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향한 소망을 가진 자마다

제 37 공과

20150913 중고등부 제37공과 사무엘상 7장 12-14절 하나님의 주권.hwp

20150913 중고등부 제37공과 사무엘상 7장 12-14절 하나님의 주권

제 목 : 하나님의 주권

본 문 : 사무엘상 7장 12-14절

요 절 :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 7:1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사무엘]

-사무엘은 직접 하나님께서 불러 주셨습니다.

(삼상 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평생을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셨습니다. (요절 참조); 이것이 우리가 구해야할 삶의 지혜이며 가장 좋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가정에서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하며, 교회에서는 반사선생님과 교역자의 지도에 잘 따르는 것은 바로 권세잡은자 앞에서의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권세의 주권을 사무엘은 바로 알아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묻고, 그 음성에 귀 기울이고자 하여 하나님께서 요절 말씀과 같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같이해(동행) 주셨습니다.

[두가지 주권]

건설의 주권 – 말씀을 자주보고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소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건설의 주권으로 언제 어디서나 임하셔서 형통과 은혜가 임하며, 저 천국의 상급을 예비하여 주십니다.

파괴의 주권 – 반대로 아직 복음 받지 못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이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며 내 뜻대로 우상을 따라 맹목적인 삶을 살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현실을 통하여 파괴의 주권을 임하게 됩니다. (파괴의 주권의 형태에 대하여)

[건설의 주권을 구하는 방법]

하나님의 뜻에 순종;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읽기, 통독)

의를 행함;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계명을 지켜 행함; 말씀을 지키고 순종해야 합니다.

20150905 중고등부 제36공과 사무엘상 7장 1-17절 미스바의 회개운동.hwp

제 36 공과

20150905 중고등부 제36공과 사무엘상 7장 1-17절 미스바의 회개운동

제 목 : 미스바의 회개운동

본 문 : 사무엘상 7장 1-17절

요 절 :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무엘상 7장 3절 말씀)

서 론

사람은 인생을 사는 동안 하나님과 사람과 사물과 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 존재입니다. 또한 그 인생가운데 반드시 어려움과 위기 걱정이 있습니다. 보통 이 어려움이 닥치면 인간들은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식, 방법,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본문의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블레셋 민족의 침략이라는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와는 다른 방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본 문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

1.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위기와 어려움은 이 세상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손과 그 마음에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능력이, 이 하나님의 크심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고, 반대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존재임을 알면,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사모하여 그 어려움을 고할 수밖에 없고(기도),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2.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면 반대로 우리의 잘못이, 우리의 죄성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됩니다. 이를 회개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속의 문제들이 절로 해결됩니다. 이 회개 제목 중 우리가 버려할 1순위는 바로 우상입니다. 우상은 하나님 외에 더 사모하는 모든 유무형의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명하신 뜻을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우리속의 죄를 회개하면 모든 문제의 근본을 하나님께서 바로 잡아 주십니다.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깨달아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이 해결은 우리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결 론

인간의 생각으로 지식으로 문제를 바라보던 습관에서, 이제 문제와 상황과 현실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하여서 하나님 먼저 찾고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것 내속에서 찾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닥친 위기와 문제를 극복하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50830 중고등부 제35공과 출애굽기20장 1-2절 국가와민족을사랑하는방법.hwp

제 35 공과

20150830 중고등부 제35공과 출애굽기20장 1-2절 국가와민족을사랑하는방법

제 목 :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방법

본 문 : 출애굽기 20장 1-2절

요 절 :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 20:1)

서 론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가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모든 사건 물질과의 관계를 갖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한민족에 속해 있는 우리가 어떤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잘 찾아 우리의 구원완성을 이루도록 합시다.

본 문

성경의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복과 진노의 교훈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계명을 지키면 ☞ 평안과 부강과 안보의 복을 주셨고,

우상 섬기고 하나님 배반하였을때는 ☞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흥망성쇠의 근원

무지무능한 인간의 시각에서 볼 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 존비귀천이 시대,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교육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것의 창조주 되시고 주권자 되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나라와 민족도 복을 받고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성도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방법

1)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되었던 데서 해방시켜주신 놀라운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2) 국가의 위정자에게 불평 불만을 가질게 아니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노여워 하시는 우상을 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위에 세워주신 이유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소망하고 두려워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계명을 지켜 순교의 피를 흘린 그 피의 대가로 우리가 잘먹고 잘살고 신앙생활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결 론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고,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속의 모든 우상을 제하고, 오로지 주권자 되신 하나님 한분만 섬기고 그 말씀 계명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 복음전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예비하신 복을 받고, 그 복을 나누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비결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문 답

문.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고,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속의 모든 우상을 제하고, 오로지 주권자 되신 하나님 한분만 섬기고 그 말씀 계명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 복음전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입니다.

