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9 중고등부 제17공과 천국에대해서 계21장1-8절.docx



17 공과

 

20180429 중고등부 제17공과 천국에대해서 계211-8

 

제 목 : 천국에 대해서

본 문 : 요한계시록 211~8절 말씀

요 절 : ( 21:1-2)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 15:13-14)


부활이 없고, 그리고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헛된 것이라 했습니다.
(
그렇지 아니하지만) 천국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정말 우리가 시간과 노력과 물질 심지어 목숨까지도 투자하여 애쓰는 이 천국 준비가 헛된 것이면 어떻게 될까요?

걱정하지 맙시다.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천국은 믿음의 눈으로 의인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ex. 우리가 본다see’ 라는 시각은 빛이 우리의 망막의 시신경을 자극해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즉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한정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의 종류를 가시광선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볼 수 없는 不가시광선도 있겠지요?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넘어 보라 즉 자줏빛의 넘어서는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자주)외선이라고 하지요. 그 반대쪽 빨간색() 너머는 적외선이라고 합니다. 보통 리모컨에서 쓰는 빛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볼 수 있는 빛의 종류가 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 눈에 볼 수 없다고 천국이 없을 것이라 확증할 수 있을까요?

천국의 존재

1.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믿지 않는 자는 천국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인 것입니다.

2.
예수님께서 천국을 증거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천국을 알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존하신 신인양성의 인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3.
사도들과 많은 사람이 천국을 증거 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천국이 있음을 증거 하기 위하여 제일 소중한 하나뿐인 목숨을 바쳤습니다.

( 7: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4.
만물(자연 계시)이 천국을 증거 합니다. 그러나 많은 세상 사람들이 만물의 증거를 알지 못합니다.


5.
사람의 본능이 천국을 증거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지 않고 다음 세계가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껴 모든 철학도 종교들도 내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천국에는 어떤 것이 없고,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서 증거된 천국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천국에 없는 것들

1. 사망이 없습니다.

(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가 없으니 시기 질투 미움 원망 불평 이간 불만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3.
슬픔 고통 근심 아픔이 없는 곳입니다.

마귀가 없으므로, 마귀가 주는 인간의 욕심이 끝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나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하나님이 계십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쁘시게 해 드리고 찬송 돌립니다.


2.
예수님이 계십니다. - 우리를 위해 사람 되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인생이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유한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영원히 좋은 것이 가득한 곳 천국입니다.


천국 준비 어떻게 하라고 했죠?

 

하나님 하라는 것 하고, 하지 말라고 한 것 하지 않는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현실의 천국을 만나고, 영원의 천국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학업과 관계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통한 믿음으로 천국준비 잘 하여 영원히 후회함이 없는 복된 삶을 다 이루어 내도록 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1231 중고등부 제52공과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렘23장23-24절.docx


52 공과

 

20171231 중고등부 제52공과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렘2323-24

 

제 목 :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본 문 : 예레미야 2323-24

요 절 : ( 23:23-24)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재미있게도 이번 주일이 2017년의 마지막 날이다.
어른이 되고 성인이 되고 싶어하는 친구는 얼른 한해가 가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고,
나이 먹는게 두려운 사람에게는 아쉬운 한 해일 것이다.

그렇게 인간은 이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마치 나룻배가 물흐름을 타고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가듯,
우리 인생은 시간이 지나가면 같이 성장하고 늙어간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신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은 그런 유한한 시간속에서 존재하는 분이 아니다.

(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 성경말씀을 되돌아갈수 없는 유한한 시간속에서 사는 인간의 시각과 사고만으로는 100% 이해하기 어렵다.
다만, 성경을 통해서 일부 이해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계시)
이 하나님의 속성을 편재성OMNIPRESENT이라고 하고, 무소부재 하시다고 한다.

'
무소 부재'라는 뜻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공간의 제한에도 구애 받지 않으며, 어디서든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
139: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다른 말로, 하나님은 어디나 갈수 있다. 어느 시간에도 있을 수 있다.
이 무소부재의 성질을 말씀에 따라 구분하여 보면,

1)
환경에 무소 부재 (11:7-10; 145:3).
인간은 환경에 따라 제약을 받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악한 세력이나 환경에도 제한 받지 않고 자신의 뜻을 보이신다.

2)
시간에 무소 부재 (90:2; 102:12).
인간은 '시간'에 제한받는 존재로서 '영원'한 존재가 아닌 '유한'한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인간적 시간'은 의미가 없다. '영원자'이시기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시간에 제약받지 아니하고 그 목적을 이루고 계신다.

