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 중고등부 제11공과 삶속에서승리 행16장16-40절.pdf



11 공과

 

20190317 중고등부 제11공과 삶속에서승리 행1616-40

제 목 : 삶 속에서 승리

본 문 : 사도행전 1616-40

요 절 : [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 우리는 목적있는 크리스쳔들

- 삶 가운데서 승리

 

어쩌다 보니 …’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 …’

요즘 인기 있다는 책들의 제목입니다. 물론 내용마저 막 살아야 한다든가 그런 충동을 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이 시대 특히 젊은이의 생각과 사상을 투영해 줍니다.

우리는 어쩌다 만들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그럴 뻔한 개연성을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계획하고 맹목(목적 없는)적인 삶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기뻐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지어진 존재 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고 하나님의 부인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이 이룬 것을 의지하며 삽니다. 그리고 추측과 예정 없는 기약을 쫓으며 삽니다.

여러분은 예수 믿는 크리스쳔 학생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 해도 우리도 그렇게 따르면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과 목적 방향이 정해진 사람입니다. 물론 한눈을 팔 수도 있지만 우리의 목적과 삶의 의미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기억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이유 있는 삶을 산다 !

 

그러면 어떻게 이 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겨내야 합니다. 세상을 이겨내고 세상 가운데 물든 자신을 이겨 내야 합니다. 마치 잔잔한 연못 가운데 돌을 던지듯이 우리는 복음의 파장을 일으켜야 합니다.

 

(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그리고 우리는 이미 승리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이겼다고, 너 대신 이기었다고 선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승리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은 믿음이 없거나 적기 때문입니다.

(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세상의 악함을 승리가 없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믿음이 적은 것을 주님께서 구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루저가 아닙니다. 승리자임을 기억합시다.

목적 있게 삽시다. 승리의 믿음을 품고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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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중고등부 제07공과 가정교회1 골로새서3장17-25절.pdf



7 공과

 

20190217 중고등부 제07공과 가정교회1 골로새서317-25

제 목 : 가정교회1

본 문 : 골로새서 317-25

요 절 :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너무 자주 듣는 말입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부모공경을 말합니다.

가정교회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계명이자 말씀입니다. 더하여 왜 부모 공경을 해야 하는지 그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합니다.

 

1. 무엇을 하든지 주께 감사해야 하기 때문에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한번 손들어 봅시다. 이중에 누가 부모를 골라서 선택한 친구가 있나요?

부모는 자식을 택할 수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고를 수 없습니다.

왜냐면 부모에게 자식은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 부모라 하더라도 주님께서 주셨구나 감사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공경에 앞서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밥 먹고 자야 하는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안다면 왜 부모 공경해야 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주님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사는 존재임을 기억합시다.

 

3. 주께 하듯 해야 하니까

(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무엇을 하든지 주님 대하듯 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냥 건성으로, 무념으로 하는게 아니라 주님 사랑하는 심정으로 부모도 사랑해야 합니다. 생각만 말고 말과 행동으로 사랑합시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부모를 공경해야할 이유는 주님이 우리 부모를 주셨으니까! 또 주님 기쁘시게 해야 하니까! 주님 사랑하니까! 우리 부모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 주신 5계명의 말씀 잘 따라서, 하나님도 기쁘고 부모도 기쁘고 우리에게도 이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성장하는 남정의 중고등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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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 과 같은 우리의 존재성


사랑, 연애기간 때는 모든게 인생의 전부 같다.
그러나 돌아보면 기억이 가물해 진다.
전체 인생각운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너무 많이 투자했고 마음을 빼앗겼던 기억이다.
영원의 시간 속에서 . 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의 시간속에
. 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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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중고등부 제17공과 천국에대해서 계21장1-8절.docx



17 공과

 

20180429 중고등부 제17공과 천국에대해서 계211-8

 

제 목 : 천국에 대해서

본 문 : 요한계시록 211~8절 말씀

요 절 : ( 21:1-2)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 15:13-14)


부활이 없고, 그리고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헛된 것이라 했습니다.
(
그렇지 아니하지만) 천국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정말 우리가 시간과 노력과 물질 심지어 목숨까지도 투자하여 애쓰는 이 천국 준비가 헛된 것이면 어떻게 될까요?

