데후서 45-8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서 론

 

오늘 본문에서 信仰(신앙)模本(모본)이라 할 수 있는 사도 바울은 = 聖靈(성령)의 사람으로 = 성령님이 붙드시고 =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그 일생을 마친 그의 = 성령의 생애를 통해서 은혜 받고자 합니다.

 

본 론

 

그러면 그의 생애는 어떠했는가? 성경에 기록 한 대로 두 토막으로 그 일생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 아직까지 떠날 때가 되지 못하고 세상에 있는 동안의 信仰(신앙) 生涯(생애)

그 하나는 : 마지막 이미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실 때가 된 줄 알고 떠날 바로 그때에 그의 信仰(신앙) 生涯(생애),

 

이렇게 두 토막의 그의 생애를 성경에 記錄(기록) 하셔서 우리의 信仰(신앙)標本(표본)으로 信仰(신앙)의 거울로 주셨습니다.

 

(1) 그러면 사도 바울은 世上에 있는 동안 그의 生涯(생애)는 어떠한 生涯(생애)였나 ?

 

첫째로 : 時間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罪人(죄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는 全的 罪人이라는 것을 認識(인식)하고 罪人으로 罪人인줄 알고 살다가 좀 더 長成하니까 罪人(죄인)중에 魁首(괴수) 罪人으로 自己認識(인식)하였고 (딤전 1:15)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둘째로 : 自身軟弱(연약)로 알고 살았습니다.

살다가 점점 그 信仰(신앙)長成되어 갈 때에 그는 滿朔(만삭) 되지 못한 와 같다고 했습니다. (고전 15:8)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셋째로 : 항상 사랑에 빚진 로 살았습니다.

- 유식한 자에게나 (헬라인)

- 무식한 자에게나 (야만인)

- 지혜 있는 자에게나

- 어리석은 자에게나

사랑에,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았습니다. (1:14-15)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죽음이 오기 전에는

자기의 죄인 된 점과, 자기의 비뚤어진 점, 잘못된 점을 찾는 것이 죽음이 다기오기 이전의 그의 努力(노력) 이요.

자기의 軟弱(연약)한 점 無知 無能(무능)軟弱(연약)을 찾는 것이 그의 全 生涯(생애) 努力(노력)이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일사각오의 생애를 살았습니다. (20:24, 21:13)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世上(세상)에 있을 동안에 自己의 비뚤어진 점을 찾아 가지서 고치고 깨끗케 하는 것全 努力(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하여 고친 것만큼, 깨끗해 진 것만큼 사람이 바로 되어 자기에 대한 잘못되고 비뚤어진 점을 보는 눈이 밝아졌고, 밝아진 만큼 점점 자기의 고칠 것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점이 많아졌기 때문에;

對外的으로 겸손한 사람으로 살았고,

對內的으로 하나님 앞에서 항상 머리를 들 수 없는 죄인으로, 고치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고치는 사람으로 사니, 세상이 볼 때는 겸손한 사람이요, 남이 모르는 자기 스스로서는 하나님 앞에 감히 머리를 들 수 없는 全的 罪人으로, 항상 고치는 로 살았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사람이 따라 갈 수 없는 超人間的(초인간적)權能(권능)自己였지만 항상 自己無知 無能(무능)力點(역점)을 두고 그것을 찾는 것이 그의 全 努力(노력)으로, 世上을 떠나기 전에 이 점을 補講(보강)해 달라고 懇求(간구)와 그 努力(노력)을 다 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사랑의 빚을 갚는 일이라면 성령의 매임을 받아 무슨 일을 만나든지 상관치 않고,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더라도 상관치 않고, 죽을 것도 각오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멸망에서 구원 받은 이 사랑을 報恩(보은)하는 길은 오직 한길인 人間을 구원하는 일에,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치는 祭物(제물)이 되어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은 그 生涯(생애)가 죽음의 때가 오기 전에, 되기 전에는 그는 自己罪人된 것과 비뚤어진 것과 잘못된 것, 無知 無能(무능)軟弱(연약)한 것, 不足(부족)한 것, 모자라는 것, 사랑의 빚, 이 세 가지를 찾아서 고치고 補充(보충) 補强(보강)하려고 은혜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에 全心 全力全 生涯(생애), 生命을 기울였기 때문에 平生(평생) 살 동안 누구보다 그는

-간이 작은 자로

-또 모든 사람보다 不足(부족)로 살았고

-빚 진 자로 살았습니다.

