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 중고등부 제27공과 거룩한 백성(정결한마음) 레11장13-19절.pdf



27 공과

 

20180708 중고등부 제27공과 거룩한 백성(정결한마음) 1113-19

 

제 목 : 거룩한 백성 | 정결한 마음

본 문 : 레위기 1113-19

요 절 : ( 11:3)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오늘 본문에서 특정한 새는 먹지 말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 앞 장에서는 어떤 짐승은 먹고 어떤 짐승은 먹지 말 것을 말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믿는 성도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좀 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렵게 애기하면 '거룩'의 성품이 우리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왜 성도가 '거룩'해야 할까? 성경적 근거를 찾아봅니다.

벧전 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 하나님께서 거룩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과 구별된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죄로 물들어 있는 세상가운데서 우리가 그 가운데서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이 있습니다.
2. 또한 말씀과 같이 거룩 하라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거룩하게 살수 있을까요?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삶입니다.
옷에 뭐가 좀 묻으면 세탁을 하고 몸에 냄새 나지 않도록 씻고 바르고 뿌리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심정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행동을 원하시는가? 이대로 하면 (사람보다) 하나님 기뻐하실까? 이 분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삶입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과 같이 온전해지는 것 곧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서 내 행동의 방향성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꾸준히 봐서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매주 매시간 예배 말씀 가운데 주시는 요절의 말씀을 붙잡고 한주를 살아가야 합니다. 마귀가 듣지 못하게 의심하게 하는 노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자신의 백성이라 하셨습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모범 되고, 모델 되어, 닮고 싶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거룩을 잘 연습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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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중고등부 제26공과 맥추감사주일 출23장14-17절.pdf



26 공과

 

20180701 중고등부 제26공과 맥추감사주일 출2314-17

 

제 목 : 맥추 감사 주일

본 문 : 출애굽기 23 14-17

요 절 : 23:16上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맥추절은 오순절, 칠칠절이라고 부릅니다. 2018년도 맥추 감사절을 맞아 우리는 어떤것을 기념하고 감사해야 할지 살펴 봅시다.

| 오순절 의 의미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이 일하면 세미한 음성과 바람과 같이 임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았다고 하고, 영감 역사가 임했다고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특정한 제사장에게만 하나님께서 나타났고, 선지자를 통해 종종 예언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오신 이후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이 하나님이 함께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곳을 성전이라고 하지요. 거룩한 곳, 그래서 교회가 됩니다.

| 맥추절|칠칠절 의 의미
구약시대 때 맥추절은 애굽 땅에서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이 50(칠칠절, 7*7=49) 째 하나님의 말씀(진리,십계명,율법)를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이 오순절, 칠칠절을 지키는 날에 보리를 수확하는 시기라 맥추절이라도 합니다.


, 구약의 맥추절|칠칠절, 이 시대 오순절은,
구약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율법을 주심을 감사하고
신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동행(성령강림)을 감사하는 절기이며 기념하는 날입니다.

| 3대 절기를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우리는 영적 광야를 지나 가고 있는 신약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애굽의 종생활에서 자유|구원 얻은 구약의 백성은
칠칠절(맥추절)’의 때에, 새로운 땅(가나안)에서 지켜야 할 계명을 받습니다.
장막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항상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부활절을 통하여 영원히 다시 살게 된 것을 감사하고
맥추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기뻐하고
추수감사절을 통하여 늘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 감사의 표시는 어떻게 하는가?
이 기념과 감사절기를 맞아, 감사의 표시를 합시다.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 16: 16~17)

그러므로,
신령한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 성도들은 3가지 은혜
보혈의 은혜, 성령과 진리의 은혜, 영과 육의 안보의 은혜를 잊지 말고

이번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그리고 항상
이 은혜를 깨닫고 믿고 행하며
주신 물질로 감사의 표시를 하며,
우리 삶을 통하여 기쁨감사은혜충만을 현실 가운데 이루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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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중고등부 제25공과 양심의거리낌이없도록 행24장14-16절.pdf



25 공과

 

20180624 중고등부 제25공과 양심의거리낌이없도록 행2414-16

 

제 목 : 양심의 거리낌이 없도록

본 문 : 사동행전 2414-16절 말씀

요 절 : (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양심이 있으면 그럴 수 없다.
너는 양심도 없느냐?
양심을 써라!