걱정하지 맙시다.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천국은 믿음의 눈으로 의인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ex. 우리가 본다see’ 라는 시각은 빛이 우리의 망막의 시신경을 자극해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즉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한정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의 종류를 가시광선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볼 수 없는 不가시광선도 있겠지요?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넘어 보라 즉 자줏빛의 넘어서는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자주)외선이라고 하지요. 그 반대쪽 빨간색() 너머는 적외선이라고 합니다. 보통 리모컨에서 쓰는 빛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볼 수 있는 빛의 종류가 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 눈에 볼 수 없다고 천국이 없을 것이라 확증할 수 있을까요?

천국의 존재

1.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 자는 천국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 천국을 증거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천국을 알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존하신 신인양성의 인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사도들과 많은 사람이 천국을 증거 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천국이 있음을 증거 하기 위하여 제일 소중한 하나뿐인 목숨을 바쳤습니다.

( 7: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4.
만물(자연 계시)이 천국을 증거 합니다. 그러나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만물의 증거를 알지 못합니다.


5.
사람의 본능이 천국을 증거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지 않고 다음 세계가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껴 모든 철학도 종교들도 내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천국에는 어떤 것이 없고,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서 증거된 천국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천국에 없는 것들

1. 사망이 없습니다.

(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가 없으니 시기 질투 미움 원망 불평 이간 불만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3.
슬픔 고통 근심 아픔이 없는 곳입니다.

마귀가 없으므로, 마귀가 주는 인간의 욕심이 끝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나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하나님이 계십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쁘시게 해 드리고 찬송 돌립니다.


2.
예수님이 계십니다. - 우리를 위해 사람 되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인생이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유한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영원히 좋은 것이 가득한 곳 천국입니다.


천국 준비 어떻게 하라고 했죠?

 

하나님 하라는 것 하고, 하지 말라고 한 것 하지 않는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현실의 천국을 만나고, 영원의 천국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학업과 관계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통한 믿음으로 천국준비 잘 하여 영원히 후회함이 없는 복된 삶을 다 이루어 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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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중고등부 제42공과 보내심의목적,복음의능력 고전1장17절.pdf



42 공과

 

20171022 중고등부 제42공과 보내심의목적,복음의능력 고전117

 

제 목 : 보내심의 목적 | 복음의 능력

본 문 : 고린도전서 1 17

요 절 :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성경 (본문,말씀)은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당부하심이며, 간구하심입니다.
본문의 ''대신에 여러분의 이름을 대입시켜 봅시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세상가운데 보내셨다 하였습니까?
(
세례가 아니라) 우리가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였다 했습니다.

(
세례는, 형식적인 겁니다. 예수를 이미 믿은 사람들이 그 믿음을 세례라는 형식을 통해서 고백하는 것이지요. 형식, 곧 세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그 보다 본질,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 존재의 이유는,
바로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였다고 했습니다.

우리 삶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원 ! 입니다.
이 구원을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기쁘시게, 영광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에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게 합니까?
그 가운데는
-
하나님의 능력이 있구요,
-
사망에서 생명으로
-
가난을 부요로
-
고통을 평안으로 바꿉니다.
-
사람을 변화시키고
-
사망, 저주에서 구원의 은혜를 입혀 주십니다.

(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복음의 능력이 내 것이 됩니까?
믿음 !! 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내 것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고백하지 않으니 내 것이 않을 뿐입니다.
(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미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셔서, 거하고 계십니다.
(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것을 믿는 자는, 이 능력이, 내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실력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복음은 이미 내 속에 있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이 전하는 자로 준비 시켰고
우리는 이제 이것을 삶을 통해서, 고백을 통해서 나타내야 합니다. 이 빛을 전하는 자 됩시다.