3)
공간에 무소 부재 (왕상8:27; 66:1; 17:27,28).
하나님께서는 '하늘보좌'에서 계시면서,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고전 15:28) 계시는 분이다. 물질계와 영원계 모두를 왕래하며 주관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유한성을 인정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편재성을 믿고
그분에게 우리의 시간을 맡겨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비밀스러운 것 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자신을 살피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시공간의 제한 없으신 분께 구할 때, 우리의 시간도 공간도 초월한 그 능력 힘 입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1224 중고등부 제51공과 하나님께영광땅에평화 눅2장14절.docx


51 공과

 

20171224 중고등부 제51공과 하나님께영광땅에평화 눅214

 

제 목 : 하나님께 영광 땅에 평화 (성탄절 공과)

본 문 : 누가복음 214

요 절 : (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Merry Christmas ! (Happy Christmas
도 아니고, Happy Holiday가 아니라, Holyday입니다)

-
프로필, 개인의 신상정보를 말합니다. , 몸무게, 출신, 가족관계 등입니다. 개인정보 라고도 말합니다.
-
프로파일러, 는 이런 개인정보를 통해서 성향, 동기 등을 분석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에 대한 프로필과, 우리는 이에 대한 프로파일러가 되어 보도록 합니다.

먼저, '예수' 분에 대해서 프로파일링을 해봅시다.
-
이름: Jesus Christ
-
: 예수(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기름부음)
-
부모: 요셉() 마리아() but 성령으로 태어남
(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사람은 부모의 임신으로 태어났지만, 예수님은 목적을 가지시고 나심
-
출생시기: 서기 0년 혹은 3년 겨울로 추정
-
고향 : 베들레헴의 마구간 (구약의 약속의 성취)
(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축하객: 동방의 박사들
-
족보: 마태복음 1장 참조
-
생애: 30살 까지 별 기록 없음.
-
주사역기간: 3 6개월(추정)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나셨나요?)
-
사죄: 우리가 죄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죽으러 오셨습니다. 그 죽음으로 우리가 자유함, 천국 소망, 구원을 얻게 됩니다.
-
칭의: 하나님의 약속과 그 뜻을 성취하시고, 또 우리에게 알리기 위하십니다.
(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화친: 하나님과 사람과의 다리가 되어, 예수를 믿는 자 구원을 얻고 중보자 되기 위하심입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오셔서 무엇을 이루셨습니까? (오늘 본문 연계)
-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 오신 목적(위 참조)을 다 성취하셔서, 보내신 자(파송)를 만족 시킨 분입니다. ex. 출장의 목적, 사장의 만족, 성과
-
땅에는 평화: 결국 우리를 위하여 이루신 결과는, 하나님과 화목으로서, 자유함과 기쁨 만족 위로 평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 (성탄)을 기뻐하는 차원을 넘어서,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고, 그 능력을 믿음으로 힘입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 계획의 깊으심을 다시금 확신하고, 계속 성장해 나가는 우리 신앙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p.s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고, 존경하고, 기념하는 것은 좋은데, 그분을 그림으로 그려서, 본인이나 다른 사람이 우상화 하는 행위는 주의해야 합니다.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1210 중고등부 제49공과 변함이없으신하나님 약1장12-18절.docx



49 공과

 

20171210 중고등부 제49공과 변함이없으신하나님 약112-18

 

제 목 :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본 문 : 야고보서 112-18

요 절 :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사람은 변합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늙어갑니다. 아직 학생들은 노화에 대해서 걱정 안 하겠지만, 인생은 반드시 꺾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피곤하고, 나이가 드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친구가 그럽니다. "요즘 빨리 상처가 안 아무는 것 같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늙어갑니다. 변한다는 것의 한 증거지요.

또 사람의 마음도 변합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구요,
여자의 마음은 하루에 천 번도 변한다고 합니다,
남자도 똑같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배신하고 딜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한 번 하신 결정이 변함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 본성이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신실faithful,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계약, 언약)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
삼상 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사람과 같이 바꾸지 않습니다.
돈은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돈때문에 사기 치고, 사람들이 얼마나 변하는 것을 알지요?

(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부터 심판, 그리고 영원까지 불변합니다. (그분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을 초월했으므로, 미래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변하는 사람, 심지어 내 마음도 믿지 맙시다.
내 뜻대로 하라고 세상은 말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그렇게 유혹합니다. 그 결과에는 다 심판이 있습니다.
변함없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분에게 의지하는 삶을 삽시다.
현실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음성을 듣고, 모를 때는 기도하며 찾아서 순종하는 삶을 살면 그것이 믿음의 삶, 신실한 하나님께 붙들린 삶입니다.
변함 없으신 주님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서, 이 하나님을 체험하여, 승리만 이루어 내도록 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1126 중고등부 제47공과 하나님은어떤분이신가 창1장1-5절.docx



47 공과

 

20171126 중고등부 제47공과 하나님은어떤분이신가 창11-5

 

제 목 : 하나님은 어떤 분 이신가?