우리가 생활하면서 종종 듣는 애기 입니다. 특히 거짓말을 하거나 진실하지 못한 사람 앞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양심은 세상 사람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불신자)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불신자의 양심은 죽은 양심이라고 합니다. 거짓의 양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양심입니다. 그래서 그 양심으로 애쓰는 마음으로는 세상적으로 착하다, 선하다 할 수는 있지만, 결코 구원을 받을수 없고, 천국에서 능력이 없는 행위의 마음입니다.

그렇습니다. 불신자와 신자의 양심은 같은 것 같지만 다릅니다. 어떤 면이 다를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신자들의 양심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1)
이 양심은 예비재판관이 됩니다.
이를신앙양심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과 마음을 쓰는 데 있어서 판정/결정 해 줍니다. 잘했다 못했다 양심이 쓰이게 합니다. 마치 천사와 마귀와 싸움에서의 결정입니다.
예비 재판이 있으면, 본 재판은 어디서 할까요?
재림때 세상의 종말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합니다.
그래서 신앙양심의 사전/예비 결정에 따른 것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당당할 수 있습니다.

2) ‘
신앙양심은 무기입니다.
(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화인 맞은 양심, 죽은 양심은 무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말씀대로 따르는 신앙양심은 무기가 됩니다.
욕심, 유혹, , 마귀를 이기는 힘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신앙양심을 가져야 하고, 키워야 합니다.

3) ‘
신앙 양심은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벧전 3:21下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신앙양심의 인도대로 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무기가 됩니다.

우리는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마음대로 물론 할 수 있지만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마음의 자유는 신앙양심대로의 삶입니다. 우리는 예비재판관이 되며 무기가 되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신앙양심대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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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중고등부 제24공과 그리스도인의향기 고후2장14-17절.pdf



24 공과

 

20180617 중고등부 제24공과 그리스도인의향기 고후214-17

 

제 목 : 그리스도인의 향기

본 문 : 고린도후서 214-17절 말씀

요 절 : (고후 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샤넬. 디오르. 향수로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향수는 원래 세탁을 자주 못해서 나는 악취를 지우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악취는 없애려 하고 상대에게 좋은 냄새를 풍기려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향기를 품어야 서로 반깁니다. 물론 인기를 얻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 믿고 싶게 만들어야 하지요.

향기라고 해서 코로 맡을 수 있는 좋은 향을 넘어서 우리 믿는 성도는 행동과 마음의 향기를 뿜어야 하겠습니다.

 

1. 감사의 향기를 내도록 합시다.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감사는 세상 누구나 좋아하는 만국 공통어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무조건 감사하는 연습이 되어서, 누구에게나 감사할 수 있다면 긍정적인 사람,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2. 희생의 향기가 성도에게 있어야 합니다.

(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교만한 자는 낮추신다고 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섬기는 자세는 모범이 되어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3.인내의 향기가 연습이 되어야 좋은 인격으로 거듭납니다.

(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다 하고, 하고 싶다고 막 대하다 보면 인격은 더러워지고, 관계는 틀어지게 됩니다. 현실의 어려움은 우리가 변화되기를 바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참아내는 인내를 잘 연습합시다.

 

4.용서의 향기는 믿는 자의 기본입니다.

(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면 살인하는 죄를 벗게 됩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웃 사랑은 전도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향기를 품고 삽니까? 다른 사람은 나에게서 어떤 향기를 맡고, 좋아하며 반대로 꺼려 합니까? 자신을 돌아보아 좋은 냄새는 풍기고, 나쁜 악취는 없애고 고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만 가득한 삶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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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중고등부 제23공과 자기십자가 마16장24-28절.pdf



23 공과

 

20180610 중고등부 제23공과 자기십자가 마1624-28

 

제 목 : 자기 십자가

본 문 : 마태복음 1624-28절 말씀

요 절 : (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지난 주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에 대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대로 살다 보면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리의 말씀입니다.
(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할 때는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고, 또 자신의 옛사람이 넘어지기 합니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렇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참 자유되고 진리 되신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이 청년의 때에,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어떻게 이겨 나갈지 적용해 봅니다.

(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à 하나님 의지하는 자는 능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주인의식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주인이니 두려울 게 없습니다.