빛을 가리는 자 말고 밝히 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며, 영광의 찬미가 되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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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중고등부 제41공과 우리는주님의대사이다 롬10장13-15절.pdf



41 공과

 

20171015 중고등부 제41공과 우리는주님의대사이다 롬1013-15

 

제 목 : 우리는 주님의 대사이다 | 존재와 권리

본 문 : 로마서 10 13-15

요 절 : (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너 자신을 알라

아주 잘 아는 말입니다. 고대 한 철학자가 이야기 했지요. 성경도 자신을 부인하고 남보다 자기를 돌아보는 것에 주의하라 합니다.
곧 자기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왜 자기를 잘 알아야 할까요?

자기를 잘 알수록,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곧 자신의 존재성, 아이덴티티를 정확히 정립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사람(국민)에게는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4
대 의무 - 국방 근로 교육 납세
 5
대 권리 - 자유권 참정권 평등권 청구권 사회권
의무를 다하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하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의 권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A
우리는 누구인가? 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사다
;
한 나라의 대사는, 나라의 대통령 및 나라를 대표 합니다.
우리는 대리자다
;
대리(지점장)은 회사의 대리이며, 본사의 지점을 대표 합니다.
우리는 되쏘임체다
;
반사체는 빛을 반사하여 같은 힘을 미칩니다. ex.. 위성 등

대사이자, 대리자이며, 되쏘임체인 우리는 (일부 실력의 크기에 차이가 있으나) 그 원형의 실력을 그대로 가집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실력(권리)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죄 칭의 화친 새소망 새생명 영생)
(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진리의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의 권위 입니다.
(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령의 능력이 있습니다. 항상 임재(내재)해 주십니다. (임마누엘)
(
요일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누구(존재)인지 알고, 우리가 가진 권리(실력)을 알고, 자신을 드러내고, 실력 발휘를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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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중고등부 제22공과 자신을확증하라 주님의일 고린도후서13장5절.pdf


22 공과

20170604 중고등부 제22공과 자신을확증하라 고린도후서135

 

본문: 고린도후서 13 5

제목: 자신을 확증하라

요절: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본 아이덴디티' 부터 시작해서, 현재 '제이슨 본까지
본시리즈 영화가 있습니다. 대충 영화 내용은 요원명 본Bourne이 기억상실 되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과거와 존재를 찾아가는 영화입니다. 멋진 액션씬 말고, 오늘 말씀과 결부하여서, 주인공 본과 같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미치지 못하여,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산다고 하지만, 믿는 자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대단한 실력이 있는지, 내 진짜 본향은 어디인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잘 알고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한번 따라 해 봅시다. '우리는 남다른 존재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고 삽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오늘 본문에서 2가지를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첫째는 자신을 시험해 보라 하였습니다.
종종 우리가 기도할 때 실수하거나 오해하는 게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잘 찾고,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라고 할 때, 이 주님의 뜻과 일이 무엇인지 오해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이 주님의 일입니까? 전도지를 돌리고 앞에서 설교하고 찬양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며 일인가요?
주님의 일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있습니다. 하루 3번 반복적으로 먹는 식사를 통해서도, 걷고 숨쉬는 과정을 통해서도, 내 학업, 가정, 직장을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도 주님의 일은 계속 이루어 집니다. 그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찾는 것이지요.
바로 자신의 시험은 이 모든 '주의 일'가운데 있습니다. 주의 일은 항상 거룩하고 아름답고 경건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주님의 일은 우리의 현장가운데서 이루어 갑니다. 이를 위해서 시험을 주십니다.
곧 시험은 우리가 주님의 일을 주님의 뜻을 잘 찾는지를 확인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간섭입니다.
시험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압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압시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일을 통하여 이루어 냅시다.
(
. 본문 '자신의 시험'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다릅니다)

