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 중고등부 제45공과 사람의공통점 히9장27절.pdf



45 공과

 

20181111 중고등부 제45공과 사람의공통점 히927

 

제 목 : 사람의 공통점

본 문 : 히브리서 927

요 절 : (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 좀 튀고 싶다!" 고 하면서
정작 같은 친구들과 무리속에 인사이드로 남아 있고 싶어 합니다.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고 하지만
친구가 없으면 대화할 사람이 없어 외롭다 하는게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무리들 속에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회성을 필요로 하고 요구됩니다.

또한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간의 삶은 비슷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 즉 태어나서 죽는 것
땀을 흘려 일하고 수고하여야 먹고 사는 것
우리는 죄로 인하여 누구나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 믿으면 흙의 삶에서 영의 삶을 이해하고
오직 내 힘으로만 사는 것에서, 주님 주시는 힘 입어 살고
죄로 죽은 자가 하나님의를 알아 살게 됩니다.

물론 지금 이 삶가운데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육체의 삶이 끝나면 죄 지은 자는 심판 받아 지옥에 가게 되지만 예수 믿으면 이 심판을 그냥 패스합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죽지 않게 되는 것, 이것이 영생입니다.

우리 삶의 공통점과 차이점입니다.
누구나 죄로 인하여 죽지만
예수 믿는 자는 죄에서 자유하여 죽어도(육체) 죽지 않는 (영생)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비밀을 가진 자로 예수 믿는 자로서 이 차이를 먼저 받아 기쁨을 모두에게 전할 수 있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 주님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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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중고등부 제44공과 지켜주시고도와주시는하나님 시121.pdf



44 공과

 

20181104 중고등부 제44공과 지켜주시고도와주시는하나님 시121

 

제 목 :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

본 문 : 시편 121

요 절 : (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사람은 서로 도움을 받고 끼치며 삽니다. 아무리 약한 아이라도 웃음으로 부모와 친척에게 즐거움이라는 도움을 주고, 어른들은 직장 사업 가정속에서 관계라는 도움으로 영향을 주고 삽니다.
도움은 다른 말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산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이렇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도 발생합니다.
잘못된 사상과 교리로 독재정권(레닌의 소비에트 연방, 김일성의 북한 등)과 사이비/이단(이만희의 신천지, JMS 정명석 등)이 나타나게 되고 조직 국가 나아가 세계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물론 개인간에도 마찬 가지입니다.
잘 아시는 분이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냄새가 난다 사람은 가까이 할수록 사람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서로 속속히 알면 가깝고 좋을 것 같지만, 그것이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또 약점을 잡아 이용하는게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지요.
사람은 도움을 받아 살아야 하지만 또한 좋든 나쁘든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그 가운데서 반드시 지켜움과 같은 감정도 생기고, 상처받는 사람도 생깁니다.

우리 믿는 성도는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하고,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믿어야 하겠습니다.

(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왜요?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원하는 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또 말없이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다 만드시고 우리의 감정 생각까지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하나님을 내가 가진다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모든 도움의 시작이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그렇다면 사람으로 인한 상처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된 행복과 도움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듭시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가 되면 하나님은 나의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셔서 모든 도움을 예비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이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내것 만들기 위해서 늘 믿음을 점검해 보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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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중고등부 제43공과 구주하나님의명령 딛1장1-4절.pdf



43 공과

 

20181028 중고등부 제43공과 구주하나님의명령 딛11-4

 

제 목 : 구주 하나님의 명령

본 문 : 디도서 11-4 

요 절 : (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성경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도 많습니다.
 안식일을 지켜라
 형제를 사랑하라
 눈으로 범죄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세상의 법보다 단순한 것 같지만 결코 다 지킬 수가 없습니다.
글자대로만 살려고 하면 유대인과 같이 외식하기 쉽고 오히려 현대시대에 오래된 모습으로 바보 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30: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명령은 특별히 많이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것은 '전도' 입니다.
많은 성경의 요소들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뜻은 딱 2, 구원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내가 이루는 구원과
2 전도하라는 복음전파의 명령을 따르면 이루어지는 다른 사람의 구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우리 하나님은 참 감사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그 마음을 표현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기적이어서 내가 원하는 것만 요구하고 이를 이면에 담고 있어 상대에게 진실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상처 주기 쉬운 반면에,
하나님은 전혀 그런 목적이 아닌 '구원'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사랑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전도'를 명령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같이 이 일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의 이 본심을 안다면 율법을 뛰어넘어 그 사랑을 체험하고 구원이라는 목적에 감사하여, 전도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그 속의 큰 상급도 받고, 순종의 기쁨도 가져갈 수 있는 우리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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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중고등부 제42공과 심판과구원 요3장16-18절.pdf