(
40:12) 곧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à 그래서 하나님은 교만하면 낮추십니다. ex.사울. 바벨탑을 만드는 자.

(
9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à 대신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 스럽게 하면,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à 그래서 이 하나님 믿음을 키우고, 말씀가운데서 확신을 가져, 낙심치 아니하고 전진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à .영광을 위해서 사는 목적이 바로 된 사람이 되면, 주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낙심할 때 힘주시고, 길을 보여주시고, 승리케 하여 주십니다.

참자유가 되시는 말씀을 붙들고, 자기부인, 자기 십자가를 잘 지고, 삶 가운데서 하나님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다 이루어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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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중고등부 제22공과 십자가의삶 마16장24-28절.pdf



22 공과

 

20180603 중고등부 제22공과 십자가의삶 마1624-28

 

제 목 : 십자가의 삶

본 문 : 마태복음 1624-28절 말씀

요 절 : (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자기를 부인하라.
둘째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입니다.

'
자기 부인'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내려 봅니다.
자기 부인은 자기 뜻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 믿는지가 심을 수 있는 씨앗은 2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씨앗과 심판의 씨앗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은 심판 받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은 영생합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신자들에게는 2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 하나님 뜻대로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꼭두각시가 아닌가?
그렇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기 뜻대로, 하나님 뜻대로 할 수 있는 결정의 의지를 주셨습니다.

자기 부인은 그런 것입니다.
내 위주, 자기 목적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 남을 위해서, 친구, 가족을 위해서 살고,
내 목적을 위해서, 공부하고 내 시간을 썼다면, >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하라고 명하셨으니, 내가 순종하며 한다.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놀아도, 그 중심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부인 하라고 해서, 내 의지를 놓고, 내 생활을 포기하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
자기 십자가'도 동일합니다.
*
참고로 십자가는 로마시대에 가장 잔혹한 극형이었습니다. 허파에 피가 다 차서 질식사할 때까지 십자가에 매달아 둡니다.

보통 '십자가'라 하면 지기 힘들고 어렵고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목적의 삶을 포기하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우리 앞에 창창한 길이 열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 그렇지 아니합니다.

요셉도 그러했고, 다니엘과, 욥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자기 버리고, 하나님 따르다 보면, 되레 더 십자가가 다가옵니다.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세상사람들의 근심 고난과는 다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중간 중간 보는 쪽지시험과 중간, 기말고사와 같습니다.
이 시험들이 우리 인생을 결정 짓지는 않지만, 학업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점검해 보고, 방향성을 가지게 해줍니다.
십자가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관점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기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방향을 돌립시다.
그리고 다가오는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 십자가 테스트 뒤에 예비된 내 성장과 하나님의 상을 소망하고 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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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중고등부 제21공과 영생을거두는삶 갈6장6-10절.pdf



21 공과

 

20180527 중고등부 제21공과 영생을거두는삶 갈66-10

 

제 목 : 영생을 거두는 삶

본 문 : 갈라디아서 66-10 말씀

요 절 :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여기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대다수는 농사의 경험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묘사한 농사의 비유는 이해가 어려운 일입니다.
본론에 앞서 간단한 농업 상식을 살펴봅니다.
논과 밭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쌀은 논에서 나오나요? 밭에서 나올까요?
논은 물을 가두고, 모내기를 통해 볍씨에서 쌀을 수확합니다.
밭은 물이 없어도 되는 작물을 심습니다. 보통 보리, , , 고추 등을 심습니다. 물론 포도밭, 사과밭도 동일합니다.
논이든 밭이든 물이 있어야 농작물은 자랍니다. 그래서 강주변이나 저수지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농사를 할 수 있지요. 요즘은 관개수로가 잘 개발되어 염려가 없지만 가뭄이 오래되면 농사가 안되고 사람들은 하늘탓을 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본문은 우리 옛말과 같이 심은대로 거두게 되는 인과응보의 원리와, 콩심은데 콩나고 판난다는 속담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구원의 원리를 기억 해야 합니다.

-
농사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
농사짓는 사람은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를 말합니다.
-
씨앗은 우리의 말과 행위입니다.
-
밭은 우리의 시간과 현실입니다.
-
열매는 천국과 지옥에서 거둡니다.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무조건 구원을 이루는 현실속에 살아갑니다.

