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7 중고등부 제34공과 사랑의역사 요한계시록1장4-8절.pdf


34 공과

20170827 중고등부 제34공과 사랑의역사 요한계시록14-8

 

제 목 : 사랑의 역사

본 문 : 요한계시록 14~8절  

요 절 : (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많은 세상의 노래는 '사랑'을 노래합니다.
물론 사랑으로 인한 이별과 아픔도 많이 노래하지요.

찬송, 복음성가, CCM 이들도 '사랑'을 노래합니다.
물론 분위기 음악성에 따라 다르지만, 차원이 다른 사랑을 말합니다.

요즘은 이상한 사랑이 합법화 될 세상 앞에 와 있습니다. 동성애를 말합니다. 유전적이듯, 후천적이든 남녀 간의 사랑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이 같은 색을 쫓는 자, 남색 하는 자 를 죽이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하시고 첫 명하셨던,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뜻에 어긋나기 때문이지요. (생산이 없음)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이런 순서로 '세상의 사랑'은 이루어 집니다.
우연하게 남녀를 알게 되고,
관심이 생기고,
자주 만나게 되고,
고백하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 헤어지게 되거나, 프로포즈-결혼의 과정으로 갑니다.
새로운 아이를 가지게 되고, 부모의 사랑은 아이에게 전폭적으로 주게 됩니다.
연예와 결혼, 육아의 사랑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안에 계신 것과 같은 사랑입니다.

세상의 사랑은 변하는 사랑이지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불변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바뀌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부터 우리를 향하신 초점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돈때문에,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적이 없으십니다.

우리 이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원합니다.
부모자식의 사랑 말고
남녀간의 사랑 말고
끼리끼리의 의리같은 사랑 말고
변하지도 않고, 배반 하지도 않는 그런 사랑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이미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믿음으로 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이 사랑을
우리도 받은 그대로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체험하고 나누기 바랍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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