둘째는 자신을 확증하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예약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no show같은 룰도 생겨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점점 유리하고 모두에게 유익해 지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바로 신용사회 믿음을 주는 것이지요.
비행기표나,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확증을 하고 합니다. 컨펌confirm이라고 부릅니다. 혹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줄까 봐 확인합니다. 심지어 리펌refirm 재확정까지도 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증해야 합니다. 재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고, 매일 말씀 생활 기도 생활하고 모임에 힘써야 할 이유가 바로 이 확증에 있습니다.
확증하지 않으면 내 믿음이 드러나지 못합니다. 확증하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식었는지 뜨거운지 다른 사람들이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우들도 크게 아멘하고, 뜨겁게 이 믿음의 감동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모두 가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나그네로 지나갈 것입니다.
나그네로 지내면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2가지를 통해 우리 자신을 깨닫고 준비케 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시다.

자신을 시험합시다. 현실의 시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간섭으로 여기면 감사입니다.
자신을 확증합시다. 기도 말씀 전도 삶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내어 기뻐하시는 주님의 일에 전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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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중고등부 제08공과 성도의권세 요한복음1장12-13절.pdf


8 공과

 

20170226 중고등부 제08공과 성도의권세 요한복음112-13

 

 

제 목 : 성도의 권세

본 문 : 요한복음 112-13

요 절 : [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지금은 중학교 중퇴자가 되어버린 한 학생과 그 부모의 관계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반년간 시끌벅적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부모 한번 잘 만나면 잘 나갈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 부모에 따라 정반대의 상황이 되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심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부모와 같지 않아 변함 없고 그 실력이 능력이 무한 합니다.   

이 사실을 알면 하나님 아버지의 실력, 능력이 내 것이 되는 것이지만,

이를 알지 못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무능한 자가 될 것입니다.

 

1.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를 알고 항상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우리의 능력으로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마치 아이가 부모를 고를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고,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또한 죄인 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십자가 대속으로) 우리 죄를 없애 주시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게 하시고, 이제 하나님과 다시 화목 시켜 주셔서, (부활로서) 우리도 영생의 새 생명 주시고, 천국의 확증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선택하신 것도, 대속하신 것도, 중생시키신 것도 모두 우리의 실력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가운데 이루어진 것을 알고 우리는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2. 이 하나님의 자녀가 하는 일과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서는 천국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집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 곧 천국에 있습니다. 맡겨 주신 시간과 달란트로 하나님 사랑하는 자기 구원과, 형제 사랑하는 다른 사람 구원 이루는데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이 연습하면 하나님 형상 닮고, 저 천국의 직업 곧, 그리스도의 3가지 직분 (제사장, 선지자, )을 잘 준비하게 됩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대리자입니다.

 

만물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회복, 화목 시키는 제사장의 일을 하며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그 왕권을 모든 세상에 전하는 일을 하는

이 실력을 우리는 갖추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의 자녀)를 잊지 맙시다.

그리고 어떻게 자녀가 되었는지 감사하며 이를 기념하며 삽시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실력을 갖추어, 우리의 본향 천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 준비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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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중고등부 제51공과 성찬의의의(유식한자가되자) 마태복음26장26-29절.pdf


51 공과

 

20161218 중고등부 제51공과 성찬의의의(유식한자가되자) 마태복음2626-29

 

제 목 : 유식한 자가 되자

본 문 : 마태복음 26 26-29

요 절 : [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우리말에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무식하면 겁을 상실하고,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벼 듭니다.

반면 잘 아는 사람은 조심스럽고 준비하게 됩니다.

 

학업 학문적인 무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분야 대해서는 누구보다 당연 유식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28:13]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그러나 몇몇 대해서는 좀 무식해도 됩니다. 우리의 본질적인 목표인 천국 생활에 큰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딤전 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우리가 무엇에 무식한지 살펴 봅니다.