42 공과

 

20181021 중고등부 제42공과 심판과구원 요316-18

 

제 목 : 심판과 구원

본 문 : 요한복음 316-18 

요 절 : (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는 생명의 도입니다.

1.
생명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모든 삶에 관여(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대, 이 분에 대하여 연구하고 배우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도, 곧 기독교만이 가능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습니다.

2.
기독교는 삶과 죽음을 평행선에 놓고 생각합니다.
다시 살수 있다는 미련과 여지를 남기는 윤회와 같은 이론도 없고
잔인한 복수와 보상에 대한 동기 부여도 없습니다.
삶은 심판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닌 영생을 위한 관문입니다.
즉 삶과 죽음이 linear연속적으로 있어서 반드시 거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은 현재의 시간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산 사람만이 걱정없이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마음의 위로와 가시적인 보상을 제공받는 그런 유물적 철학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생명으로 가는 단 하나의 길로서 예수를 믿음으로 그 피의 능력 은혜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구원 받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 밖에 없는 길에 동행하는 학생 반사선생님들 모두 잘 준비해서 함께 심판 앞에 서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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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중고등부 제41공과 세상에서제일급한일 막13장28-37절.pdf



41 공과

 

20181014 중고등부 제41공과 세상에서제일급한일 막1328-37

 

제 목 : 세상에서 제일 급한 일

본 문 : 마가복음 1328-37 

요 절 : (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디즈니사에서 영화로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야기 초반에 토끼가 시계를 보고 늦었다고 허둥지둥 뛰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도 같이 따라 가지요.

요즘 이렇게 바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도 공부 외에도 할 게 많아서 바쁘다고 합니다. 세상이 정신 없이 돌아가서 바쁘게 살지 않으면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일 지구 종말이 온다면 가장 급한일이 무엇일까요?
비관적인 애기지만 내가 갑자기 암선고를 받고 1달밖에 살수 없다면 아마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시중의 책도 많고 영화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사람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어디서 죽을 줄 아무도 모릅니다.
세상의 종말도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나에게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다면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믿는 것입니다. 세상의 삶은 끝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이별하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다 모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믿은 자들만 가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나만 간다면 아쉽고 쓸쓸합니다. 이 마지막의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친지, 절친, 이웃에게 알리도록 합시다. 죽음을 알 수 없듯이 종말도 모릅니다. 그래서 ...
( 13:32-3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 이 복음을 전하는 선구자가 되고 복음의 사람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일을 맡은 사명을 잘 이루어서 마지막 때, 누구도 준비할 수 없는 마지막을 걱정과 두려움 없이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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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중고등부 제40공과 일어나빛을발하라 사60장1-3절.pdf



40 공과

 

20181006 중고등부 제40공과 일어나빛을발하라 사601-3

 

제 목 : 일어나 빛을 발하라

본 문 : 이사야 60 1-3

요 절 : (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라

우리 기독교 학생은 눈빛이 살아나야 합니다.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더욱 예전과 같이 우리 믿는 성도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안티크리스쳔으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시대이고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때입니다.
이슬람도 그 포섭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크리스쳔을 넘어뜨릴까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합니다.

(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보이는 육체적 즐거움과 재미보다도 우리는 그 이면의 영적 전투를 준비해야 합니다.

(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young크리스쳔은 믿음을 가지고 일어서 있어야 합니다.
주님 주시는 확신을 가지고 말씀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빛을 발하라

우리는 빛의 사자들입니다. 빛이 되신 예수님으로부터 빛을 받았고, 이 빛을 전하는 사자로서의 임무를 받았습니다.