믿는자는 2가지 종류의 씨앗을 심습니다.
구원에 성공한 씨앗을 심고 천국에서 거두고, 구원에 실패하는 씨앗을 심으면 결국 심판 받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1가지 씨앗 밖에 심을수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는 씨앗을 심고, 지옥에서 심판 받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그 현실의 일이 착한일 성공한일이라 말하더라도 영원세계에서는 모두 불에 타는 심판으로 없어집니다.

우리는 정말 감사합니다. 내 선택에 따라 씨앗을 선택할 수 있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있고, 천국에서 다 열매를 거둘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의 도우심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를 확실히 믿어서 좋은 농사를 지어, 성공한 천국의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믿지 않는 자에게 이 원리를 잘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고, 주앞에 인도하여서, 함께 성공의 씨앗을 심는 자 되도록 하는게 우리의 의무와 책임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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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중고등부 제20공과 행복한가정 골3장18-21절.pdf



20 공과

 

20180520 중고등부 제20공과 행복한가정 골318-21

 

제 목 : 행복한 가정

본 문 : 골로새서 318-21 말씀

요 절 :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이번 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 가정내에서 은사와의 관계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비록 법의 제한으로 인해서 선물을 주고 받기 어려운 관계도 있지만, 이런 기념일에는 적당한 선물을 주고 받으며 그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거나 의미가 있거나 쓰기에 적당한 것이어야 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운전면허도 없는 초등학생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정도로 기념해도 좋은데, 감사의 선물로 어린이 장난감을 드릴 아이들도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격에 맞아야 하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의 니즈needs와 의미를 생각하면서 주게 됩니다.

반대로 받는 사람은 이 선물에 대하여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렵게 장만한 선물을 필요 없다고 거절하거나 되레 화를 낸다면 주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오히려 관계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선물을 주고 받지 않음만 못한 것이지요.

 

우리 믿는 사람은 다만 가정의달에만 오가는 선물을 받은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선물은 3가지의 관계속에 숨어 있습니다.

주신 뜻을 바로 알고 이에 맞는 누리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체의 부모를 주신 분도, 자녀를 허락하신 것도, 사람과의 관계를 열어 주신 분도, 물질의 채우심도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주님을 높여드리고, 기쁘시게, 영광 돌려, 경외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2.    인간관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합니다.

1)    부모를 기쁘시게 하며 공경해야 합니다.

( 6:2-3)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2)    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    주께 하듯 대해야 합니다.

(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3.    물질관계

물질이란 보이는 것들, 사건과 특히 금전적인 부분을 말합니다.

1)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 (창조)

(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2)    주님 쓰라고 하신 대로 사용

(딤전 6:17-18)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로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자녀로서 이루어졌고,

모든 인간관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가 믿고,

물질 역시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맡은 자로서,

하나님 경외하며,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한대로 명함에 따르며, 하나님의 것을 잘 맡아 그대로 이용하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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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중고등부 제19공과 은혜의풍성함을나타내자 엡2장1-10절.pdf



19 공과

 

20180513 중고등부 제19공과 은혜의풍성함을나타내자 엡21-10

 

제 목 : 은혜의 풍성함을 나타내자

본 문 : 에베소서 21-10 말씀

요 절 :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혹시 지난 주일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십니까?

제목은 기억이 나십니까? 어떻게 받은 말씀을 한주의 현실속에 적용하면서 살았습니까?

기억을 못한다면, 주일만 해도 3-4번의 예배를 드리는데, 어떻게 기억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믿는 여러분들을 판단하거나 기억하지 못함에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렇게 기억을 못하는 것이 저를 포함한 사람의 얄팍한 기억력이고, 또 말씀에 대한 관심의 부족 일 것 입니다.

 

어떤 분들은 오늘 말씀의 주제인 '복음'에 대하여 식상하다고 말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또 여러분은 마음에 자문자답을 해보기 바랍니다.

나는 이 복음에 대하여 얼마나 잘 알고 있고? 한주간 그대로 살고 있고, 내 삶이 그대로 이루어져 있는가?

어쩌면 우리가 매일 말씀을 봐야 하고, 기도를 통해 되새겨야 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다.