본 문 : 창세기 11-5

요 절 : (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먼저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무엇으로 창조하였는가, 말씀으로 창조하였습니다.
(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세상의 모든 것은 그 기원이 있습니다.
모든 나라의 건국 신화에 신들은 온 연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과 생물체의 시작을 설명하는 진화론도 그 기반에는 분자 상태의 시작이 있습니다. 진화 이론 자체가 전단계가 없으면, 다음단계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진화로 만들어 내지 않았구요. 신들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과학의 지성과 신의 인격은, 모두 인간의 스스로의 상상과 논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은, 누구로부터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 스스로 계셔서 존재하신 분이시고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창조됩니다.
(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살기를 원하시는 그 목적을 가지고 지어 졌습니다.
(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과 같은 영생과 영과 영이 서로 교제하며 만물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기를 소망하는 그런 존재가 우리입니다.
그러나 죽음과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근심과 고민은 바로 우리가 이 하나님의 능력을 잊고 살고, 우리가 어떻게 지음 받았는가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회복합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만드시기 원하시는지를 다시금 알아, 전지 전능 창조주가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기억하고, 우리는 그의 대리자로서 하나님과 같은 완전한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 앞에 있는 삶의 현장(현실)에서 기쁨과 승리만으로 이겨 나가는 모두가 됩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12 공과

 

20150322 중고등부 제12공과 시편7325절 하나님만사모합시다

제목 : 하나님만 사모합시다

본문 : 시편 7325

요절 :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편 7325절 말씀

 

서 론

성경적 의미의 사모우리의 몸과 마음 양심 중생된 영이 주님을 소망하면서 의지하고 기뻐하며 그 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이 땅 위에서 주님 외에는 사모할 자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한분 외에 사모하는 대상이 많을까요?

 

본 론

1.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 한분만 사모하도록 창조 하였는데, 타락하고 범죄하여 사람을 사모할 만물들을 거꾸로 사람이 만물을 사모하도록 이 창조의 질서가 깨어졌습니다. 이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회복 시켜 주셨습니다.

 

2. 주님만 사모하는 결과 vs 사모하지 않는 결과

A. 사모하면: 온유, 정직, 진실한 사람 됩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107:9

B. 사모하지 않으면: 조급 불안 불만 원망 미움 시기 외식 부패 타락 온갖 악한 생각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4:23

 

3. 어떻게 하면 세상을 사모하는 것에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A. 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B. 하나님의 심판 때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 하나님께서 정리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 론

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보고 들으니 모든 나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이요 사랑이심을 깨닫게 되어 집니다. 결국 본문과 같이 우리 삶의 고백이 주밖에 사모할 것 없다고 바뀌게 됩니다.

 

문 답

1.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명인데, 왜 끊어져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가?

: 스스로 타락하고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2. 누가 어떻게 이 끊어진 관계를 회복 시켜 주셨는가?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서 원래 창조의 질서로 회복 시켜 주십니다.


3. 하나님만 사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성소로 나아가 하나님 만나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심판하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11 공과

 

20150315 중고등부 제11공과 시편7316-28절 모든문제는성소에서해결하자


제목 : 모든 문제는 성소에서 해결하자

본문 : 시편 7316-28

요절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서론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73:17

우리 인생의 문제들은 세상 안에 있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 받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의 원초적 해결은 성소에 들어갈 때 해결할 수 있다고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소가 어떤 곳이기에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요?

 

본론

1. 성소는 어떤 곳입니까?

   성소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자존 완전 단일 영원불변 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2. 성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3:16

   성소는: 중생된 성도들 안에 있습니다.

3. 성소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19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이름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는 누구든지 어디에서든지 언제든지 성소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신앙양심에 들어가려면 신구약성경 말씀 통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잘못된 것은 찾아 회개하고, 내 현실에 적용되어야 할 내진리 내영감 찾고 순종하면, 성소에 들어가게 되며, 그 성소에서 하나님 만나 모든 문제 해결 받게 됩니다.

 

문답

1. 성소는 어떤 곳입니까?

: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2. 성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 중생된 성도들 안, 즉 우리 속에 있습니다.

 

3. 성소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 신구약성경 말씀 통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10 공과

 

20150308 중고등부 공과 시편731-28절 하나님을가까이함


제목 : 하나님을 가까이 함

본문 : 시편 731-28

요절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편 7328

 

 

서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살면서, 주변에 있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자들이 인본주의로 유물주의로 신앙생활 대충 대충 하더라도, 세상에서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을 보며, 본문 시편 기자 아삽과 같이 낙심하며 미끄러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럴 때에 어떻게 회복하고, 지족하는 마음으로 경건연습 잘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본문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론

1.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 73:17

     하나님의 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성소에서 하나님 만나면 낙심,좌절,원망,불평,의심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성소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하늘에서는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73:25

     성소에서 골방에서 기도하니까 하나님 만나고, 신앙양심이 살아 역사하여 지금껏 가져왔던 부러워하며 불평 가득한 마음이 짐승과 같았다(73:22)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3.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 73:28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과, 주신 현실에 지족하며 감사하며, 경건연습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복된 삶임을 깨닫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 감사함을 전파하는 전도자의 삶도 우리가 남은 나그네 인생동안 이루어야 할 숙제입니다.