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된 삶입니다.
빛은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입니다.

영크리스쳔은 이 빛을 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좀더 나은 모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힘써야 합니다.
이것만이 세상의 험난한 도전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성도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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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중고등부 제39공과 아름다운소식 사61장1절.pdf



39 공과

 

20180930 중고등부 제39공과 아름다운소식 사611

 

제 목 : 아름다운 소식

본 문 : 이사야 61 1

요 절 : (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아름답다'라는 말은 '꽃이 아름답다', 가슴 뭉클한 영화 장면을 보면 '아름답다' 라고 합니다. '멋있다' 라는 표현보다 좀더 차원 높은 표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려 한다 말씀합니다. '아름다운 소식'은 무엇일까요?

1.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칩니다.
죄로서 상한 마음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죄는 더욱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너는 죄인이었잖아. 또 죄지을 수
밖에 없지?"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죄인은 더욱 고통 받습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소식은 맘 상한 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영원히 벗어나게 합니다.

2.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줍니다.
우리는 마귀와 사망에 종 된 자입니다. 우리 뜻대로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마귀가 지어놓은 세상의 아름다움에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즐거움에 길들여 지다 결국 죽음이라는 종착점에 도착하고 맙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 하고 자유를 외치지만 마귀와 사망에 포로 된 자들입니다.
아름다운 소식만이 이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3.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합니다.
이들에게 아름다운 소식은 생명과 같아서 계속해서 이를 전할 수 있는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전한 이 소식은 계속해서 갇힌 자들을 자유롭게 하는 소식이 전해 지게 됩니다.

자유로운 소식 | 아름다운 소식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라는 뉴스입니다.
이를 믿는 자는 영생한다는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통해서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 되어 갇힌 자를 자유하게 해주셨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은 우리에게 이미 임해 있습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원하든 원치 아니하든 이미 우리 가운데 도착해 있습니다. 내 것으로 만들어 자유를 원하는 사람은 믿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는 분들은 기도하고, 주위에 기도로 함께 하기를 구하기 바랍니다.
이 소식은 정말 아름다운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모두가 이 아름 다운 소식으로 내가 먼저 고침 받고 자유 함을 얻고, 다른 이들도 이 복된 소식을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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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중고등부 제38공과 전도의목적 롬16장25-27절.pdf



38 공과

 

20180923 중고등부 제38공과 전도의목적 롬1625-27

 

제 목 : 전도의 목적

본 문 : 로마서 1625-27

요 절 : ( 16:25-26)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전도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모든 교회 활동의 목표는 구원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온전케 하려 하는 것입니다.

1. 전도는 자신을 구원 합니다.
전도하면 내가 구원 받습니다. 영생의 구원은 이미 받았고, 천국의 나의 상급이 자라갑니다. 내 신앙의 실력도 성장합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알아도 전하지 않고 나누지 않으면 우리 속에서 썩게 됩니다.
(고전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2. 전도하면 상대방을 구원합니다.
전도하면 상대가 구원 받습니다. 영원히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영원의 생명을 얻습니다. 천국 갈수 있음을 믿게 됩니다. 같이 신앙생활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전도의 능력은 영원합니다. 한번 주고 없어지는 실력이 아니라 계속 자라가는 실력입니다. 세상의 지식은 세월가면 변하고 오래된 기술로 버려지지만, 자라난 신앙의 실력 / 전도의 실력은 더욱더 빛나게 됩니다.
(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전도는 무엇을 전해야 할까요?
복음 복된 소식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 41:27)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생명 있는 소식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주께서 택하신 자에게 우리가 믿음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택배같이 집배원같이 전달자입니다.
심는 자가 따로 있고, 자라게 하는 자도, 열매 맺는 자도 따로 있습니다.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만 하면 됩니다.
전도의 기쁨을 전하고, 구원의 기쁨을 나누어 자신과 상대의 구원을 이루는 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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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중고등부 제37공과 삶에대한태도,치료의하나님 출15장22-27절.pdf



37 공과

 

20180914 중고등부 제37공과 삶에대한태도,치료의하나님 출1522-27

 

제 목 : 삶에 대한 태도 (치료의 하나님)

본 문 : 출애굽기 1522-27

요 절 : ( 15:24-25)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어떤 삶에 대한 태도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청개구리 아들과 엄마 애기가 있습니다. 엄마 청개구리가 아들 청개구리가 말을 안 듣고 거꾸로 하길래 '내가 죽으면 산에 묻지 말고 시냇가에 묻으라' 했더니 그제서야 엄마말을 듣고 시냇가에 묻었더니 홍수가 나서 엄마 무덤이 떠내려갔다는 우화입니다.