20150823 중고등부 제34공과 요한복음13장34-35절 이웃사랑의결과.hwp

제 34 공과

20150823 중고등부 제34공과 요한복음13장34-35절 이웃사랑의결과

제 목 : 이웃 사랑의 결과

본 문 : 요한복음 13장 34-35절

요 절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5)

서 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도 사랑이십니다. 이 사랑으로 형성된 기독교도 사랑입니다. 인간 사랑의 시작(동기)은 자기로부터 시작 됩니다. 그 사랑의 동기와 목적이 자기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참사랑이 아닙니다. 이 사랑은 무지무능하고 유한하며 그 결과는 죽이는 사랑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 문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참사랑

참사랑 즉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 스스로 알수 없었는데 참사랑을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알 수 있도록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하셨습니다. 이 사랑의 동기가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기에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의 종류

사랑은 참사랑과 거짓 사랑이 있는데, 참사랑은 살리는 살아있는 하나님 사랑이며, 거짓사랑은 죽이고 죽어있는 인간 사랑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

우리가 예수님 믿어 하나님 사랑을 받았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참사랑으로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사랑 하라고 명령(계명)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랑의 방법을 자신을 희생하여 가장 큰 사랑으로 모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바로 이 방법과 이 동기로 사랑하는 사랑은 하나님 기쁘시게 하며,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되므로 불변합니다. 즉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 구원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이라는 이름 자체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주님 사랑하고 계명 지켜서 이웃 사랑하여 구원의 메시지, 복음을 전하다 보면, 우리가 점점 예수님 형상 닮아져 가게 됩니다.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즉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빛의 열매인 착한행실과 거룩함과 진실함의 예수님 형상 닮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게 됩니다.

결 론

이제 우리는 불변의 하나님 사랑의 그 목적과 동기로 사랑하여야 하며, 예수님께서 친히 희생하여 사랑하여 주신 그 방법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의 최고의 표현은 생명 살리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메시지 전하는 전도임을 기억하여 이 일에 전심 전력 다하는 우리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제 33 공과

20150816 중고등부 제33공과 요한복음13장34절 서로사랑하라

제 목 : 서로 사랑하라

본 문 : 요한복음 13장 34절

요 절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서 론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예수님도 기독교도 성경도 사랑이 그 핵심입니다. 물론 세상에서도 여타의 종교에서도 사랑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과 저 사랑의 본질적인 차이는 무엇인지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본 론

인간사랑 vs 하나님사랑

죽이는 사랑 vs 살리는 사랑, 거짓 사랑 vs 참 사랑, 타락/범죄한 사랑 vs 완전/불변/영원/자존/생명의 사랑

세상의 사랑은 결국 자기를 위한 사랑이며 그 결과는 죽음(사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이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사랑의 실천을 모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랑의 동기와 방법

따라서 이제껏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이 죽이는 사랑을 하고 있었다면, 그 사랑의 동기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으니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할 이유이며 올바른 동기입니다.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사랑의 방법도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것 같은 그 희생의 방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결국 하나님의 사랑 그 동기와 방법은 사람을 살리어 영생으로 이끄는 방법이며 유일한 길입니다.

참사랑의 참기쁨

세상의 모든 기쁨은 잠시 잠깐이며 그 효력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요 15:10-11)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계명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 기쁨중에서도 가장 큰 기쁨은 바로 다음 계명 순종할 때입니다.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결 론

살리는 사랑은 바로 하나님 사랑의 그 이유(동기)와 방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참사랑은 바로 형제사랑하라 명하신 계명 지킬 때 우리 속에 참기쁨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자신이 복음의 축복의 통로가 되며 서로간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모두 되기를 바랍니다.

문 답

1. 왜 세상의 사랑은 죽이는 사랑입니까? 

답: 그 사랑의 동기와 목적이 자기중심에 있고, 방법도 희생이 아닌 자기 욕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2. 살리는 사랑, 참사랑의 그 동기와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으므로 그 목적으로 사랑하며, 십자가대속의 희생과 같이 내 중심의 것 내려놓아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우리에게 명한 새 계명은 무엇입니까?

답: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것 같이, 서로 사랑하여야 하겠습니다. 

제 32 공과

20150809 중고등부 제32공과 레위기6장1-7절 속건제에대하여

제 목 : 속건제에 대하여

본 문 : 레위기 6장 1-7절

요 절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8)

속건제는 언제 드리나?

1) 하나님께 바쳐진 성물에 대해서와 금하신 법을 알지 못하였을 때

2)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해를 끼쳤을 때

이 두 경우에 범한 죄를 속하기 위해서 모두 드려야하는 의무제사입니다.

성물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 바쳐진 제물에 대해서입니다.

2) 하나님께서 구별해 놓으신 처음 열매 머리입니다.