 

이러다가 ()님이 부르시는 때가 와서 바로 殉敎(순교)를 지금 宣言(선언) 받고 있을 때 그 때는 正反對(정반대) 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기뻐했습니다. 참 평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感謝(감사)했을까요? 어떻게 기뻐했을까요? 어떻게 평안했을까요? 그 모습을 본문에서 살펴보면,

 

딤후 4:7 = “내가 ()한 싸움을 싸우고 …….”

自己(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

自己(자기) 안에 있는 모든 罪惡(죄악)不義(불의)와 싸우는 싸움,

自己(자기) 몸 밖의 모든 罪惡(죄악)不義(불의)와 싸우는 싸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妨害(방해)하는 모든 것과 싸우는 싸움, 이 싸움이 ()한 싸움인데 …….

 

聖經(성경)에서 ()이라는 것은: 하나님 中心, 하나님 爲主(위주)인데, 이렇게 살려고 할 때에 하나님 中心에서 비뚤어지게 하는 것이 자기 안에나 몸 밖에 가득 찼는데 이 자기와 그리고 世上과 싸우는 싸움을 싸우고 …….

 

딤후 4:7 하반절 = “또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

自己에게 分定(분정) 하신 그 使命(사명)을 어떻게든지 감당하도록 努力(노력)하여 죽을 때에 가책 받지 아니했고, 비뚤어진 것이 보이지 아니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때는 滿足(만족)이었습니다.

 

믿음을 지켰더니 …….”

하나님에게 服從(복종)해서 被動(피동)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하는 그 일을 그 때 볼 때는 아무 가책이나 후회 할 것이 없이 했더니 …….

 

딤후 4:8 =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冕旒冠(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

이 말씀은 나를 위하여 ()勝利(승리)의 대우가 예비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주 곧 의로운 裁判長(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

그날에 의로운 裁判長(재판장)判斷(판단)하여 ()冕旒冠(면류관)을 주실 것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人間의 판단이 아니고,

自己 良心(양심)에 판단할 때에 가책이 없었고,

또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때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이런 완전, 평안한 끝을 바쳤습니다.

 

(3) 또 이것을 나뿐만 아니라 남은 모든 형제들에게도 이러한 실행을 추구했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의 生涯(생애)

죽음이 먼 때는 마음이 눌리고 조마하며 얽매이게 그는 참 두려운 마음으로 살았고,

마지막 때에 순교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참 평안하고, 담대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이 없는 사람은:

죽음이 오기 전에는 그(바울) 보다 담대하고, 그 보다 배짱이 좋고, 그 보다 잘난 체 의기 양양 하다가

이제 죽음이 자기 앞에 닥치면 그 때는 두렵고 떨리며 모든 일이 다 후회되는 그런 불쌍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 평소에는 자기의 삐뚤어진 것무지 무능, 빚진 것을 찾아가지고 애통하는 자는 고침을 받고 놀라운 보상을 받습니다.

= 이렇게 한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에 자기 양심에 가책이 없이 참 기쁘고 즐거운 것이며, 있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신앙의 사람입니다.