혹시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청개구리 아들과 같이 하라는 것은 하지 않고, 하지말라는 것은 하는 그런 태도가 있지 않을까요? 한번 찾아보고 고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닥쳐진 환경에서 불평불만만 하고 멈춰 섭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사막가운데서 물을 찾지 못해 갈증으로 불평불만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 15:24)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하지만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 15: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여기서 우리는 모세의 태도를 본받고 따라해야 합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사람을 만나는 관계를 가지고
주변환경에서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을 '현실'이라고 합니다.
많은 우리의 모습은 이 현실 앞에서 불평불만을 가집니다. 불평불만을 가진다고 우리 앞이 환경과 관계는 우리 위주로 바뀌지 않습니다.


환경, 현실은 나를 위해서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현실은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해서 주신 것이고, 이 현실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하시는 그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묻고 구합시다.

우리 기억합시다.
내 앞에 닥친 현실은 나를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이 현실 앞에서, 우리도 모세와 같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께 내어 놓읍시다. 주님께 묻고 그 응답대로 순종하는 자가 됩시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또한 내게 명하시는 그 뜻을 쉽게 알서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불만을 버리고,
모세와 같이 하나님께 묻고 답을 찾아,
주신 현실에서 내가 변화되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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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중고등부 제36공과 죽은행실을회개하자 히6장1-2절.pdf



36 공과

 

20180907 중고등부 제36공과 죽은행실을회개하자 히61-2

 

제 목 : 죽은 행실을 회개하자, 선한 행동을 위한 4가지 지침

본 문 : 히브리서 51-2, 디모데전서 510

요 절 : (딤전 5: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죽은 행실을 회개하자~' 입니다. 어렵죠 행실 행동이 죽었다.
반대로 애기해 볼까요? '산행실은 무엇일까?'
산 것은, 살아있다. 생명이 붙어 있다.는 말입니다. 더 어려워졌나요? '생명'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많은 과학자, 의사, 각종 연구에서 ~일 것이다. 추측과 이론은 제시하지만 결론은 모른다로 끝납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입니다.
(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연결된 영이 존재한 사람만이 살아있다 할 수 있습니다.

(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연결된 사람이 한 행위가 '산 행위', 곧 죽은 행실의 반대입니다.

죽은 행실을 버리고 산행실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디모데전서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딤전 5: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산 행동, 행위, 행실이 되기 위하여
1. 양육에 힘써야 합니다.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키워가야 하고, 주변의 친구, 형제, 가족들을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야 하고 성경속의 구원비밀을 알려야 합니다.

2. 대접을 연습해야 합니다. 서비스 잘하는 사람이 됩시다. 상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기 위해 내가 좀 손해 볼 수 있고, 상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3. 다른 사람의 발을 씻길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말로 궂은 일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어린 신앙에서 벗어나고, 남이 떠다 주는 것을 입벌려 받아먹는 데서 벗어나, 내가 먼저 하고, 내가 떠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4. 구제 하는자 됩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에게 도움을 주고, 약한자에게 힘이 되고, 부족한 자를 채워줄 수 있는 자가 됩시다.

요약하면, 선한 행실, 착한 행실, 산 행실은 예수 믿고 변화(중생)된 사람이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사람을 만들고, 대접하고, 섬기고, 구제할 수 있는 자가 되면 이미 자신은 죽은 행위가 다 없어질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모든 그 보상은 천국에 절로 쌓일 것입니다. 보상을 바라고자 함이 아닙니다. 내가 한 행위가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죽은 행실은 회개하고 산행동, 선한사업에 부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딤전 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Posted by 더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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