3) 십일조입니다.

상대방에게 해를 끼쳤을 때가 구체적으로 언제인가?

1) 남의 물건을 위탁 받은 후 돌려주지 않고 부인하고 거짓 증거하는 경우

2) 남의 것을 횡령한 경우 (사기)

3) 남의 물건을 강도질 한 경우 (강제로 빼앗는 경우)

4) 이웃을 협박하여 이웃의 것을 빼앗은 경우 (물건을 탈취한 경우)

5) 잃어버린 물건을 습득하고 돌려주지 않았을 때

정확한 소유 의식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피조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여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람도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이 속건제의 성물에 대하여 살펴 보면 하나님의 소유에 대한 바른 인식을 우리가 가져야 감사하며 그 만드신 주권자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습니다.

제 29 공과

20150719 중고등부 제29공과 레4장1~12절 속죄제에 대하여

제 목 : 속죄제에 대하여

본 문 : 레위기 4장 1~12절

요 절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 3:9)

1.속죄제의 의미 – 우리가 알지 못하면서(不知중에) 지은 죄에 대하여 드리는 제사입니다.

1) 하나님의 노를 풀어드리는 것입니다.

2) 하나님과 화친의 화평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2.예수그리스도의 속죄 (요절참조)

이 속죄제 중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의 제물 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이제 우리는 죄없다 함을 얻고, 모두 하나님의 자녀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어 모두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이 속죄로 우리의 영은 죄 없어졌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복이며 은혜이며 감사의 제목입니다.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3.속죄는 현재의 회개와 같습니다. 먼저 말씀에 비추어 잘못을 찾고, 미루지 않고 즉시 고백하고 고침을 통하여 우리 마음과 몸의 구원을 이루어가며, 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통하여 시간과 달란트로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4.속죄제의 특징

1) 누구나 속죄제를 드려야 하므로 의무제사입니다.

2) 각 직책별로 제물과 제사의방법이 상이합니다.

문 답

속죄제의 목적 두가지는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의 노여움을 풀어드리고 화목의 화평을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2. 어느 누가 우리 영의 죄를 완전히 속죄해 주셨나요?

답: 예수 그리스도

3. 사람은 영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통하여 얻은 생명은 무엇인가

답: 영은 즉시 구원받아 죄 지을수 없고 육(마음과 몸)은 계속 회개해 가야 한다.

4. 속죄의 특징은 무엇인가?

답: 누구나 반드시 드려야 하고, 단 직책별로 제물과 제상의 방법이 다릅니다.

제 27 공과

20150712 중고등부 제28공과 고후5장17~21절 화목하게하는직책

제 목 : 화목하게 하는 직책

본 문 : 고린도후서 5장 17~21절

요 절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 고린도후서 5장 18절 말씀

서 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당신과 교제하여 화목하기를 원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형상과 같은 인격과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첫사람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은 죄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불변하셔서 이 불목의 관계를 청산하러 보내셔서 친히 화목제물 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본 론

*화목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요절 말씀과 같이 화목의 직책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와 화목을 청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사람과 먼저 화목을 청하고 화목하게 만드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화목의 직책을 어떻게 이루나요?

1)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잊어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2) 화목의 직책을 받은 이 무한의 복을 잊어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화목은 무엇으로 이루나요?

1) 인내해야 합니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손해 보지 않으면 화목을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결 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십자가 감당하셔서 우리에게 화목의 은혜와 화목의 직책을 주셨듯이,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잘 감당하여 이 화목의 직책 잘 수행하며, 그 화목의 은혜를 모두 누리는 우리 학생 선생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제 26 공과

20150705 중고등부 제27공과 레위기3장1-5절 화목제에대해서

제 목 : 화목제에 대해서

본 문 : 레위기 3장 1-5절

요 절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 고린도후서 5장 18절 말씀

화목제의 의미; 쉘렘-완전하게 하다. 회복하다.

화목제의 의미에 따라 우리가 해야 할 것

1.성도는 항상 정결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2.공동체 속에서 사람들과도 사랑으로 화목의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

3.성도는 매일 삶을 통하여 감사와 기쁨의 생활을 누려야 한다.

말씀 속에서 화목을 찾아보고 신앙의 삶에 적용하기 바랍니다.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예수님께서 친히 화목을 위하여 자신을 제물 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감사)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먼저 화목하시고 이제 사람 간에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의무)

(마 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어떤 것보다 화목이 우선입니다. 화친>칭의>사죄 (우선순위)

문 답

1. 오늘 말씀 속에서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까?

답: 스스로 제물 되어 화목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2.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직책은 무엇입니까?

답: 서로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화목하게 하는 직책 주셨습니다.

3. 오늘 예배의 자리에 앞서 화목하지 못한 것 있으면 생각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시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