 

1. 하나님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에 대해서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왜 구원하셨는지 잊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알 능력이 없습니다.

 

2. 예수님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예수님이 역사적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사셔서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자신과 사람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두껍고 무거운 이 성경책을 한 단어로 줄이면 '사랑'이 핵심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 '이웃/형제/친구' 사랑입니다.

사랑은 친구에게 하나님/예수님/천국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것입니다. (구원 완성)

서로 싸우고, 미워하고, 헐뜯고, 이겨 눌러 서는 것이 자신과 사람에 대한 무지입니다.

 

4. 세상과 천국/지옥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세상은 유한합니다 | 반면 천국 지옥은 무한합니다. 그리고 죽으면 반드시 가야 합니다.

은혜로 구원받고, 예수 믿는 자는 천국 가고 | 나머지는 지옥 갑니다.

 

5. 현실에 대해서 무식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쥐어 준 현실(시간, 사건, 물질) 이 있습니다. 모두 분량에 맞게 다 가졌습니다.

세상이 유한한데, 우리는 유한한 세상에 모든 것을 투자하고 삽니다.

영원하고 무한한 나라에 투자합시다.

투자 종자돈도 이미 다 주셨습니다. 잘 활용합시다. 심판 때 다 검사하실 것입니다.

쥐어준 만큼 잘 투자해서 얼마나 남겼는지? 그리고 남긴 만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절 참조)

 

우리 무식한 사람 말고, 유식한 자 되어, 하나님 나라 잘 준비하고 세상에 주어진 내 달란트를 잘 투자하는 사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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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중고등부 제21공과 꼭지켜야할것 잠언4장23절.pdf



21 공과

 

20160522 중고등부 제21공과 꼭지켜야할것 잠언423

제 목 : 꼭 지켜야 할 것

본 문 : 잠언 423 | 로마서 7 23-25

요 절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4:23)

 

본문은 우리에게 마음을 지키라고 합니다. 마음을 지키면, 생명 있는 삶을 살수 있다고 합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참 생명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만들어진, 영적 육체 입니다. 마음과 몸으로 이루어진 다른 짐승들과는 다른 영적 존재입니다. 이 영적 존재가 영의 생명 되신 하나님과 끊어짐으로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이 구주를 믿음으로 다시 살수 있는, 구원 가운데 있게 되었지만, 우리의 육체 곧 마음과 몸은 두 가지 마음을 품고 삽니다.

 

곧 하나는 하나님 주신, 성령의 사람으로, 중생된 영이 주관하는 마음으로 살고,

다른 삶은, 내 마음대로, 욕심대로, 하나님 원하시는 삶의 반대로 가는 마귀의 마음으로 사는

두 가지 마음을 품고 삽니다.

( 7:23-25)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마음을 신앙양심, 선한양심, 착한양심, 생명의 양심, 산 양심 이라 합니다.

이 양심의 삶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면 점점 자라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이 생명 있는 양심의 삶을 적용합시다.

( 6:2-3)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부모를 거역하려는 자아의 마음이 있을 때, 이 말씀 기억합시다.

(벧전 2:13)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 학교 선생님, , 제도의 권위에 잘 따릅시다. (, ‘주를 위하여라는 말에 주의 합시다.)

(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그러므로 우리 중생된 영이 자라도록, 신앙양심이 커가도록 예배하는 자가 됩시다. 예배의 준비, 자세 다시 돌아 보고 하나님 앞에서 영으로 예배하여 우리 양심이 살아나고, 우리의 삶이 생명 있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입니다. 육체가운데 있으나 영이 자라지 못하고, 약하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산 영, 신앙양심을 깨워서 구별된 자가 되어, 예수님 닮아가고 예수님과 같은 인격으로 점점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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