 

문답

1. 우리 삶 속에서 낙심,좌절,원망,불평,의심 있을 때 무엇해야 합니까?

: 하나님 계신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의 가장 복된 삶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동행하는 삶, 즉 경건연습하는 삶 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1008 중고등부 제40공과 복음의시작과끝 주의이름을선포하자 롬10장13-15절.pdf


40 공과

 

20171008 중고등부 제40공과 복음의시작과끝 주의이름을선포하자 롬1013-15

 

제 목 : 복음의 시작과 끝 | 주의 이름을 선포하자

본 문 : 로마서 10 13-15

요 절 : (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이 시대를 물질 지상주의라고 말합니다.
돈 소유 등 보이는 형이하학적인 것에 목표를 두고 살기 때문입니다.
이념 의식 감성 이런 것 보다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고 삽니다
그 이면의 이유 중에 하나는 목적, 목표 지향적인 사고와 행동이 있습니다. 목적을 향한 이유와 과정은 생략하고 맹목적으로 목표를 향해서 뛰는 마치 로봇과도 같은 기계적인 습관 말입니다.
그래서 why가 중요합니다.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면 목표에 대하여 도전하기도 쉽습니다 why가 없고 무엇만 있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고가 나기 십상입니다.

본문은 복음 전파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복음에 대하여 why와 그 결과에 대하여 (목적, 목표) 나누도록 합니다.

a
복음(사역)의 시작, 그 이유와 근거는 바로

a1
하나님 입니다.
(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사랑을 알게 하신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랑, 복음은 시작이 됩니다.

a2
그리고 명령하여 주셨습니다.
(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 말씀을 지켜서 그 사랑안에 거하면, 그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됩니다.

안타까움, 슬픔, 아름다운, 멋짐, 동경심 여러 사랑의 이유가 있지만, 우리의 사랑의 이유는 바로 이 두가지에 근거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b
복음의 결과(목적, 목표)
(
고후 4: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b1
주의 영광을 위해서,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절로 우리를 위한 일이 됩니다.

(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b2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살면, 복음 전하고 살면
자신의 구원은 절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 영광 돌리고 구원을 위해 사는 삶
그것이 복음전파의 결과이며,
우리 믿는 성도들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합시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합시다.
그래서 복음으로 하나님 영광 우리 구원 모두 이루어 냅시다.

Posted by 더큰그림
,

20170924 중고등부 제38공과 여호와앞에통한심정,기도하고통곡하며 삼상1장10절.pdf



38 공과

 

20170924 중고등부 제38공과 여호와앞에통한심정,기도하고통곡하며 삼상110

 

제 목 : 기도하고 통곡하며

본 문 : 사무엘상 1 10

요 절 :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세상에서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중에 코스타리카 라는 중남미의 국가가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물질적으로 부유하지 않지만, 표정들이 밝고 적극적이고 낙천적입니다.

필리핀도 우리나라보다 더 경제적으로 어렵고 부족하지만 웃음과 삶에 대한 만족감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 자기가 소유의 많고 적음이, 나라 경제의 높낮이가 우리의 행복과 만족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개개인의 처한 현실과 주변 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시각으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어떻게 우리 앞의 상황과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본문에서 한나는 불임여성이자, 첩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한 사람을 통하여 우리는 배울 게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그녀가 극복한 방법은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하면 반드시 우리도 똑같이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나 라는 여자는 문제의 어려움을 가지고, 혼자 고민하고, 친구들과 상의하거나, (속히 말하는) 전문가를 찾아간 게 아니라,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문제를 가져갔습니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그것을 '기도하고 통곡했다' 합니다. 우리의 예배 또한 그러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우리의 어려움 문제 즐거움 기쁨을 가지고 가서, 기도하고, 찬송으로 고백하고, 연보로서 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배가운데 임재 하셔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답을 주십니다.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의 문제가 풀어집니다.

 

우리는 그런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한나와 같이 기도하고 통곡하는 예배자,

히스기야와 같이 국운을 두고 기도하는 예배자,

모세와 같이 여호수아와 같이 나의 유익보다, 민족을 위한 기도자.

시대는 현실은 주님주신 환경은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문제를 어려움을 가져가는 참 지혜를 가진 우리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더큰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