 

결 론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오기 전에,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부지런히 고칠 점, 모자라는 점, 빚진 점을 발견하여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두려워 떨면서 하나님 앞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懇求(간구)하며 애걸하는 이런 사람으로 살아야 할 것이고,

주님 앞에서 마지막 世上살이를 끝내고 죽음 앞에서는 膽大(담대)하고 기뻐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平康(평강)의 사람으로, 끝을 마쳐야 님의 피와 살을 榮光(영광)스럽게 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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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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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정의편

메모 2015. 3. 5. 20:10
(본 저작권은 백영희목회연구회 pkist.net 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선 : 하나님 중심
   악 : 피조물 중심

2. 의 : 하나님의 뜻에 맞은 것
   죄 :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것.

3. 경건 :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함

4. 거룩 : 구별하고 구별하여 하나에 이르는 참을 찾는 것.
   진실 : 하나인 참.
※ 진실의 종류 : 지식 진실, 행위 진실, 사람 진실

5. 사랑 : 사랑은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 두 가지.
1) 두 가지 사랑의 알맹이
① 하나님 사랑 : 사죄, 칭의, 화친의 사활의 대속
                         산 사랑, 살리는 사랑
② 인간 사랑 : 죄, 불의, 원수의 배암 사랑
                      죽은 사랑, 죽이는 사랑.
2) 두 가지 사랑의 껍데기.
① 사랑하고 ② 좋아하고 ③ 위하고 ④ 희생하고 ⑤ 주고 ⑥ 상대방의 행복을 원함
※ 두 가지 사랑의 껍데기는 같으나 알맹이는 정반대

6. 참말 : 자타의 구원에 유익되는 말.
   거짓말 : 자타의 구원에 해되는 말.

7. 믿음 : 순종. 마음과 몸으로 순종하는 것

8. 겸손 : 자기를 바로 아는 자의 행위와 사람.
   교만 : 자기를 바로 모르고 과대평가한 행위와 사람.

9. 깨끗 : 하나님이 만드신 본질 본성 그대로 있는 것.
   더러움 : 하나님이 만드신 본질 본성에서 변질 된 것.

10. 삼위일체 :
   하나님은 삼위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시며 이 삼위의 하나님이 한 본체로 삼격위로 계신 한 하나님이라는 뜻.

11. 여호와 :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 계약대로 신실히 이행하시는 하나님.

12. 말씀
1) 하나님의 말, 말씀.
2)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시는 직분을 가진 이위 성자의 이름.

13. 인자
구약 : 사람으로서 제일 천한 사람.
신약 : 소유, 지위, 영광을 버려 

14. 그리스도: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뜻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으로 우리 구원을 책임진 성자 하나님의 이름.
1) 제사장 :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를 조화시키는 직책.
2) 선지자 :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하나님의 모든 무한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피조물에게 전달하시는 직책.
3) 왕 : 하나님의 단일 통치로 통일하는 직책.

15. 예수 :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도성 인신하신 신인양성일위인 하나님.

16. 진리 : 하나님의 뜻인 말씀,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지식.
    영감 : 성령의 감화, 감동.
※ 진리의 울타리 안에서 영감대로 행하여야 한다.

17. 계시 : 하나님께서 열어 보이심.

18. 예언 :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 모든 감추인 비밀을 발표하는 것.

19. 새사람 : 성령, 진리, 대속, 중생된 영, 마음, 몸이 하나 되어 움직이는 사람.
    옛사람 : 성령, 진리, 대속, 중생된 영을 버리고 악령, 악성, 악습이 마음, 몸과 하나 되어 움직이는 사람.

20. 양심
1) 양심의 정의 :
   지식의 지배를 받아 그 지식대로 제일 완전한 것을 찾아가는 마음의 요소로서 심신의 빛.
2) 신앙 양심 :
   대속 받은 성도의 성경 지식과 영감대로 인도를 받아 행하려는 마음
※ 성경 지식에 지배받은 양심 생활이 영감의 인도를 받아 영감 생활이 될 때에 산 신앙생활이 된다.