 복음에 대하여 잊고 살고

 복음의 귀중함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복음에 대하여 또 듣고, 새겨야 하는 것이고

 복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음은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구원' 받은 사실입니다.

 

현재적 복음,

예수님 십자가 사활대속으로 우리가 구원 받았습니다.

복음 Gospel 즉 좋은 소식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즉 복음은 우리가 구원 받음입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았는가? 은혜로 말미암아 받았습니다. 거저 받았습니다. 내 능력으로 받은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 구원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은혜-믿음이 구원의 핵심입니다. 은혜로 주신 구원을, 믿음으로 구원에 확신함에 거하는 것입니다.

 

과거적 복음으로

우리는 어디서부터 구원을 받았을까요?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에서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생명을 얻을수 없었습니다. 영이 죽은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지옥에 갑니다. 지옥의 실상에 대하여 시청각적으로 지난 시간 돌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구원 받은 존재입니다.

 

미래적 복음으로서,

우리의 구원은 영생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정죄 받아 죽게 되지만, 우리는 죽어도 저 천국에서 영생하게 됩니다.

그냥 사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살게 됩니다.

 

어른들 중에는 내가 과거에 좀 잘 나갔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별로 라는 애기지요.

아니면 우리 가운데는 나중에 잘 살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거에 좀 별로 였거나 지금 못 나간다는 뜻일 것입니다.

지금 잘 되는 사람도 나중에 잘 될 것인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렇지만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이 복음, 구원은 그렇지 아니합니다.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것을 한방에 풀세트로 해결했습니다.

과거에 잘나가고 미래를 알 수 없고, 미래를 알지 못하면서 지금을 누릴 수 없는 이런 확신 없는 인생에, 은혜로 얻어 받아 가진 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해결입니다.

 

우리 이 복음 감사하며 삽시다. 정말 복음 제대로 알고 삽시다.

 내가 과거에 죄인이었는데, 이제 의인이 되었구나.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구원이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셔서 주셨구나

 지금부터 영원까지 누릴 천국의 소망이 우리 가운데 있구나.

생각하면 감사하고, 기뻐하며 누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 이 대속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들어도 기억 못하는 사람 말고 몸으로 체험해서 삶 가운데 이를 드러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이 구원의 풍성함을 우리를 통해서 드러내고자 하시는 그분의 뜻을 바로 알고 이 뜻에 순종함의 삶을 잘 이루어 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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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중고등부 제18공과 지옥에대해서 눅16장19-31절.pdf



18 공과

 

20180506 중고등부 제18공과 지옥에대해서 눅1619-31

 

제 목 : 지옥에 대해서

본 문 : 누가복음 1619-31 말씀

요 절 :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지난 시간 천국에 대하여 함께 배웠습니다.

천국이 있으면 반대로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지옥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도 지옥을 애기하면 듣기 싫어하고 지옥을 상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지옥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지옥에 대하여 시청각적으로 성경은 말씀해 주었습니다.

 

시각적 지옥

( 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천국과 지옥사이에는 간격이 있어서 절대로 사람의 의지로는 넘나들수 없습니다. 마치 계곡의 절벽 사이를 상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 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불과 유황이 끝없이 타오릅니다. 많은 영화나 또 활화산에서 흘러나오는 용암을 상상해 봅시다

 

청각적 지옥

(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옆에서 몸살감기에 걸려서 끙끙 앓거나, 아이들의 소리만 들어도 귀가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섭니다. 그러나 이렇게 불가운데서 고통 받는 주변의 아픔의 소리는 더욱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감각적 지옥

( 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불의 고통은 끊임 없이 화상입은 고통이 계속 됩니다. 멈추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옥에는 이러한 시청각적인 공간과 영원한 시간 속에서

영원한 고통, 영원한 가난, 영원한 절망이 계속 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 지옥의 모습은, 준비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때에 불현듯 찾아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예정과 택함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순종함으로 현실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이것 만이 영원한 지옥의 고통 가난 절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임을 믿읍시다.

또한 이 믿음의 고백을 아직 믿지 않는 자들에게 간증의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특히 가족 가까운 친구와 이웃이 이런 지옥의 고통을 받는다고 상상해 보면 안타깝고 이 실상을 알려줄 마음의 떨림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이들을 위하여 이에 대하여 전하고 구원 받게 하는 우리의 일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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