21. 구원
1) 구원 :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과 부활 하심으로 중생하여 성화, 영화, 무궁의 영생하게 대속해 주심을 구원이라 한다.
2) 구원의 종류
① 기본구원 :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
② 건설구원 : 기본구원 입은 자가 그 기본구원을 힘 입어 행함으로 얻은 구원. (행위 구원. 성화 구원. 기능 구원.)
※ 전적 은혜로 받는 기본구원 열 가지
   예택, 예정, 창조, 대속, 중생, 하나님의 자녀, 천국 시민권, 피와 성령과 진리의 보증, 성화구원의 씨, 생명 부활.

22. 생명 : 하나님과 연결
    사망 :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

23. 중생 : 죽은 영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다시 살아남.
    부활 : 주님의 재림 때에 영육이 한 인격체로 다시 살아남.

24. 영생 : 생명이 사는 생활.

25. 세례 :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죄에 대하여는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영원히 사는 것을 표시하여 머리에 물을 뿌리는 성례, 옛사람을 죽이고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성화 역사.
    성찬 : 주님의 살을 표시하여 떡을 먹고, 주님의 피를 표시하여 포도주를 마시는 기념 예식. 주님의 피와 자기 생명, 주님의 살과 자기 몸이 연결되는 구속을 기념하여 사죄, 칭의, 화친으로 살 자기임을 표시한 성례.

26. 율법주의:
    예수님의 대속 없이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율범을 지켜 의를 이루려는 것.
    은혜주의:
    예수님의 대속을 힘입어 주님의 것 된 것이 주님의 은혜로 의를 이루려는 것.

27. 인본주의 :
    하나님 보다 사람을 앞세움.(민주주의)
    신본주의 :
    사람보다 하나님을 앞세움.(하나님 독재주의)
※ 기독교 인본주의
예)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유물주의, 기독교 혈육주의, 기독교 세상주의, 기독교 육신주의 이런 등등이 기독교 인본주의요 곧 신신학임.

28. 정통신학 :
    하나님의 자증(自證)하신 성경대로 하나님 본체와 온갖 구원의 뜻과 섭리와 그 결과를 연구 확신해 나아가는 것.
    신신학 :
    인간 지식을 표본으로 삼아 하나님의 지식을 인간 지식에 맞도록 사색,연구해 나가는 것

29. 회개 : 하나님과 사람과 피조물에 대하여 하나님의 법도에 위반된 행위를 원통히 여겨 고쳐서 하나님의 법도에 맞도록 하는 것.

※ 회개의 종류
1) 기본회개 : 불신자가 예수님 믿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 중생과 신앙의 시작.
2) 평생회개 : 기본회개 한 자가 하나님과의 관계와 피조물들과의 관계를 성경 말씀대로 개정 건설하여 가는 것.

30. 벌 : 심판적인 형.
    징계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희망과 건설을 위한 형.

31. 공심판 : 택자는 천국으로, 불택자는 지옥으로 나누는 심판. (백보좌 심판)
    사심판 : 기본구원 얻은 택자의 행위를 따라 그 상급을 결정하는 심판.(그리스도의 심판)

32. 천국 : 구원의 주님이 같이 계시는 곳.
           신약 시대의 교회. 무궁 세계, 완전 세계, 불변의 사랑과 생명과 평강의 은혜 세계.
    지옥 : 불택자들과 악령과 음부와 죄와 사망이 영원히 고통 중에 있는 세계. 하나님과 하나님의 온갖 은혜가 하나도 없는 영원한 사망 세계.
    낙원 : 천국의 대기소
    음부 : 지옥의 대기소

33. 하나님의 지식 : 신구약 지식, 산 지식, 살리는 지식, 영원 불변의 완전한 참말 지식, 참말.
    인간 지식 : 죽은 지식, 죽이는 지식, 거짓말

① 인문지식 : 완전 거짓말. 이치도 틀리며 동기와 목적도 잘못됨.
② 과학지식 : 반 거짓말. 이치는 맞으나 동기와 목적과 적응 방편이 잘못됨.

(본 저작권은 백영희목회연구회 pkist.net 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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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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